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기독교를 싫어하던 고등학교 때, 이노래를 듣고 이런 고통속도 주님만 바라보고 그가 폭풍을 거치게 한다는 믿음은 뭘까, 나를 쉬게하신다는 건 도데체 뭘까.. 하나님이 너무 궁금해진 노래. 주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모든걸 계획하신 가운데 있던 노래. 감사합니다.
@밤의경점 Жыл бұрын
넘 멋진 주님과의 고백이시네요
@나없고-y4h8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닌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보셨네요
@말썽쩰리2 жыл бұрын
힘들 때마다 봤었는데 여전히 나에게 힘이 되네… 어쩌면 나에게 남은 얕은 신앙 유지는 이 노래일까 싶당
@miraemisirae5 жыл бұрын
진짜 무굔데 이 곡은 진짜 장르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명곡이다....
@jesj-wx3cq3 жыл бұрын
헤리티지 메스콰이어도 굉장한 팀입니다. 브아솔과 함께. 이렇게 감동적인 공연이 있었던 걸 왜 이제 알았을까. 20대때는 그냥 그런 곡이 있지. 가끔 CBS 라디오에서 나오는 곡이지. 나얼이 CCM 곡도 가끔 쓰지. 그렇게 무심하게만 알고 지나갔었네요. 30대 후반이 되어 새롭게 다가오는 나얼님...
@bixchhong2 жыл бұрын
개그우먼 신보라님도 계셨죠!
@modrichy18 жыл бұрын
나얼 애보소.. 애드립은 느낌으로 하는거라 진짜 타고나야 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애드립을 이렇게 잘하는 가수는 없을듯.. 패턴도 굉장히 많고,, 나얼은 정말 대단한 보컬같음..
@tyccuugg63348 жыл бұрын
애드립은연습으로되는게아님타고난천재라보면됨
@민-l5r3e5 жыл бұрын
애드립라인 진짜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djw34265 жыл бұрын
패턴이 없다가 맞는듯.. 보통 패턴이 있기 마련인데 자유롭다고 해야하나..자유롭게 날아다는..
@maestro147004 жыл бұрын
어... 으음... 보컬들도 악기들 스케일 연습 하듯이 연습하면 다들 가능합니다 ㅠㅠ
@Kalvingarnett3 жыл бұрын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롭다가 더 맞는 표현인듯하네요
@쇼두나테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일단 예수에게 고맙다. 아멘
@운-z3c5 жыл бұрын
폭풍같은 삶을 사는 모두에게 위로와 쉼이 되길 바랍니다..
@문발라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없지만 진짜 아멘이다..
@baobabtree54718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서 듣게 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해요
@아아아아-z8i5 жыл бұрын
매일 보러온다. 이거보면서 눈물흘리면 기분좀 나아짐
@김현우-x3j9i5 жыл бұрын
음
@하루2시간-u1s3 жыл бұрын
@Damdamn Fungood ㅗ
@miriampark550711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은혜롭게 불러주셔서ᆞ주님께 영광을
@uschunsa1171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이 마음깊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곡...
@Ciel7th14 жыл бұрын
이곡의 가사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 너무 아름다워요 ... 아멘 .
@JK-nf1zi3 жыл бұрын
잔잔하던 내 바다 거센 바람 불어와 지친 내 몸을 흔드네 고요하던 내맘은 쓸쓸한 밤 홀로 헤메이고 거센 파도 나를 덮쳐도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If you wanna go If you wanna know you gatta find the real light 내 모든걸 아시는 주님 모든 짐을 주께 맡기네 이끄소서 만왕의 주 날 붙드소서 전능의 주여 잡으소서 생명의 주 날 건지소서 폭풍 걷히고 비추리라 작고 약한 나의 맘 오늘도 안으시는 내겐 한없는 그 사랑 메마른 가지처럼 한 없이 지쳐만 가던 삶에 빛이 되신 주님 오셔서 상한 나의 맘 감싸주시네 If you wanna go If you wanna know you gatta find the real light 내 모든걸 받으신 주님 폭풍 속에 구원 되시네 이끄소서 만왕의 주 날 붙드소서 전능의 주여 잡으소서 생명의 주 날 건지소서 폭풍 걷히고 비추리라 나 이제 주의 이름 높여 노래하리 You know I may just fall again but I believe I can do it everything Gonna walk with you my Jesus stay with me with me Pour rain on me greatest of all Down on my knees I pray to you Lord Love is so real feel it so strong Lord in the rain storm shining upon me Pour rain on me greatest of all Down on my knees I pray to you Lord Love is so real feel it so strong Lord in the rain storm shining upon me Down on my knees (Down on my knees) I get down on my knees (Down on my knees) Down on my knees (Thank you Lord) I pray again I pray again to you Lord Down on my knees (Down on my knees) Your name above all
@dalgu-u7b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ccm 출신 월클가수 소향, 나얼 응원합니당!!
