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라면 절대 먹지 말아야할 음식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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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0

@크크캬캬-k7e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에 감사합니다

@크크캬캬-k7e Ай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兼祚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박사님 건강하십시오

@시인이주수 5 ай бұрын

전현수박사님! 말법시대에 진실된 법 붓다의 법을 전해주셔서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희유한 법문이십니다 저도 43년 48살까지 가짜종교인 기독교 예수교에 봉사한 사람입니다. 48살되던해 금강경 봉독으로 희유한 부처님법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지상 최고 최상의 희유한법 삼먁삼보리의 법을 만났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였습니다 부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박사님께서 진리의 법을 설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삼계도사 석가모니불 사생자부 석가모니불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고경-g7j 9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좋아요-p9w 6 ай бұрын

진정한 불법을 전하는 불자 전현수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채원혜원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Daisycjdfidtla 2 жыл бұрын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나무석가모니불.나무보상여래.나무대통산왕여래.나무지장보살.나무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에 평생토록 귀의합니다.

@question1971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합니다.

@romaamor_2 6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오탁악세, 흐트러진 정신 붙들고, 죽을 때까지 참회기도 수행 하겠습니다. 우리까미와 기도공덕으로 정진하고 정진하여.. 저, 니르바나로 갑니다.🍃

@라라-w7w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문제 였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bubanbohaeng 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fxss8051 2 жыл бұрын

횟집 가는 것 살아 있는 바닷게 사서 삶아먹는 것 전부 죄 짓는 일이었습니다. 다시는 먹지 않겠습니다

@soonnamyang4862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참다운 불자입니다 법문감사합니다

@freddiepark937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가 안보고 안듣고 의도가없는 고기는 맘껏 먹어도 되나요?그러면서 살생은 하지말구요?살생하지말라는 말에 모든게 담긴 담긴거 같은데...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의심이 되도 먹지 말라 허셨으니 먹으면 안됩니다.

@buddha110210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___^🙏🙏🙏

@김경숙-v1p2g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지극한 신심으로 불법 홍보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불심깊으시니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에서 참다운 불자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청정계율 지키시며 꼭 피안에 이르시길 기원합니다((((()))))

@박재민-r6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박정덕-f8v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성심과 경전에 근거하신 법문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두 사두 사두~ 월명 합장인사 드립니다

@우서경-u3i 2 жыл бұрын

침묵은 금 ㅡ진실의 힘 참 좋은 강의 ㅡ감사

@KH-ud3zt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빛나는겨울나라 9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계

@노나윤-h5f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심은미-d8u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같은분이계셔 감사합니다.

@min2171 Жыл бұрын

아.. 그럼 회집에가서 활어를 주문해서 먹는것 부처님법에 어긋나는것이네요.. 나를위해 물고기를 바로죽여 회떠서 주는것이니.... 명심 하겠습니다.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국화-t9f 2 жыл бұрын

전 박사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이치웅-j2i 2 жыл бұрын

전현수불자님부디성불하시길부처님전에합장발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김동범-v8b 2 жыл бұрын

#자비를_베풀겠습니다.🙏 🍁

@송칠호-j7y Жыл бұрын

무지요 남에게 자비를 베풀려면 나에게 처참한 개꼴아지를 당해야 하나니 남이 남에게 베푸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윤회의 법칙에 따라 할수 있나니 말은 쉽지만 행 할수 는 없나니 무지는 어쩔수가 없네 국어 책에 반대말 낮말 맟춘말을 모르니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니

@장근전-o2n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강의 감사 합니다🙏🙏🙏

@솥귀고리 Жыл бұрын

7월 25일 감사합니다

@엄영숙-q2w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은숙김-f2i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해요 쌤

@rimehyang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binmyheart270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오규영-o8p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범자재 2 жыл бұрын

이 인연공덕으로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 뵈어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

@dosati5338 2 жыл бұрын

세존께서는 괴로운 법을 없애고 즐거운 법을 주셨다. 정말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금강이네요.ㄷㄷㄷ

@박인화-q5r 2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思うは招く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심자-q8g 2 жыл бұрын

계를 지킴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면서 보호하며 지키며 살겠습니다~~🙏🙏🙏 항상 관찰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토후-u5v 6 ай бұрын

박사님 계대로 박사님도 낮 12시까지만 음식을 드시나요? 해 뜨고 한 끼 12시에 한 끼 이렇게 먹어도 될까요? 어떻게 실천해야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하김-b1z 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슴니다.

@정하김-b1z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저가실수햇슴니다

@정하김-b1z 2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고햇슴니다.

@김영태-t7h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설법을 잘 하십니다 많이배워 이렇케 잘 풀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아기관세음 2 жыл бұрын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기를 먹을때와 먹지않을때 정말 달라서(정신적으로), 스님들이 왜 고기를 드시지않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고기가 안맞는체질이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기를 먹을때는 먹어도 계속 음식이 당겨요. 고기를 먹지않을때는 소식해도 음식생각이 별로 안나고, 스팸같은가공육 오랜만에 먹으려고 했다가 굽는 냄새가 시체썪는냄새처럼 역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또,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이고 혼탁한? 것들을 기피하게 됌. 그만큼 정신적으로 각성되서, 다 보이고 느껴지더라구요. 주변 소음부터 시작해서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인간을 봐도 대략적으로 느껴집니다 전 원래부터영적으로 예민해서 꿈이나 직감같은걸로 알아졌지만, 그런 예민한 상태에서 하는 정신적수양은 뭐라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꿈, 마장, 불상의 표정, 점괘같은 경계가 오는데 그런게 신비하고 흥미로우니까 재미붙이고 쫓다가 결국엔 그런것 역시 과정이고 모두 넘어야한다는걸 알게 됌. 악연 업장 인연 선연 전생 운명도 어느정도 정해져있다는것도 알아지고, 과거의 인과 인간의 속내? 영혼의 격? 조상, 전생, 귀신, 대략적인 미래와 나의 숙명이 알아채집니다. 느껴진다는 표현이 맞음.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좋은 경험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경덕-l7u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희찬탄 합니다

