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감수성과 명백한 이성의 조화를 이루면 자기삶의 꽃 한송이 향기가 강렬하게 뿌릴까요. 순전히 마음에 대한 이해지요. 일어나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완전히 수용할지는 절대 긍정의 힘에 달려 있음에 눈 떠야 합니다. 세상에 손쉽고 편리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식물, 동물, 사람 인간과의 신경교감접촉하는 생체 전기 에너지 힘의 율동이지요. 따뜻한 가슴 조용한 두뇌 심혈을 기울이는 열정 우리에게 진짜 남는 문제 숙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나가는 실력을 키워야 해요
@은미문-c8v4 ай бұрын
법문대로 바르게살아가려고 노력을하는하루가되고자합니다
@민주화-u8f4 ай бұрын
내일은 내것이 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병숙-c4n4 ай бұрын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matthewchoi6320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투자세상4 ай бұрын
내일은 기약 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hork-f5v4 ай бұрын
스님에 절제된 생활을 보면 석가세존 제자 가섭존자가 생각나네요 법문 또한 훌륭 하십니다
@스스로-밝은4 ай бұрын
나(我)를 버리지 못하면 배가 부르나 굶으나 다 헛거여.
@7체질4 ай бұрын
❤고구마 물에 꽂꼬지 하니 참 잘 겨워요 보기 좋코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나이스-f9j4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jhlee20264 ай бұрын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불가에서 깨닭아 설법한다쳐도 모든걸 내리고! 현실에서 생활도 하면 과연 저런말이 나올까?!
@malgohyanggiropge4 ай бұрын
첫번째 법문은 2007년 봄정기법문이 아니라 2008년 4월 20일 봄정기법문입니다. 수정해주기 바랍니다.
@박빅-c5d2 ай бұрын
차라리자막을넣지말던지 자막뭐냐..
@zen207093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법정스님이 최곤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법륜스님이 훨씬 불교의 법리에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것 같음. 지금와서 여러 선사님들 영상을 비교해볼 수 있으니 하는 말인데 법정스님은 인류애적인 사상가에 가깝지 불교의 참진리를 설법하는 분은 아닌것 같음
@user-ms8yi4ku4e3 ай бұрын
말씀은 좋고 훌륭하나 깨달은 스님의 말씀이 아닙니다...교장 선생님 같은 설법이라니...안타깝네요
@地平畠山3 ай бұрын
불잘알이신가보네요. 법정스님이 만만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하나만 지적하자면, 강연들이 불가 제자들만이 아니고 재가 불자들을 위해, 그리고 불교 바깥에서도 경청하라고 하신 말씀인 줄은 염두에 두셔야지요. 석가세존도 혼자 깨닫지 않고 중생 구원을 위해서 설법하신 줄을 늘 기억하셔야합니다. 선문답만이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