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머니 손을 잡고 엄마가 기도 하러 가셨던 절이라 하시네요~아주 옛날엔 절에 가려면 너무 높아 중간에 쉬고 개울에 씻고 다시 올라가고 하셨대요~ 그리고 수행하시는 스님께서 수행을 게을리하시면 호랑이가 내려왔다는 얘기를 하실정도며 영험한 절이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가보았는데 차가 높은 곳까지 갈수 있도록 길이 잘 닦여있었습니다~ 특히 서방삼성이 모셔져 있어서 너무 좋았던~~
@탱크성진3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감사합니다,,,,
@강칠홍2 жыл бұрын
자주 찾았던 곳인데 영상보니 새롭네요.
@김도근-s2x Жыл бұрын
하늘의 그물이 넒다고하나 결코 거스르거나 빠트리지 않느니라 일일이 다 기록되느니라 하늘의 벌은 무섭다 무섭고도 무섭다 슬프구나 나의 후손들아 부모님게 효도하라 오직 부모님게 효도하라
@user-100.883 жыл бұрын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거의 2년가까이 다녔었는데 귀한 영상을 접하고보니 세월이 참 무상하네요 그곳의 스님과 노보살님,,, 지금은 고인이되신스님,,,,노보살님은 살아계신지 모르겠음니다 거의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대웅전과 축축한 관음전,산신각 추운겨울 세탁기도 돌릴수없이 물이 얼은기억 밤에 손전등켜고 내려가던기억,,모노레일이 생각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