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아들 절에보내려고 했더니 싫다하네요 그저 기도할뿐입니다 불법만나 부처님제자되기를 나무 아미타불 ()()()
@정숙희-r7i3 ай бұрын
혜월심입니다 종범스님 뵙고 싶습니다 스님 법문 말씀에 "욕심이 없으면 죽는 두려움이 없다" 제가 죽음에 두려움이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는 욕심이 없습니다 올바른 수행 열씨미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건강기원 드립니다
@미련한3 ай бұрын
ㅅㅂㅂ
@user-gf4uq1ej5r3 ай бұрын
두려움이 없으면 우주적존재의 본성이 환하게 드러난다
@ibayojong35902 ай бұрын
욕심 많구만... ㅋㅋㅋ
@토담공예普明3 ай бұрын
🪷🪷🪷🙏
@aronsmart69933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kawhoikim10863 ай бұрын
허깨비들이 계속 생겨나는 세상속에서 종범 스님의 법문은 어둠을 가르며 울려퍼지는 새벽 종소리같습니다.마하반야바라밀 _()_
@권달성3 ай бұрын
종범 큰스님 존경합니다 많이 배우고 익희고 합니다.
@ai15673 ай бұрын
우주진리를 알기쉽게 설법하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설산-p5g3 ай бұрын
나무불 ()
@unison-ub2eb3 ай бұрын
그러하기에~ 세상 보이고 들리는 모든 시절인연들은~ 하나~ 한마음속~ 한자리속~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는 것이지요~
@해란백3 ай бұрын
🙏🙏🙏🙏🙏🙏🙏
@flowerand-s3l3 ай бұрын
큰스님 늘 감사합니다 매일 큰스님 법문 들으며 제 마음이 방황하지 않도록 애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user-jr2dj8rj8y3 ай бұрын
스님 뵙고 싶습니다 혜월심입니다 통도사 서축암에 전화드리니 "요즘은 안오신다고" 하셨어요
@kt117567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깨달아도 함께 잘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지 요 죽음에대해서 걱정 할 일 은 아닙니다. 깨달아서 아디쓸까요?
@dayandnight-m4g3 ай бұрын
참 참 참 석가가 생각 없을 때 부처인데 생각 않했을 뿐 부처라 생각하고도 부처라 ! 전생도 현생도 내생도 오고 감이 없이 의식도 무의식도 부처라 이다 아니다 할뿐일세 어느하루 알라 부처 예수가 모여 누가 참 인지 겨루어 보기로 했지 알라는 나 외에 절하지말라 유일만 고집하고 석가는 고행을 고집하고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 라고 했지 서로 룰과 방법이 달라 해결이 않되 더란다 가위 바위 보 어때 좋지 ! 지고 이기고 지고 이기고 아무도 이기지 못하며 모두가 지고 이기고 그럼 무승부로 하고 영원과 만상을 누구거냐 하니 서로 자기 것이라 했네 이럴게 아니라 서로 공동 명의로 하자 했지 거 좋구만 ! 나누어 줄 때는 얼마씩 주지 부지런한자에 공동에 것이니 공의를 지키는자에 주자 했지 물질을 밝히는자는 물질로 대하여 유산을 주며 정신을 대하는자는 정신에 유산으로 하자 이 모두를 원하는 자는 또 그리 하자 ! 우리를 가장하면 그도 그리하자 티끌도 허공도 유무와 밤도 낮도 진리라 하며 거룩하다 하면 지옥도 천국도 영광이라면 어쩔텐가 ! 그도 그리하지 부처를 보고도 아니라하니 그도 그리하지 예수를 보고 진리가 뭐냐 하니 그도 그리하지 함께 느끼지 못하니 도저히 공감 안되니 그도 그리하지 뭐 ! 화엄 위엄 영광의 계 티끌 모아 우주로다 ! 내 생에 다시 보자네 !
@김현철-k1j3 ай бұрын
산만합니다.
@dayandnight-m4g3 ай бұрын
밤에 보니 밤이요 낮에 보니 낮이로다 유일 보니 잔말이요 잔말보니 유일일세 잔말 보니 잔말이요 공즉시색 색즉시공 즉 수풍화로 일체 중생 제불 일세 ! 한말 보니 한말이라 !
@tigeryoo2 ай бұрын
너무 감격입니다... 원숭이가 거울보고 자기자신을 모르듯 우리는 너무 나자신을 모르고 삽니다.. 내 자신을 보면 행복이고 순수 그 자체입니다.. 5년간..명상하면서 환한 후광 속에..내 모습을 보고 또 다시 속세로.. 그리고 사라져버렸는데.. 본아를 찿겠습니다.. 생각 너무 단단해 우리는 너무 나를 모릅니다.. 스님법문은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