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의사가 시골마을에 탈출못하고 갇혀살게되는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레알 훈훈한 영화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roach46073 жыл бұрын
이끼 ㄷㄷㄷ
@언제나나는나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마이클 제이 폭스 영화는 아기자기 유쾌하네요~ 어릴때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병에 걸려서도 영화속 주인공처럼 강하게 싸우는 모습이 너무 멋진 분이네요
@user-urtube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좀 악화되어 은퇴하셨다고 합니다. 인터뷰 영상 봤는데 손떨림과 말 하시는게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폭스형 항상 건강하시길... 영원한 마티 맥플라이!
@미역이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별 내용은 없고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전개지만 너무 재밌다...클래식 이즈 베스트
@RightFaithChurch-eaka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볼때 마이클 제이폭스 영화는 무조건 보는게 진리라는 때여서... 무조건 보게 되었지만 정말 재밌게 보는 그 옛날의 정감어리고 감동적인 영화.... 그런데 사실... 이때쯤 ... 마이클 제이폭스의 영화는 대부분 성공적인 선택이었던... 정말 맘에 드는 영화 토요일과 어울리는 영화!!!
@이한방맞아볼래3 жыл бұрын
ㅇㅇ 백 투더 퓨처 이후 마이클 제이폭스나온 영화는 다 본듯
@azip33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때에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나옴 좋겠네요~ 토욜아침부터 힐링했어요~ 감사해요~
@J0ng_In3 жыл бұрын
우디 해럴슨이 아직 풍성한 시절의 영화군요…!
@yjjoe31533 жыл бұрын
하..... 오래전 80-90년대의 사람냄새 나는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ㅠㅜ 이젠 이런 영화 못나오겠죠.... 그리운 얼굴도 (지금도 활동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 보이고.... 하...이래서 B급 리뷰님 영상 아껴 보려 해도 어쩔수 없이 빨리 찾아 보게 된다니깐요....오늘도 즐겁게 보고 가요 (퇴근 스트레스 풀었어요....) 혹시 조디 포스터 나왔던 Stealing home 아마 우리나라에선 추억의 첫사랑?? 인가 그럴거에요 이거 ... 리뷰 해 주시면 안될까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또 뵈요 안녕~
@younjounglee7291 Жыл бұрын
저도 데이빗 포스터 ost땜에 뒤늦게 알게 된 영화인데 Stealing home 추천합니다.
@장은석-x1m3 жыл бұрын
부와 명예도 중요 하지만 그것을 함께 누릴이가 없다면 그것만큼 쓸쓸할때가 없겠죠.작은 집에 소박한 삶이라도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다면 그게 가장 큰 행복 아닐런지요.오랜만에 보는 마이클J폭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였습니다.중학교때 보고 지금 30년 다 되어갈쯤에 이리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어렸을때 보던 80~90년 영화들을 B급리뷰님의 리뷰를 다시 볼때 마다 옛 향수에 젖게 되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좋네요.오래 장수하는 채널 되시길.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plusuitra94223 жыл бұрын
마이클 배우님 어릴때부터 정말 많이 봤었습니다... 유년시절 너무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인데 어릴적 정말 멋지게 봤던 배우분들이 하나둘 떠나가거나 다시 보기 힘든게 그립고 또 슬프네요... 요즘은 보기 힘든 영화 스타일에 정말 어릴적 추억 한장면 보는듯한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화 전체로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엔딩 이 후 내용 조금만 더 보고 싶네요 정말 ㅠ...
@jjo_k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 감성이 너무 좋음 ㅠㅠ
@jshin219 Жыл бұрын
와...캐릭터들의 성격과 서사,스토리 전개가 기분좋을정도로 깔끔하고 완벽... 원작 책은 제목까지 재미있으니 꼭 읽어야겠습니다. 좋은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오브3종삥땅3 жыл бұрын
행크가 진짜 젠틀맨인데 ㄷㄷㄷ
@llimnameei24042 жыл бұрын
상남자
@sominryu23243 жыл бұрын
좋은 집과 좋은 직장은 마을에서 느꼈던 걸 얻기 위함일텐데, 마을에 녹아들자마자 결국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떠날 이유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였네요
@inari-sama843 жыл бұрын
판사님 나홀로집에 출연하신 옆집 무서운 할아버지네 ㅋㅋ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Like_a_pringles3 жыл бұрын
아.. 긴가민가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sunkim4964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헐리웃과 시골이 완전히 달라보이지. 돈 많이 받고 좋고 큰집에서 살지만 목적이 없는 의료행위, 작지만 평화로운 시골에서 모든 사람들의 필요가 되어주는 삶...
