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은 차도 그렇고 세탁기계도 그렇고 기계가 악의를 가지는 것에 상당한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trias..82234 жыл бұрын
더 셀도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이었던가?
@wavikle44954 жыл бұрын
@@trias..8223 핸드폰으로 좀비가 전염되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네 ㅎㅎ 영화는 완전 망했지만 ㅜㅜ
@iml30754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같은 20세기 작품즐만 봐도 그당시 사람들이 다가오는 21세기 기술력에 엄청난기대와 동시에 걱정을 한듯해요
@이원준-h3b4 жыл бұрын
페밀리 가이란 애니에서 스티븐킹의 그 성격을 패러디한 개그가 나옵니다 ㅠㅠ
@wavikle44954 жыл бұрын
@@iml3075 오 그렇네요. 보편적인 두려움의 표현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10:40 1985년 이라고 잘못 기입했네요 1995년작품입니다. 실수!(안녕) 하지만 솔직히 1985년 작품이라고 해도 뭔가 납득이 가는걸요....
@안명의6 ай бұрын
난 오늘 알았네요
@제이슨본드-v6o4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몇몇 기괴한 영화유투버들은 미성년자관람불과 영화의 잔혹한 장면도 여과 없이 내보내기 바쁜데, 자체 편집까지 해주셔서. 멋지십니다.
@user-rh7qs3po9q4 жыл бұрын
와 편집쩐다 피해자들 흑백이길래 뭐지..냉각사고라도 난건가 싶었는데 피가 많아서 흑백필터 낀거였어...
@강희건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피색을 포도맛색으로 바꿔서 보여줬는데 색보정하기 귀찮아지신건지 이제 피튀는 장면은 흑백으로 바꾸시더라고요 ㅋㅋ
@이치피닉스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또띠븐킹 그분은... 단편소설을 몇편이나 집필하신걸까...
@모모는벨루가4 жыл бұрын
새뱃돈 감사합니다!!!!!!! 퇴근후 봐야지~ 업로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C소장의공포연구소-t5e4 жыл бұрын
9:25 트랜스포머 비긴즈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토요일엔 B급리뷰로 잃었던 웃음을 찾아가네요 ㅎㄹㅎ
@Bluemary024 жыл бұрын
지난 주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서 대박 지각해 버렸네요ㅠㅜㅠㅠㅜ 실제로 세탁공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편이라;;;(주로 끼임사고와 화재) 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소설의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스토리가 그다지 깊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도 낯익은 배우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네요ㅎㅎ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다음 리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user-rj6yc2ny9t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이 공평하신 분이네. 친족이고, 외부인인고 모두 평등하게 대하다니. 참사업가. 기계가 겉보기에도 굉장히 기괴하게 디자인 되어 있네.
@둡둡-k7o4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는거보다 리뷰로 해주시는게 더 재밌어요ㅠㅠ 짱💙
@riiyull4 жыл бұрын
피를 흑백으로 처리하니 아침에도 보기편하네요ㅎㅎ
@jasminekim58484 жыл бұрын
공포인 듯 공포아닌 공포같은 또티븐 킹의 작품들.(무소와ㄷㄷㄷ)추운 날 더 떨리네요ㅋ잘 봤습니다.안녕!
장비를 정지합니다! 어 안되잖아? 저, 정지가 안돼...안돼으아아아아~~~~~어허~~~~~~
@삼냥이집사-b8s4 жыл бұрын
어우..셰리는 피로 샤워를 몇 번이나 하더니 결국 악마가 되었군요..또띠븐킹 이 분은 정말......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ㅎㅎ
@잭영이-x5c4 жыл бұрын
스티븐 킹은 천재야 천재 ㅋㅋ
@나는행복하담4 жыл бұрын
그 시리즈가 기대가 댐니당!
@온사랑-q8f4 жыл бұрын
토용 아침이 즐거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rrychurchill892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에 갑자기 일하러가야 했는데.. 갔다 와서 아이스크림먹으면서 볼게요..
@blindSaxophone3 жыл бұрын
우우우... 스티븐 킹의 멋지지만 조금 섬뜩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설명하시는 님의 목소리가 정말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존야-u8g4 жыл бұрын
셰리가 인격이 변한이유가 의사 때문 아닐까요 그 의사도 손가락 하나가 없었으니까...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입원상태에서 뭔가 조치를 취한듯하죠?
