염좌종류가 다양하네요 일단은 수형이 좋아야겠네요~~ 꼬집기를 한다는게 잘못해서 끝에 두어마디를 다 잘랐으니... 작은 얼굴이 많아지긴 했지만... 무식이 용감했어요..ㅎㅎ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마다 적심해줬어요.ㅠ
@권정옥-j1t3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어요 염좌특강~~^^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dh4sq3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식물기르는 철학이 자연다육에 담겨 있네요👍👍👍 오랜경험과 연륜을담은 염좌 특강 짱이네요 💞💕💞 영상 잘봤어요 🥰🧡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모든 사람들이 염좌꽂을 피우고 행운을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정미미-d6e Жыл бұрын
염좌잎이 비들비들 마르는것은 왜그런가요? 물을 며칠에 한번씩 주어야되나요
@김혜숙광양본부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국월3 жыл бұрын
좋은 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육또바요3 жыл бұрын
염좌 잘 키우는 지혜 새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고생했어요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자연적으로 키우는게 젤 좋은가봐요,인위적으로 키우다보니 꽃도 안피고하는것 같아요.
@다육또바요3 жыл бұрын
@@Bromptonsucculent 옥상에서 자연공기와 거름 흙섞어서 염좌 5섯 종류 있는아이들 잘 키워봐야겠어요 넘 이쁘게 ~ㅎㅎ 고생했어요 홧팅입니다
@연주-r3t3 жыл бұрын
염좌꽃이 참 이뻐요 염좌를 사랑하는 대표님이시라니 식물을 대하는 철학 또한 참 멋있어요~ 좋은 정보 영상 준비해주신 브롬톤님 감사합니다^^♡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염좌꽃 실컨보셨으니 행운이 올겁니다~^^
@연주-r3t3 жыл бұрын
@@Bromptonsucculent그 행운 같이 니눠용~^^
@김점주-k2p2 жыл бұрын
구매가능합니까
@찌민찌민-z2o19 күн бұрын
잘라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동영상 보길 잘했네요
@서로서로-o5m Жыл бұрын
다육이 아름답습니다.
@Bromptonsucculen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정애-d8e3 жыл бұрын
ㅠㅠ 다른데서는 적심하고 꼬집기 해주라고 해 저는 꼬집기 했는데 지금이라도 알앗으니 좋은정보 주셔 감사합니다~~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마다 적심해줬어요,목대키운다고 밑둥만 정리해주면되는데~~
@최길순-z9w3 жыл бұрын
브롬톤님 염좌에 대하여 논문을 쓰셨도 용납 될만한 공부를 하신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ㅎㅎ많이 공부했네요.
@근우박-v8s2 жыл бұрын
염자가너무오래되어서다루기가힘들어요꽂도피고수령도오래되었읍니다판매하고십읍니다
@서수옥-h5n3 жыл бұрын
너무이쁘네요. 염좌가 잘커다가 마디가 뚝뚝떨어질때가있던데요 굼금합니다
@Bromptonsucculent3 жыл бұрын
혹시 냉해 입으셨던건 아닌지요,저도 한쪽이 냉해입어서 입은곳은 마디가 뚝뚝 끊어졌어요.
@조항주-q3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봄에 지인으로받은 큰염좌 뼈만있고 잎은 중간중간 했던아이가 큰화분에 분갈이를 했는데 잎이 엄청다글다글 해요 10월 지금 저두 작은화분으로 분갈이를 다시해도 되는지요 안으로 넣으려면 선생님 하신대로 하고파서요 신기하네요 큰아이가 그작은 화분에서 잘자라고있는것이요 잘보아씁니다^^ 놀러가봐야겠네요 가까운거리인듯요~~~^^
@Bromptonsucculent2 жыл бұрын
🥰🤗👍
@이서영-m5v7g Жыл бұрын
비쌀것같아요. 전 집이 좁아. 너무 큰건 안되고. 중간크기로. 꽃피는 염좌. 향기나는 염좌. 칼라금 염좌 좋아해요. 추위 지나고 꼭. 구매하려합니다
@so83873 жыл бұрын
염좌가 이리 멋진줄 미처 몰랐네요 10 여년전에 특특특대품을 선물받고서는 무지한 상태에서 물도 많이 줘버리고 깍지벌레에 공격당해서 보낸경우가 있어서 다시는 안키우리라 다짐하다가 요새 또 염좌도 예뻐보이네요 작년에 뭣모르고 염좌 가지치기 했는데 엄청 후회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