@Joseph-kz9oq3 жыл бұрын
마이클제이폭스보자마자 달려왔다
@l_t_jn3 жыл бұрын
마티맥플라이 ㅋㅋ
@lightcastlekim39673 жыл бұрын
귀농도 의사가 해야 대접 받는 드러운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whatevertv18083 жыл бұрын
얘는 자기가 멍멍이 리뷰어인줄 알아!
@슈나칸3 жыл бұрын
@@tvwhatevertv1808 얘는 여기서 -3000드립을 치고 있어!
@tvwhatevertv18083 жыл бұрын
@@슈나칸 뭉탱이로 배송오류가 났단다 얘!!! 코멘트가 잘 안되니?? 모허냐????
@سبل-ك4ف3 жыл бұрын
@@슈나칸 영화쟁이들은 그런거몰라!!!!
@TM_s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카트맨케니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 영화가 잼있죠....
@앳64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모션, 내용, 따듯한 화면이 옛감성 돋게하네요.
@leesang627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영화 잘만들었네 ㄷㄷ
@킹캉-l5g3 жыл бұрын
주인공 결국 LA 가서 자기 일 열심히 하다가 거기 있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 그러다가 우연히 저 시골 마을 다시 들러서, 딸아들 낳고 잘 살고 있는 루를 먼발치에서 보며 미소짓고는 다시 갈 길 가는 장면으로 엔딩을 지어야 완벽했는데 아쉽구만
오!!! 이거 어렸을 적에 잼나게 본 영화네요!!! 와~ 정말 추억소환입니다!!! 감사합니다!!
@redblood73233 жыл бұрын
고전 영화들은 뻔한 스토리기는 해도 결말이 잔잔하고 감동적이라 더 좋아요. 리뷰를 잘한건가? 영화가 재밌는건가? 물론 둘다겠죠.^^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내 소중한 추억 속 마이클 잭슨.아니 마이클 제이 폭스;;;진짜 건강하길.ㅠㅠ🙏🙏🙏우디 해럴슨 머리 숱을 보니 인생무상 이네요ㅎㅎ미쿡이나 우리나라나 저런 사람냄새 나는 곳은 이제 먼 이야기가 되었네요.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안녕!💕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J. 폭스(소곤^^)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여태 몰랐네요!!(우렁차게;;;)
@youngsekkim94784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학교 시험 마치고 빌려서 봤던 비디오네요 ~ 그 당시 잔잔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김유봉-m6o3 жыл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좋아요 구독 댓글 단 채널 언제나 화이팅
@interrobang1203 жыл бұрын
크...이런 소소한 휴머니즘 스토리. 제 취향이네요. 그러고보니 마이클 j 폭스가 나온 작품이 은근히 자주 나오는걸 보면 b급리뷰님은 해당배우의 팬이신가봅니다
@dkdldjs33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네요...똥영화 리뷰가 최애지만 가끔은 이런 리뷰도 넘모 좋은것이에요
@채-i3x3 жыл бұрын
맘이 따뜻해지네요...
@junekim14543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을때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소우주-n2u3 жыл бұрын
우디 헤럴슨은 도대체 안 나오는 영화가 읍네
@maengoo673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너무 아름다워요. 모든것들이 살아숨쉬고 가식이 없는.. 순수한 느낌...... 진짜 달콤한 꿀맛나는 재미가 있었어요.
@8사단수색대대3 жыл бұрын
B급 리뷰님 오늘도 마이클 j폭스가 출연하는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휴일 되세요!! 장마철인데 비 피해 없길 빌어봅니다👍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장마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weekndxx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napperracoon9608 Жыл бұрын
이걸 토요명화로 어릴때 봤는데, 도시문화에 대한 회의감이란 걸 이해하지 못할 때였는데도 재미있었음..