@sarettayap5727 2 жыл бұрын

고 비건 동정심그떼문네🌱❤

@sarettayap5727 2 жыл бұрын

개란안먹고 🐣 우유안마셔고 치즈안먹고 ❤

@NamuAmitabul6666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엄태경-o4d 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단백질은 몸무게1kg당 약1g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하며 식물성단백질 80%동물성 단백질20%가 적당하다고하며 콩은 중량의 43~45%가 단백질이라고 하니 콩밥과 식성에 따라 고기 또는 생선류를 함께 먹으면 좋을거같고 고기는 대개 하루 100g정도면 충분하며 더 많이 섭취해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남는 단백질을 분해 배출하기위해 각종장기들이 많은 활동을 하기때문애 몸에 많은 피해를 준다고합니다.

@서울남자-e6y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불빛명화 2 жыл бұрын

아ㅡ본것 ㅡ들은것 ㅡ 나를위해서 남의 목숨 착취한것 생선회도 아ㅡ새로운거 배웟 습니다.남방 불교 고기를 다 드시드만요...

@송칠호-j7y Жыл бұрын

무지요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세계에는 약한 것이 강한 것에 죽게 되여 있고 석가도 뼈다귀만 남고 고행을 했다 그런데 너희같은 무지에게 자비를 들먹인데 맞지도 않는 개소리에 너희는 좋다고 하니 그리고 저들이 선택을 하는 무당들도 보아라 인간의 어떠한 의학으로 들어나지 않고 고통을 준다 그리고 끈질이게 내린 굿을 시켜 무당을 하게 한다 이 무당들이 너의 조상이나 혹시 부모가 죽었다면 조상이나 부모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면 너희은 대부분 진짜로 알고 있으니 허 허 고기를 먹어도 죄요 안 먹어요 죄인 것을?

@대월-r8w Жыл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_()_

@칠십평생 6 ай бұрын

2,600년전 부처님 당시의 말씀을 금과옥조로 삼고 2024년 현재에 그대로 지킬려고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으면 불도를 닦을수없나요???? 불교가 그렇게 허약한 종교 인가요?????

@romaamor_2 6 ай бұрын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살생업이 차서 마구니가 씌인 눈으로는 다시 태어나도 이해할 수 없지~ 말 그대로 불법에 인연이 없으니까~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채식 꾸준히 해보세요 정신이 훨씬 맑아지고 나쁜 업이 소멸되고 좋은 업이 쌓임을 느낄겁니다.

@엄태경-o4d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몸에서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는 다는 주장도 완전히 검증된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과거 어렵던 시절에 사셔서 고기라곤 1년에 한두번 조금밖에 안드셨는데도 체격도 크시고 살도 적당하시고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연세도 40년전에 85세까지 건강하게 사신걸보면 체내에서 단백질이 합성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같지는 않겠지요.

@fischergraham678 2 жыл бұрын

콩에 단백질이 많아요.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채식해야 더 건강해집니다.😊

@도림-h8k 2 жыл бұрын

🕉️🕉️🕉️

@엄태경-o4d 2 жыл бұрын

어떤 경로든 내가 먹은 고기는 나를 위해 죽은 겁니다. 또한 내가 고기를 먹으니 동물을 키우고 죽이는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겁니다. 3부정육을 안먹을게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바른 견해입니다. 3부정육 안먹기는 아전인수적, 아주 이기적발상에서 나온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fischergraham678 2 жыл бұрын

삼부정육하고 고기반찬을 혼동하시나봐요.

@자연스럽게-p8o 2 жыл бұрын

삼부정육하고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를 혼동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중도를 잘못 이해하시는가 봅니다. 불선법과 선법과의 균형이 중도가 아니라, 불선법(예. 3부정육을 먹는 것)은 피하고, 금하고,, 선법(예. 3부정육이 아닌 고기를 적절한 때에 적당히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것이 중도라고 생각됩니다.

@atenrose5871 2 жыл бұрын

취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전혀 안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는 내가 먹고 입는 것이 결국 생산에 영향 미치니 그 토도가 백번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당시 수행자 입장은 탁발해서, 주는 것을 받아 먹는 것이고 가려서 골라먹는 게 아닙니다. 가리는 마음 없이 먹는 거라고 말씀하신것 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기는 드물었다 봅니다. 현재도 인도에서 거의 채식하듯이. Marvin Harris의 cows, pigs, witches 인가 하는 의 이름을 단 저서에서 현대 인도에서도 소를 죽이지는 않지만 죽은 소는 고기를 먹고있다 했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이기적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을 보니 부처님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jsteacher1905 4 ай бұрын

어떤 경로든 나를 위해 죽은걸 알았으니 안먹는게 맞는겁니다. 마음대로 내 뜻대로 해석하시는게 이기적인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