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뇌가 세포라고 할 것과 세포라고 소신발언 하는 차이는 몬지 아시나요 ? 이게 분별이 어느곳에 자리잡아야 속하는 차이의 이념 인가요 ?
@happiness-y8j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하다보면, 내면에서 올라오는 분별망상이 진짜인 줄 알고서 오랜세월 참으로 힘들게도 살았구나 싶어 측은함이 일어납니다. 왜곡된 상을 가진 채로 스스로 만든 마음속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왔다가 불법 만나 착각해왔음을 알고, 나날이 밝아져갑니다.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 아닌 분별망상에 속아 괴로움 속에 빠져있는 모두에게 연민과 사랑의 마음 보냅니다. 모두가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새롭게 이 자리를 확인시켜주시고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np9sy5hj5g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n7xh4ky8x Жыл бұрын
ㅋㅋ나란 뭘까?😮‘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지않을까~?,,,참,!!그렇다 그게,,,,쉼❤깨서(40분동안 주고픈 정성의 맘이 언어로완벽히 꾸려졌기때문이다👍🏻))내가 간직하고픈건 오직!쉼❤표정_큰영향을주신다 법문즁에 허공을 멍하게 바라보며 육근의 작용을 경험하듯,,,짓 ,는 해맑은 얼굴에서 감지할수있다 ㅋㅋ ㅡ우린 뭐 든 낼 수 있 는 허 공 발🫢들이당🫣
@user-ve3wy6bg7x Жыл бұрын
어느하나에서 알아차리보나면 그것의 영역을 확대해나가는듯합니다 그릇이 점점커지는거인듯하네요 무언가를봤을때 확왔는데 시간에 지나며 긴가민가합니다 점점익숙해지며 그것이 깨닳음이라는 상을 짓거든요 그런것만쫒다보니 다시 안보이는거조 근데 막상 다시 또보면 그런게 없습니다 그저 여여합니다 아무의미없습니다 이거였어?이런겁니다 근데 다시 안보입니다 점점 하나씩 삶에 적용하다보면 허허허허합니다 삶이 바뀝니다 천천히 확?!안바뀝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이것저것 찾고보고 법상스님영상보면서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근데 이미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것에 상을짓고 분별하니 보이던것도 안보이는것일뿐 참된나라고 표현하조 맞지만 틀립니다 이것또한분별일뿐 아무것도 의미가없습니다 근데 의미가있습니다 말장난이지만 말장난이 아닙니다 우주가 나고 내가 우주고 부처가 나고 내가 부처입니다 이걸 이렇다 아니다 확정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 인것입니다 말로표현하면 분별입니다 깨닳음이 특펼한것이라 상을짓지마세요 그냥 하고 받아들이고 다시하고 나로써의 삶을 살뿐입니다 세상 어느것이든 고행입니다 어느것에서든 실마리는 존재합니다 그걸 종교에서 찾든 삶에서 찾든 책에서찾든 어디든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에 집착하니 보이지않고 중도를 벗어날뿐입니다 스님영상보며 희미했었는데 좀더 명확해젔네요 명확도?분별이조 그저 존재할뿐인것을..ㅎ 알아차렸을뿐인것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