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역학 회통ㅣ주자태극도와 조동오위도 비교ㅣ유교와 불교 회통 ㅣ문광스님 ㅣ16~18강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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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텐 조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치묘-n8m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강의는 한국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해 주시니 감사와 환희심이 생깁니다.나무아미타불!

@유순옥-u6d 2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타허스님의 환생하긴거 같아요 부처님의 말씀감사 합니다 성불 하세요,

@hss30451069 6 ай бұрын

스님 진정한 이시대 선지식입니다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마살

@김소희-c6v9r 2 жыл бұрын

왜쾌 시원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는지 "문광스님"대단하십니다. 우와 자랑스럽습니다.

@기동대동 2 жыл бұрын

저는 유학을 공부하면서 다른것을 바라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snowj7554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심오한 명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 ♡♡♡ 문광 스님, 명쾌하고 심오한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법문(명강의)을 듣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그냥 뿌듯해집니다. 이 법문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btn7200 3 жыл бұрын

댓글 하나 하나가 저희 운영진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하-m6j 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빠져서 어렵고 잘 이해하기 힘들지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부처님의 인연에 감사 하며 계속 강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권위숙자비성 2 жыл бұрын

스님강의 즐겨듣고 있는데 본가가 권이라 해서 넘 반가워서 글올립니다 명강의 멋집니다. 절로 환희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박금숙-p9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문들으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원행지nhj 2 жыл бұрын

한국불교가좀더발전할수있는계기가 될거같습니다 문광스님 🙏🙏🙏

@이상현-d7v 10 ай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석범-o7m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정석범합장 .

@반야심-c9c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문광스님! 수승하신법문이라감히,말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륵존여래불!()()()

@tv.3086 Жыл бұрын

아멘

@ysh912598 2 жыл бұрын

성악설과 성선설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 단순하게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없다고요 생각 되었습니다. 마음이 라이다 센서와 같은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성찰 하고 타인의 마음을 성찰하여 적당한 마음이 행동과 말로 발현되는 것 같아요. 나와 타인과의 마음을 면밀히 살피어 성찰한다면 안전하고 평화롭고 건강하며 자유로운 여러가지 마음을 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과 악도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천경희-b9h 2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석지월 3 жыл бұрын

한국학 법문 들으며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백성-e1j 2 жыл бұрын

불교에 관심이 있어 문광스님의 강의를 아주 유익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강의교재를 구입하여 공부하고 싶은데 구입경로 부탁드립니ㄷ

@박백성-e1j 2 жыл бұрын

정정 "부탁드립니다"

@김경숙-r1m9z Ай бұрын

점을 칠때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때 이며 볼펜으로 점을치려 할때 까만 점하나 딱 찍으면 그것이 자신의 시작점이니 꽉 차고 선명한 자신을 보면 절대 점도 필요없을 것 입니다. 아ㅡㅡㅡ세상이 내 마음에서 나는구나! 내가 나를 바로세우면 가족도 안정되고 사회도 나라도 바로서는 구나! 내가 문제구나! 오늘부터 나를 가장 사랑하고 칭찬해야 하겠구나! 하는 순간 세상이 환해 집니다. 흥미가 진진하고 하늘도 땅도 저절로 사랑하게 됩니다. 빛이 마음에 들어오면 드디어 경직된 생각이 모두다 풀어집니다.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동등심이 들고 엄마 아빠 동생 삼촌 누나 언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들도 모두가 동등한 가족임을 알고 니가족 내가족이 사라집니다. 그저 이 다툼많고 이기심 많은 힘든 세상을 서로의 친절이 아니면 우찌 견디 겠는가? 한명 두명 세명 측은지심이 생겨 서로에게 마음과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부처님의 팔정도는 치우침이 없으며 동등한 중심에선 선입니다. 자연의 선한이치가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것을 인식하고 선함을 펼치라는 가르침 그것이 탄허 스님의 마음 입니다.

@bujahappy1794 3 жыл бұрын

를 사불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제34장을 색칠하고 있는 중에 이런 고귀한 설법을 들으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탄허스님의 사상과 박식하신 문광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저 환희심이 넘치고 넘칩니다. 강의 중에 읽어시는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 어떤 책인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지요? (11:57 읽으시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