@장은석-x1m4 жыл бұрын
스티븐킹 원작영화는 언제나 흥미 롭네요.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오늘도좋은 리뷰감사합니다.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네 이번영화는 네이버,왓챠,웨이브 세군데서나 볼수있더라고요 한번 찾아보셔요! 좀 많이 고어합니다ㅎㅎ
@basak44374 жыл бұрын
이번 작품은 수위가 좀 있어서 그런지 편집하느라 힘드셨을듯. 영화 잘 봤습니다
@후추곰이4 жыл бұрын
또티븐킹은 진짜 천재👍
@레몬트리-z8u4 жыл бұрын
오전 열시 맞춰서 올리시는거 넘 귀여우세요^^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안녕~
@hoonkim32684 жыл бұрын
히치콕이 사이코에 대해 설명할때 사람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에서 칼에 난자되어 죽게될 때 관객이 두배의 공포감을 느낀다.....라고 했죠. 이때부터 주변의 생활용품이 괴물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승리자는 킹선생이시죠.
@매렁-n1i4 жыл бұрын
"자 다들 교재 꺼내시구요. 154페이지에 오늘 주제는 맹글러에요"뭔가 대단히 소녀소녀스럽네요 ㅋㅋㅋㅋ 귀여웠어욤~♥♥♥♥
@SweetCosyBourbon4 жыл бұрын
또티븐킹 진짜ㅋㅋ 머릿속이 어떻게 된 분일까ㅎㅎ
@이호현-f9k4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티븐 킹 소설은 참신하고 좋군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Like_a_pringles4 жыл бұрын
또티븐킹형님 소재 참 기발해...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닌것 같네요
@iamjoowon7244 жыл бұрын
헐 너무 늦게 왔어ㅜㅜ 이제 인나서 선댓글 후 감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핡핡 잘볼게여 고맙습니다아!!!!
@bloody_WhiteBear4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아저씨 묘한 매력이 있음.. B급 영화에서 자주 뵙는게 아쉬울 뿐
@timer16014 жыл бұрын
이번주도 잘 보고 갑니당 ❤❤ 44초전은 못참지요 ㅎ
@568743463464 жыл бұрын
12:36 이...이럴수가.. 그도 악마와 한패였어....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크큭....들켜버렸군요........
@chorong1244 жыл бұрын
스티븐 호킹의 상상력은 언제 봐도 굉장히 대단하네요 ㅎㅎ
@김머루-w4g4 жыл бұрын
아 이것도 영화화 됐었군요! 군대에서 우연히 있었던 스티븐킹 단편집에서 인상깊게 본 이야기였는데
@고양이깜장4 жыл бұрын
문득 깨달은건데 또티븐 킹은 미국의 이토준치 였어 ㅋㅋ
@이동윤-k2b4 жыл бұрын
오 맞네요
@masca0094 жыл бұрын
이토준지가 일본의 스티븐 킹이지요. 스티븐 킹이 얼마나 메이저한 사람이고, 오히려 이토준지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인데요. 선후는 맞추셔야죠.
@민거북이4 жыл бұрын
@@masca009 으 씹덕
@starlovefish4 жыл бұрын
@@민거북이 씹덕이 뭔지는 알고 쓰는건가? 초등학생이야? 논로적이지도 못하고 단어의 뜻도 모르고 어휴..
@고양이깜장4 жыл бұрын
@@masca009 아니 그걸 따지고 그래요 웃자 한 소리 인뎅 ㅋㅋ
@jingwanpark11924 жыл бұрын
왠지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돈에대한 권력을 호러로 풀어낸 이야기같네요. 결국 돈앞에 삼촌과 같이 변한 여주는.. 그건 그렇고 찡긋할때 몽구 생각난다했더니 ㅋㅋ
@노랑버섯-v2c4 жыл бұрын
존 헌튼이 딘 윈체스터 마크가 샘 윈체스터로 놓고 보면 슈퍼네츄럴의 한 에피소드라고 해도 믿겠네요 ㅋㅋ 꿀잼
@Urong_208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형님 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카페 폐업을 준비하면서 못 왔었네요.. 카페 폐업을 하려다가 폐업비용도 그렇고 사업자 대출이 부담되어서 도시락 배달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제 수술을 하는 바람에 한 열흘 쉬게 됐네요 ㅋㅋㅋ 오늘도 누워있는데 알람이 뜨길래 왔습니다. 오늘이 주말이군요 ㅋㅋ 여유 되찾는데로 다시 정주행하고 응원하러 올게요! 안녕!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이 뜸하셔서 궁금했는데 일을 다시 시작하셨네요 카페사장님이셨구나 얼른 회복하시고요 안전하게 일 더 잘풀리실거라 믿습니다 코로나땜에 자영업 하시던 분들 힘든 상황 어찌 헤아리겠습니까ㅠㅠ 그래도 응원할게요!
