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장보살에 관한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서 소중하게 생각 됩니다. 그런데 설산 동자의 구도 하는 이야기중 "동자"의 의미는 나이보다는 계율이 청정한 사람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읍니다. 계율의 의미는 "능엄경"에서 말씀하셨으니 더 말 할 나위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좋은 강의 계속 해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붓다는 참으로 훌륭하신, 깨달음을 쟁취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종교라는 옷을 입기에는 석가조차 부인하지 않을까? 절에 있는 보통의 석가상, 과음보살상, 약사보살, 그 외 수많은 상들은 그 자체를 존경하는게 아니라 그 상을더 알고 싶고 존경하기에 스스로가 가장 낮추어 절도 한다. 하지만 그들이 본인을 구원하지는 못한다.
@김양춘-p9o2 жыл бұрын
세계 3대 부처님 석가 법화 소승불교 용수 금강 대승불교 원효 화엄 대중불교 불교의 오온 5근 색성향미촉 "법" 안이비설신 "의" "법" 과 "의" 총칭어 근데 6근 무엇이가 천수경 지심귀명례 왜 원효 명호가 없냐 땡초야 불교 똑 바로 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