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님께서 법문하면 겸손하게 받아서 실천하면되지 토 를 달면 안되지요 소유하지만 집착안합니다 그경계를 알리있는가?
@이흥우-x8e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제목에 수행이(도가, 급수가) 높을수록 하심을 잘해야 한다 하셨는데,,, 물론 말씀은 정확히 맞아요. 그렇다면 절간에서 내집도 아닌데 조실자리, 주지자리, 방장자리, 등등을 늙어죽을때 까지 내려놓치않고 움켜쥐고 있는 이 못된 소유욕 좀 내려놓고 하심으로 돌아가심이 어떨런지요? 이런 자리는 그분들의 영구한 개인 재산도 아니고 개인 소유물도 아닌데,,, 부디 하심으로 돌아가심이???
@배형태-p3u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큰스님께서 이런 법문을 하시는겁니다. 왜 전강선사께서 기존의 큰절에서 법을 펼치지 못하였지요. 계속 공부하시다 보면 그이유를 알게 됩니다.
@이흥우-x8e7 күн бұрын
@배형태-p3u 님,,, 참 어디를 가도 여러 사람들이 있으면 거기에는 아주 잘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리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중간정도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요. 이런데 이 중간정도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아요. 문제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전체를 흐리게 한다는 말씀과같이 이 절간에도 똑똑하고 잘하면서 전체를 온통 다 흐려놓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이걸 자체에서 배격 못하는 단체와 집단과 절간은 결국 도둑놈 소굴로 되어 있어요. 불교절간이 욕먹는것도 바로 이래서 욕을 먹고 발전에도 한계를 맞고 있어요. 문제아를 깨끗이 배격 못하고 오히려 우상으로 높이높이 떠받들고 있어요. 이게이게 문제예요. 어쨌든 이런속에서도 님의 말씀과같이 잘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데 이런분들은 현실에서 매우 소수예요. 많치를 못해요. 절간에 가도 소수예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