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나침반과 화엄사법계[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82회 적양화(6) 전체영상]

#문광스님 #화두 #스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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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l3yq1yh2c]

감사합니다 스님

[@user-it4dg1pz4v]

스님 감사합니다 😮

[@mmorpg245]

감사합니다

[@user-yv8nl3tv4w]

🌷🙏🙏🙏🙇‍♀️🙇‍♀️🙇‍♀️

[@user-ew9fj5cn9i]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이넘높아오직 모를뿐입니다^^

[@user-cz2yy7jj6x]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user-il3yq1yh2c]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user-fy9th2js1h]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kimyumi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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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새벽정진끝으로 문광스님의 법문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몇시간씩 들어도 더듣고싶으니 정말 행복한 시절입니다!늘답답한 세윌속에서 화두와 시름했는데 이제 이정표를주시니 호호적적 합니다!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user-nk9vi8nw5x]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user-wh2cz6kw7h]

🙏🏼🙏🏼🙏🏼

[@user-ku1ih3jk8f]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user-fm1bi8oc4p]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듣고... 🙏🙏🙏🎉🎉🎉

[@user-ki9qd9gv8r]

관세음보살 🙏 스님 감사합니다

[@user-mv8tc2rp9l]

가문의영광입니다 한국불교의 큰 별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_()_😊

[@user-kz4vl7vv3t]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용안이 하루하루 더 밝아 지시면서 빛아 나십니다. 소소영영 공적영지 합니다

[@user-rp4om6rb5t]

제일구의세계 향상구 공안

[@user-rp4om6rb5t]

근념하셨습니다()

[@user-ny4hd1sx3e]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

[@user-xd8tm2qw3h]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user-dj5jk5td3y]

감사합니다~♡

[@user-lu9gu8tk4f]

선문염송.읽고또읽고.듣고또듣고...귀한 법문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user-up5op8eu3y]

문광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user-by6ep4ee3r]

감사합니다. 스님

[@user-nx4ti8ep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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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g1xp8cr5l]

있는것도 없고 없는것도 없는 세계임을 미약하나마 불심법자가 모두 모여서 동쪽 나라의 초발심 미친 호랑이 힘을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user-bi5qo4tp4w]

🙏🙏🙏감사합니다 건강히세요

[@user-vf5gb5jg1z]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user-es5zx5ho1i]

감사합니다 🎉🎉🎉

[@dajowa7959]

반은 이해되고 반은 이해가 안되고 다시 계속. 들어야 겠어요 👏👍🙏🙏🙏

[@user-rs6or5ih2b]

유불선이 버드나무 꽃이요 한나무에서 났으며 다툼을 물리려는 마음이 부드러움에서 나니 버드나무를 택한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나부끼고 서로 얼킬지라도 스스로 풀어지고 편하게 어울리는 곳에는 서로 강하게 주장이 없음을 말씀 하십니다. 서로의 향기를 맡고 상대방을 먼저 베려하는 깊은 마음씀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인듯 합니다. 유불선을 서로가 인정하여 주라 그러면 한가지가 아닌 세가지 세상의 넓이와 깊이가 생겨 경계를 두지않으면 시공을 초월해 그 모든 큰 지혜들을 따고 또 따리라 하신것 같습니다. 훗날 후대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 두신것 입니다. 들어오라 하십니다. 그 큰문이 열려야 합니다.가장 편한 버드나무가 끝도 없습니다. 꽃이 따뜻한 지혜들 입니다. 상대를 가장 편하게 해주는 사람의 마음에 든 꽃 입니다. 그꽃들을 따라 하십니다. 따고 또 따고 지천태 판도라가 이곳에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시를 지으셨을까요 참으로 감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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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s3dk6gd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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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u9hj9er6e]

유교와 불교와 기독교와 다른 모든 교리를 부처가 있는 자리든 없는자리든 가리지 말고 붉게 타오르는 지지않는 꽃을 잡아라 하는것이며 버드나무 꽃이 마르면 후두둑 후두둑 저절로 떨어지는데 굳이 꽃을 따지말고 노동하지 말라 하는것입니다. 또는 그것이 귀한 꽃인지 모르고 젊은 생꽃을 피기도 전에 따고또 따는구나 그런뜻일수도 있습니다. 이주역은 선과악이 아닌 중도에서 양쪽을 다보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구하는것도 가장 고통스러움에서 세상을 구했고 부처님 또한 가장 고통스러움에서 세상을 구했고 저또한 가장 고통스러움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아니라 땅의 도로써 구하자 할뿐이며. 우리가 어디에 서있는가 하는것이며 자리를 바로 알아야 후대도 자리가 바를것을 알기에 이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조사 스님들이 오신것입니다. 안믿으면 후대들 또한 돌고돌아 갈것입니다. 이것은 시절인연이며 다시없을 충고 이며 다시없을 인연 입니다. 세상이 동등해지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오는것일뿐입니다. 마음이 경거망동 하는것이 아닙니다. 남녀노소가 땅에서 다같이 사람같이 각자의 귀중함을 아는것 뿐이며 남에게 내가귀하다고 소리치는것이 아닙니다.

[@user-ku9hj9er6e]

이 법을 안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교도소에 들고 가면 그사람들이 깨칠수 있으며 시대의 고통을 당한 억울함이 뭉쳐있는 그들의 억울함이 풀어질것이고 가난한자가 비관하지 않을것이며 부자가 교만하지 않을것이며 일부러 이뻐지려 수많은 물건과 약품과 화려함을 거짓하지 않을것이며 높다고 높다하지 않을것이며 모두가 지평선의 마음이 됩니다. 그때부터 세상이 시작됩니다. 저절로 돕고 모자란것을 스스로 채워줍니다. 에너지가 차오릅니다. 각자는 쓰임새가 있는것이 눈으로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색성향미촉법이 비로서 드러납니다. 내가 이런것을 말할줄 누가 알았습니까? 돌처녀가 군자를 낳는법을 설하는걸 800년전 그분들이 우찌 알았겠습니까? 제가 6000년의 학문을 왜 버리지 않았겠습니까 ? 깊이있게 세상을 보는눈이 첨부터 있었겠습니까? 너무나 어리석어 천번 만번 당하고 또당하고 상대방이 거짓말을 한다는 생각을 아예 못하는 천지바보 라 당하고 나면 풀강아지 한테 이야기하고 당하고 나면 잡초한테 애기하고 넘어질때마다 하늘한테 애기하고 바람한테 애기하고 그런세월에 내말이 들렸나 봅니다. 누구나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나 당하면 참지않나요? 남을 치고 때리고 하는행동을 두려워 하지 않나요? 하고나면 양심에 두렵지 않겠습니까? 평생 어둠에 살고 밝은빛을 보려하지 않고 은둔자가 되지않겠어요? 도대체 왜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눈치를 보고 남의 입만 보고 따라하는 것입니까? 행복하고 싶다면 마음을 버려야 조상도 구하고 후대도 구하게 됩니다. 탐욕스런 사람은 절대로 가질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후대한테 배우게 하십시요 훗날 대인배가 임금의 자리에 앉을것 입니다. 그게 태평성대 입니다. 이시대는 가지지 마십시요 좀더 진지 하게 생각하십시요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하늘과 땅을 가질 자격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user-xt9gj1vg8b]

심오하고 심오합니다. 삼가 비유하자면 0도와 360도는 일반인이 농구 자유투를 넣은것과 슛도사 이충희선수가 자유투를 넣은것은 표면적으로 같으나 본질은 다르다.☆

[@philsoolee17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