@피그마리온-o5h3 жыл бұрын
La에 더사랑스러운 여인이 있었다면... 하고 토를 달고 싶다가... 너무 진솔하고 풋풋한 마을 이야기에... 잼.감동으로 보았다는 이야기만 남기고 가겠습니다~~ 안녕~~
@iiilililiiilliiilil13463 жыл бұрын
3:54 우디헤럴슨 머리숱 많을 때 ㄷㄷ
@568743463463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뜻한 영화네요 고마워요
@인조이재팬3 жыл бұрын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든든한 고구마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jhjung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ㅠ
@v이너프미네랄스3 жыл бұрын
초반보고 카랑 너무 똑같더라 시장 딸역 배우 존예
@dawoon2860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파키스탄 남자는 어케된건데요?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그냥 부부의 편지속에서 계속 흥미유발하는 인물인데 해외에서도 아마도 울던 '택시기사'가 그 파키스탄 남자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한다고합니다 제작진은 그런 증거는 주지 않았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루다가...ㅎㅎㅎ 스톤이 외지에 가서도 계속 그레이디마을을 떠올리게하는 요소중에 하나로 쓰인듯해요
@스페로우-b7y3 жыл бұрын
실연의 아픔에 퀸이라는 밴드를 꾸립니다
@스페로우-b7y3 жыл бұрын
@Jeon Amadeus 그리곤 게이가 되엇ㅆ군요 ㅋㅋㅋ
@wincup3 жыл бұрын
0:11 사실 이 반응이 정상임... 3:59 루의 썸남이 이중 제일 대성하는 배우가 될 줄이야...
@dne_crafted Жыл бұрын
엄마미소를 날리며 완전 훈훈하게 다 봤는데... 마지막에 넘흐나도 사악한 상상!!!! 나쁜 삐끕!!!!!
@황예림-m4y2 жыл бұрын
리뷰보고 너무 보고 싶어서 영화를 찾아봤는데 볼수있는곳이 없네요 ㅠㅠ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제발 알려주세요 ㅜㅜ
kzbin.info/www/bejne/nmPEe6J7ltN_fas 이 영화와 비교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릴랜드 간트가 누군지 나오는 영화!
@sooan9559 Жыл бұрын
구독 했어요 리뷰해주시는 대부분 영화가 정말 다 제스타일 ❤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B급리뷰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소망나라3 жыл бұрын
찾고찿은 인생영화인데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daaavi17913 жыл бұрын
시장 딸은 브리짓 폰다네ㅎ 90년대 영화의 저런 따뜻한 드라마 감성이 그립네요
@SweetCosyBourbo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리움ㅎㅎ
@쭌혀니쿤3 жыл бұрын
조르디 노래 뿜씁니다
@rlee480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harp_eat3 жыл бұрын
비급리뷰가 올라왔으니, 벌써 토요일이구나.
@공훈-m6x3 жыл бұрын
힐링 유튜버 형아의 힐링영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SweetCosyBourbon3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잘봤어요^^
@kojinsoo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비디오 가게에서 포스터는 많이 봤지만, 정작 실제로 보지는 못 했던 그 작품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ansyd812 жыл бұрын
마이클 j 폭스 10대때 최애 배우였는데. 언제봐도 반가움. 멤피스 벨도 진짜 잼나게 봤는데!
@matt4960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따끈 따끈해지는 영화 감사합니다.
@남기윤-c4n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와 비슷한 한국 영화 '홍반장' 이 생각나네요~ 고 김주혁의 명품 연기가 정말 좋았는데..지금은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안 보신분 있으면 김주혁, 엄정화 주연의 원래 제목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입니다. 이 영화 정말 추천 드려요~!
