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 분별의 기준속에 숨겨진 권력성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7편]

[@만월장-d1j]

최고의 강의 !

[@candysandy418]

분별이라는 말이 늘 의문이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대그리고나랑]

감사합니다

[@황지원-g9f]

타자에 대한 앎이 없다면 사랑이 아니라 식별이며, 식별과 구별되는 분별은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남들을 맞추려는 것이기에 폭력이 수반되는 것^^~

[@홍인택-s7p]

분배는 분리의 전제이고 분리는 분별의 전제입니다 육체적인 원리와작용 이랍니다 그러므로 규칙과원칙을 지키는것이 건강한 삶이되고 익어가는 인생이 아닐까요 해탈로 가는길

[@본지풍광]

불교에서는 분별을 넘어 서야지 분별심이 있는한 불교는 영영 모르고 만다

[@본지풍광]

무분별을 체득하고 분별을하면서도 분별 한다는 생각을 내지 않아야 無분別 後득智 얻어야

[@walterbyun5100]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대단히,말(언어),보통,사실,(한자말 이라는 표현은 잘못이다. "한자어"라 해야),호오,소용, 등, 이런 장단음 문제는 실로 심각한 일이다. 강의 중, 군소리가 많고, 조급하며, 언사가 천속한 구어를 남용하고 있음에도 이를 계속해서 "예,예!"하고 찬사를 연발하고 있는 한국의 교양 수준이 슲을 뿐이다. 한국 동포께 권하노니,"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김성희-v9t2e]

영혼없는 리액션 예 예 소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