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환생할 때 보이는 것들 - 동훈스님 다음생이야기 37회

[@SByou27]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 법문 오래 부탁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박경옥-y9z]

스님 법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이미옥-y8b]

동훈스님 말씀은 제 귀에 쏙쏙박혀 들립니다. 최고십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셨음해요.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user-uy3pk4tg8v]

감사합니다...🙏🙏🙏

[@진도리-p9w]

스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yunas7668]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박선순-y4f]

현실에 안주하게 되다보니 우리의 삶이 유한 하다는 것을 잊고 살게 됩니다. 스님 법문을 통해 많이 배우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좋은 법문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수연이-e6w]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활짝열림]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정희-e1s8x]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동안 죄안짓고 살려고 노력해 봅니다 오늘도 어제을 참회합니다 스님 계시는 절에 한번 가보는것이 소원입니다

[@dcer-lc7ng8ch4z]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디ㅡ

[@허공-t9u]

감사합니다.

[@BTNWORLD]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우와 보내주신 슈퍼챗은 좋은 콘텐츠 제작과 채널운영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갑-r1h]

스님ㆍ 늘감동으로 청취 하고 있 습니다ㆍ 스님 을 스승으로 출가하고 싶네요ㆍ 나이는 오십 여섯 입니다ㆍ 공부하고 싶습니다ㆍ

[@초연하]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늘 건강하셔서 미천한 중생 깨닫는 법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동훈스님 🙏🙏🙏

[@축복받기]

우리 부모 세대는 다 불교를 찾고 무당을 찾았었지요. 제 고향은 전라도 산골입니다. 초딩 때에 어느날 이웃집에 시집 온 새댁이 저더러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에 가게 됐는데, 이곳이 교회 랍니다.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찬송과 말씀을 듣던중 성령님이 제게 강하게 임했습니다. 그 때에 아~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버스에서 거룩하신 성령님의 신학을 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고, 다른신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못보게 사람의 눈을 가리는 사탄의 속임수인 우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난으로 여기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진실된 구원의 길, 천국가는 길을 찾으라 말씀을 드립니다. 잘 분별 하셔야 됩니다. 사탄에 속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고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안전합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곧 주님이 오십니다.

[@햇솜-y9m]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yohanchoo4990]

감사합니다

[@힐루체]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

[@분홍현정]

스님 오늘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넘이뻐요]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순백설]

감사합니다 잘 듣습니다 불교의 참 의미을 조금씩 알아가는과정입니다 스님건강하시길요_()_관세음보살

[@조경진-n2y]

🙏🙏🙏🙏🙏🙏🙏🙏

[@bubanbohaeng]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축복받기]

우리 부모 세대는 다 불교를 찾고 무당을 찾았었지요. 제 고향은 전라도 산골입니다. 초딩 때에 어느날 이웃집에 시집 온 새댁이 저더러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에 가게 됐는데, 이곳이 교회 랍니다.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찬송과 말씀을 듣던중 성령님이 제게 강하게 임했습니다. 그 때에 아~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버스에서 거룩하신 성령님의 신학을 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었습니다. 이는 성경에 다 써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고, 다른신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못보게 사람의 눈을 가리는 사탄의 속임수인 우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난으로 여기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진실된 구원의 길, 천국가는 길을 찾으라 말씀을 드립니다. 잘 분별 하셔야 됩니다. 사탄에 속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고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안전합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곧 주님이 오십니다.

[@jungyeonghye5855]

감사 감사 합니다 극락세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강의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해피-i8o]

못 된 사람들이 이 세상의 깔렸는데 그런 사람들은 왜 다시 태어났을까요 좋은 사람들만 다시 태어나면 이 세상이 왜 이럴까요 부처님 말씀 좋은 말 많지만 이런 말은 근거 없는 말인것 같아요

[@HAPPY-si6mq]

거룩하신 부처님과 거룩하신 가르침과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장숙자-g9v]

🙏🙏🙏

[@자수정-b5b]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종향-e8t]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NamuAmitabul4818]

일향염불하여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공덕으로 금생에 반드시 내 고향 서방정토 극락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6666]

수승한 법문을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으로 수희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4818]

오직 육자명호 공덕으로 금생 임종시 극락왕생하기만를 서원합니다 동훈 스님 실물이 훨씬 하얗고 뽀얗고 더 아기 같은 얼굴상 이시던데 화면상은 어둡고 실물을 다 담아 내지 못하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상득김-x8s]

일체 선망조상 이고둥락 옴마니반 메훔

[@바이러스해피-i8o]

옛날 분들은 다 수렵생활을 했는데 그럼 다 잡귀 됐겠네요 ㅠ

[@천경희-b9h]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 모두 평안하기를~

[@조성한-v2o]

언제한번뵙긴해야하는데 물건너땅이라서

[@상득김-x8s]

일체육도중생즉석해탈 옴마니반메훔

[@HH-nd4hp]

저는 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가봐요

[@신뽀리-o6e]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계란이~~~~~~왔어요

[@소고기-l5l]

빙의도 인연법아닐까요? 꼭몸이허약하고아픈사람이라고 하는건안거같은데요?

[@상득김-x8s]

일체중생 즉석해탈 옴마니반메훔

[@sting1471ify]

티벳 사자의 서!! 원불교 교전 천도품!! 에 환생의 과정이 상세히 나옴

[@박정현-n6n1r]

스님 죄송하지만 부처님 말씀과 거리가 먼 얘기를 부처님 얘기인 듯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가 싶네요 이중표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0000007n]

수행을 하는 스님 설법을 하는 스님 좀 다른 듯 하네요.

[@toro9083]

니가 ㅡ죄를 짓네

[@축복받기]

우리 부모 세대는 다 불교를 찾고 무당을 찾았었지요. 제 고향은 전라도 산골입니다. 초딩 때에 어느날 이웃집에 시집 온 새댁이 저더러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먼 곳에 가게 됐는데, 이곳이 교회 랍니다.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찬송과 말씀을 듣던중 성령님이 제게 강하게 임했습니다. 그 때에 아~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버스에서 거룩하신 성령님의 신학을 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고, 다른신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못보게 사람의 눈을 가리는 사탄의 속임수인 우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난으로 여기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진실된 구원의 길, 천국가는 길을 찾으라 말씀을 드립니다. 잘 분별 하셔야 됩니다. 사탄에 속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고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안전합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곧 주님이 오십니다.

[@이현숙-o1m]

카톨릭에서는 49재가 아니고 50일,100일 미사중 위령기도하는 것인데...

[@동그라미-d4w]

감사합니다🙏🙏🙏

[@김소미-x3t]

🙏🙏🙏🙏

[@dongyulee2095]

감사합니다 🙏.

[@dongyulee2095]

@미아 나는 여자 친구 평생 1명도 없이 45세 먹도록 궁핍하고 양심적으로 살았소... 땡볐에서 일해서 주름살과 검은 피부가 남았고, 회사에서 모든 것을 바치며 일했소. 회사에서는 개 가되고 노예가 되던지 정치질로 살아남던지 해야 했소. 능력있어 모든 일 해도 소용이 없소. 누군지 모르겠으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으니 이쁘고 잘생겼을 것 같군요. 나는 부모님도 모두 돌아가셨고, 누나는 6명 있었소. 천주교 집안이라, 누나들이 대부분의 재산을 나누어 가졌소... 누나가 남는 것 조금 주더이다... 여자들은 근면 성실 기술자 노동자 혐오 하고 잘 놀기 좋아하고 정치군 남자들과 놀고 도움은 왜 묵묵히 일하는 사람에게 받소?

[@제이에스-f9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