@짐레이너-f9f3 жыл бұрын
진짜 힐링된다 ㅠㅠ
@jinhookim19383 жыл бұрын
우디 해럴슨도 반갑고, 벤 역할의 여배우도 낯이 많이 익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김은정-r4z9h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ㅎㅎ
@박용준-b6i3 жыл бұрын
90년 당시 주성치와 동급이었던 마이클 J 폭스....참 영화 엄청 출연 했었죠 ㅎㅎ 여배우가 지금 보니까 에밀리아 클라크 닮았네요
@은수깔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을 몰랐다가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리뷰인데 영화 끝 마지막 멘트인 '안녕!'에 치여 자꾸 보게 되네요. 이상하네...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냥아치-u5f3 жыл бұрын
완전 힐링 됨.
@chairshot3 жыл бұрын
가만보니 우디 헤럴슨 젊었을적 엄청난 훈남이었군여.
@housekeeper7910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단을 받은 직후에 찍은거엿군요..... 정말 어렷을떄 본거라 ~ 감사합니다
@moonflower1100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던 영화. 감사합니다.
@noon-E-chim-chi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근데 고무인간의 최후는 먼가요ㅋㅋㅋ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피터잭슨 감독의 초창기작품입니다 ㅎㅎㅎ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8646
@noon-E-chim-chim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덕분에 저도 찾아봤어요~ㅋㅋ 먼가 재밌을거같아요 ~!!
@JO-mc9qg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달달하구먼 ㅎㅎㅎㅎ 😍
@macclee23543 жыл бұрын
8:15 ㅋㅋㅋㅋ 예전에 나오던 영화들 설정들을 다 바꿔주내요. 재밌어요 이거 본편 찾아서 봐야겟어요
@Blackmandoo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리뷰를 신청하고픈 영화가 하나 있는데 그건 메일로 하는건가요?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댓글로 주셔도 되고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반드시 다룰수는 없겠지만 잘 참고하도록 할게용 ㅎㅎ
@Blackmandoo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앗 넵 감사합니다!!
@몽몽이-v6g3 жыл бұрын
이런 헐리웃 갬성이 그립구만~~
@ho-sunglim7803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 너무좋아!!
@rainbowyangon53393 жыл бұрын
아 형 내 이야기 인것 같아 너무 좋았어. 항상 고마워
@hirohiro63113 жыл бұрын
비디오테이프를 어떻게 저렇게 고화질로 변환하나요 변환해도 저정도로 안나오던데 후작업 하시는건가요?
@Totallyprecious2 жыл бұрын
마이클 J.폭스 정말 명배우이심
@김재용-v5h3 жыл бұрын
4:00 어디서만이본..아조씨!?
@차나모3 жыл бұрын
와 ~ 30년전 영화 ㅋ 마이클 제이폭스의 백투더퓨쳐를 보고 P2P사이트에서 배우명으로 찾아봤던 작품 ~ ㄹㅇ 추억돋네 죠르디 노래에 추억소환 2배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우디해럴슨도 짬밥 오래된 배우라는 걸 알게 되는 영화 ~
@심호흡-u8f3 жыл бұрын
아아 ㅠㅠㅠ 초등 아들, 남편과 같이 주말에 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없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호숫가 멱감는 씬에서만 살짝 아드님 눈을 가려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법돌이-b5z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noname-ow3up2 жыл бұрын
07:42 나홀로집에 할아버지네요 ㅎㅎ
@김성모-e2z3 жыл бұрын
욕망을 파는 집과 같은 마을이라구요? 그리고 원작 소설이 있다고요? 역시 판사 할아버지, 역시 나홀로 집에 그 할아버지 이군요.. 그리고 우디 헤럴슨도 나오고요..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많군요.. 마이클 제이 폭스 빨리 쾌차하시길... 저 망할 가게 사장이 가게를 열면 가만두면 안되죠!! 다음 SF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jason_cha3 жыл бұрын
우디 해럴슨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아.. 머리숱은 빼고요. ㅋ
@B급리뷰3 жыл бұрын
앗...아아
@dear_audrey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 소름끼치네요 ㅋㅋㅋ 평화로운 마을에 간트라니 ㅎㄷ ㄷ ㄷ
@무릎팍주사 Жыл бұрын
마이클 J 폭스 팬이라 어릴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주가 물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영화에 뜬금없는 상체 노출신이 꼭 들어갔던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