@loveu_seunghan Жыл бұрын
소향은 쫌;
@raon69 Жыл бұрын
@@loveu_seunghan소향 음악을 제대로 다 들어보고 하는 말인가
@Yan-sk6go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진짜 없던 신앙도 생겨나게 만드네요.
@우오-x7x7 жыл бұрын
아멘 다 좋은데 제발 이 은혜로운 찬양 다같이 부를수 있게좀 해주세요
@hello-hc5w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노래를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on6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외감 쩌는 찬양곡
@samu48859 жыл бұрын
Such a blessing to have artists who truly worship God and follow Jesus' steps. Hallelujah Praise the Lord!
@deuxist_f.l.w3 жыл бұрын
온전히 하나님께 모두께, 하신 찬양으로 저는 하셨다고 생각해요....
@문문영애-n4g7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시는 주님.. 이들에게 축복 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지현-s5j9 жыл бұрын
브라운아이드소울 사랑합니다.
@kingdom.networker11 жыл бұрын
꽤 오래 전에 올려진 영상을 이제야 보고 감동을 받네요. 가사에 공감하며, 노래에 감동받으며.... 감사합니다.
@World_Traveler117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갓을 외치게 되는 폭풍속의 주... 특히 나얼 애드립 파트에 레이저가성 나오는 부분에선 난 닭이 되어버린다
@whathe. Жыл бұрын
멤버들이 그 어떤 사랑노래 보다도 빠져서 부르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ㄷㄷㄷ
@LAChurchOppa24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류재원-h2z3 жыл бұрын
👏
@그런건없어-n1b2 жыл бұрын
주
@yjlvs91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inkyupark40359 жыл бұрын
아멘.
@SeungSeungHouse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Hi-Go-Walk-Away4 жыл бұрын
무교인이지만..종교를 통해 희망을 얻고 삶의 의지를 얻는다면..그것만큼 대단한것이 있을까 싶다... 나얼이 왜 신앙심을 갖고 사는지 알것같다...
@백깃털-t1m8 жыл бұрын
9분12초에서 십가성 십소름 10멋지다
@wonyong21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에요ㅠ
@박소라-w8k8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런데 나얼 평상시 목소리도 정말 좋네요 ㅎㅎ
@dmator15 жыл бұрын
naul makes it look so easy..!! he's an amazing artist!!
@sarahkwon14327 жыл бұрын
나얼과 함께 노래 해보는게 소원중에 하나에요..
@백승준-w7i8 жыл бұрын
아멘!!!
@samu488514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what to say other than Glory is to our Lord Jesus
@jaewook120215 жыл бұрын
amen.. Lord is my Savior. :)
@yechano8694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u210511 жыл бұрын
노래로 들어도 소름인데 라이브영상봐도 소름!!!!!!!대박이다...
@mlipuffycheeks15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환희-b6r5 жыл бұрын
저 많은 사람들의 코러스와 밴드의 반주를 뚫고 나오는 나얼형님의 음색..
@jmr.46754 жыл бұрын
무교인데 기독교인 되서 성가대서 이노래만 부르고 싶게 만드는 곡 입니다.
@jaewook120215 жыл бұрын
I cried watching this video,, This is like my 30th time watching this vid..God is amazing
@yjoon15 жыл бұрын
i cant stop waching it either
@browneyedbeast15 жыл бұрын
browneyedsoul is amazing!!!!!!!!!!!!!!!!!!!
@zzomb1ee14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불꽃을 불어넣은 노래
@dream_catcher43012 жыл бұрын
So touched by the story..