@Urong_2084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기억하고 계셨군요 ㅎㅎ 그래도 항상 알람설정 해두고 영상 꾸준히 올라오는건 잘 보고 있었답니다 ㅋㅋ 밀린 영상들 볼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ㅋㅋ 응원 감사해요! 열심히 해서 꼭 돌아오겠습니다
@user-sk24jke4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시안러브4 жыл бұрын
안녕맨도 데바데 매니아군요?ㅋ 잘 봤어요~~
@top10statuesthatcriedblood4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 미쳤어요 형
@jonghakun4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뭔 B급이야? 했다가 절묘한 조합에 감탄하고 갑니다. 마지막은 환상특급 마무리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Iwant_torest4 жыл бұрын
또티븐킹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잘보겠습네다
@lulukim17244 жыл бұрын
영화 작업해서 소개하시는 분들 힘들거같에, 편집해서 하는거,,,영화 고맙게 보겠습니다 ^^
@sojuinmilk4 жыл бұрын
역시 버팔로빌 의 섹쉬한 목소리는 잊을수가 없지! "로션을 바른다, 로션을 바른다."
@TV-ds4ji4 жыл бұрын
오래만에 돌아오는 그삼편은 뭔가요? ㅎㅎ 혹시 옥보단3 ㅋㅋㅋ
@qkr19934 жыл бұрын
스티븐 킹 공포영화가 정말 재밌어요
@samsaramon8654 жыл бұрын
교과서 15년전에 읽어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이게 영화로 나왔었는지도 몰랐네요 영화화 하기엔 굉장히 짧은 이야기라 그런지 각색이 많이 되었군요
@멍멍이-l5w4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엔 꼭 알약을 물도 없이 오독오독 씹어먹는 장면이 많단 말이야...... 약은 약사의 지시대로.
또띠분 킹 형님의 명작 단편중 하나인 원제 "공포의 압착기" 이죠. 이거랑 거대쥐 나오는 에피소드를 합해서 영화로 나오기도 했죠.
@갤럭시하이4 жыл бұрын
역시 잔인한게 최고야! 또티븐 킹 책 보니깐 옥수수 밭에 아이들 보이네... ㅋㅋㅋ
@zzpa50974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티븐 또킹이야 성능 확실하구만
@ivaanisaac4 жыл бұрын
초반 분위기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인데...
@playlandalba32774 жыл бұрын
설마...다음주 리뷰는 로보캅 3인가요???
@parkang14 жыл бұрын
역시 또티븐킹ㅋㅋ
@karajan1232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적에 할머니 빨ㄹ려들어가는 거 티비에서 보고 잠 못잤는데, 20년 만에 제목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애완닭쫑이4 жыл бұрын
아주 예전에봤는데 참 잼있게봤어요 사장아재 접히는장면도 생각나네요
@RightFaithChurch-eaka4 жыл бұрын
형사는 뭔가 씬시티에서 나옴직한 형사같이 행동하는데... 이곳에서는 겉돌고 있고... 뛰어난 적색 흑색처리기술로 더더욱 씬시티 같은 느낌이 가득... 흑마술 매니아 인데... 주의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내는 믿음... 역시 최고의 능력은 주님의 능력!!! 그리고 터미네이터1을 능가하는 사이보그 추격신.. 과 반전 이번주도 즐거운 영화한편 B급리뷰
@rarabt32324 жыл бұрын
원작소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다리미 기계에 악령이 씌이게 된 이유가 우연에 연속이었다지만 정말로 별의별게 다 기계 안으로 흡수되어서 기계에 악령씌이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고 밖에 못할 위생상태 안좋은 세탁공장에서 어쩌다가 벌어진 악령소환이었는데 영화판에서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악령을 기계에 강림시킨 설정이 원작소설과는 또다른 맛이어서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단편집에서 인상깊게 읽은게 지하실 괴물,다리미기계로 악령소환하기,식품위생을 준수해야하는 이유 맥주이야기 이 3개였는데 앞에 2개가 영화판이 존재했었다는걸 이채널 리뷰로 알았습니다 맥주이야기도 영화판이 있다면 꼭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B급리뷰4 жыл бұрын
그쵸 무슨 박쥐가 둥지를 틀고 등등의 우연이 겹쳐 만들어진 악령 빙의인데 영화에서는 시시콜콜 언급하기가 그랬는지 패스해버렸더라고요 ㅋㅋㅋ
@꽃우동4 жыл бұрын
사장 아저씨 ㅋㅋㅋㅋ 꿈 속을 지배하더니 이제는 가전제품까지 ㄷㄷㄷㄷ
@MinC-KIM4 жыл бұрын
0:44 이 지명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대량의 사망사건이 발행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vantoree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때 영화채널에서 앞부분보고 그 이후를 못봐서 제목을 애매하게 기억해서 결국 못찾고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봤네요 어릴땐 앞부분만 보고 수사물인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장르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