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111
#법상스님 #분별 #오늘도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입양 전. 내 가족이 아니니 내가 준다고 생각하고
입양 후. 내 가족이므로 내가 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 가족은 상이고 생각이며, 줬다는 상이 없이 줍니다.,
마음이 일으켜 둘로 나누면 내가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교는 상을 깨는 종교입니다. 상 모양 이미지 개념을 내가 의미부여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비어있고 공합니다. 일체 모든 것은 불성 입니다. 귀한 것 천한 것은 따로 분별 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여여 해야합니다.
법의 입장, 부처님 자리에서는 하나 입니다.
괴로움이 나를 깨닫게 하고 괴로운 일은 나를 깨어나게 하는 인연입니다.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생각 속에서 분별을 만들지 않으면 합니다.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명법문 유튜브 구독하기
kzbin.info/door/RV_YQNDlj-OPKJutlWJPYA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