@김현우-x3j9i5 жыл бұрын
좋다
@나는바부팽4 жыл бұрын
아멘
@tjk90766 жыл бұрын
9:20 기도하는 어린 양 같네요 나얼...
@stanleykitano11 жыл бұрын
GOOD SHAREING TO tesimony
@cosmologist1114 жыл бұрын
Amen!
@JosephButso15 жыл бұрын
absolutely amazing!
@손수현-u3g5 жыл бұрын
폭풍속의주..
@Jj017216 жыл бұрын
ㅜㅜ
@마리고11 жыл бұрын
this song dedicated to the pastor who passed away. RIP
@유승협-v7v11 жыл бұрын
개쩐다
@gyeopsal5 жыл бұрын
08:30 나얼님에 머리에 불똥이라도 튈까 조마조마
@boliro7411 Жыл бұрын
눈물흘리면서 리플들 보고있었는데ㅋㅋ
@gee_onthetube2 жыл бұрын
8:43 8:44 8:45 8:46 9:25
@JohnPeter_Love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krnbatman14 жыл бұрын
@HishnK brother, the heart of the song starts at the 0:00
@skduhg8 ай бұрын
4:12
@스카이라인-q5t4 жыл бұрын
이건 몰랐는데...아이고;;ㅠ
@HishnK14 жыл бұрын
starts at 4:20
@HishnK14 жыл бұрын
@krnbatman True That true that
@heydays_5 жыл бұрын
나얼 천주교인가요??
@김은택-g5t5 жыл бұрын
기독교요
@benjatv07073 жыл бұрын
태현아 보고있냐
@무-c3o7 жыл бұрын
정엽 수염보소 ㅎㅎ 조선시대 서리같네
@TheKajhuem3 жыл бұрын
왜 여기 스님이 계시죠..? 죄송합니다. 드립이었슴다 .!
@전데요-x9h4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종교의 진짜 의미는 전지전능적 존재를 가정하고 자신의 계도와 발전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도 이와 다를게 없죠. 하지만 이런 종교나 철학같은 수단을 극단적으로 이용해서 이득을 보거나 깽판치는 병신들이 문제죠. 예를 들면 종교쟁이들, 나치.
@why62078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너무 좋다. 하지만 나는 없는 존재한테 감사하고 존경하고 복종하는 종교는 정말 이해할수없다.
@초코틴틴-v3q4 жыл бұрын
있다는 가정하에 한번 진지하게 찾아보고서나 그렇게 재단하시죠?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고 하는 그런 자세로 얼마나 행복하게 사시려구요
@호소-c6w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초월적인 가상의 존재를 상정한다는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미국만 봐도 종교적 문제를 이유로 청교도가 건너가서 건국되었지요 무신론인 공산주의가 전세계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였지요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사상은 유신론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신론인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인간을 섬기게 되지만 유일신 유신론인 기독교에서는 ( 이슬람은 인간인 선지자 무함마드를 섬기고 , 천주교는 인간 마리아를 섬기고 교황을 신격화 우상숭배) 완전한 초월체인 신 아래 모든 인간이 존재하며 같은 인간끼리 평등하다 라는 평등주의가 출발하게된 계기 그걸 필두로 영미권 정치, 사상이 출발함 그것도 그렇지만 인간은 아무리 이성이 있다지만 결국 감정의 동물 하나님이 존재 하느냐 아니냐는 문제의 본질이 아님 마치 우주와 달에 다녀오지 않은 인간들도 교육을 받고나서 세상을 인식하는 관념이 변화하듯이 초월체인 완전한 완벽한 존재를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 과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은 유기화합물에 불과함 그러나 그런 인간이 이룩해낸 세계 역사와 문화를 보면 과학만을 맹신하는 무신론엔 한계가 있음 인간을 하나의 물질로 보게되니 인간은 감정의 동물 일상을 어떤 감정선을 가지고 끌어갈 것인가가 중요함 그 일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해주는 고정장치가 종교가 되는 것 인간 마다 그리고각 종교마다 각기 다른 묘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음 과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단계가 있고 도제식으로 양성이 가능하지만 인간의 감정은 단계별 수준별로 구분지을 수 없고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도제식으로 길러내는대에는 한계가 있음 인간에게 종교란 존재는 감정과 심리를 보다 다루기 쉽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어가기 용이한 틀이자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