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나할일 다하고 갈때까지 *다른데 가지말고 기다려주세요* 하고 발원하세요 남편께서 힘을 주십니다.한담
@user-iq2he1md2p2 ай бұрын
1톤 화물차 운전하는 기사입니디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zc6kt8jx8y2 ай бұрын
스님께서는 이시대에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저는 매일 매일 스님의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user-cu3ps1qn4x2 ай бұрын
아 이런 지금 이순간 이 방송을 듣다니 사연자와 같은 입장입니다 부처님 가피로 이 법문을 듣다니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꽃소리화음2 ай бұрын
누구도 안죽을수 없고 이별이 없을수는 없지만 그리고 이치는 알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처를 추억으로 돌리기까지는요. 모두 힘내세요^^🎉🎉😂😂
@user-xz4wr1uf1z2 ай бұрын
모든일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깨우치며 살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mungstar1008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user-uk2we4xf4n2 ай бұрын
법륜 스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혼자 박수를 쳤습니다. 인연이 다된것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user-ld1gg8zp4p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schubitz5769Ай бұрын
끝없이 슬퍼하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것. 우리의 차례도 어김없이 옵니다. 단 한사람의 예외도 없이. 그때가서 또다른 회한으로 눈물짓지 않도록 남아 있는 시간, 성심껏 삽시다.
@user-vp4of7rw1g2 ай бұрын
죽음에 대한법문을 너무도쉽게 가슴에와닿게 해주시는스님~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너무나 사랑했던 가족들의죽음을 접하고 제대로 미쳤었는데(?)지금은 스님즉문즉설을 통해 너무나 밝아졌습니다 😄🥰🙏
@hyunjung63032 ай бұрын
스님 오늘도 좋으신 가르침 가슴깊이 담아 두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um2dw3fv8b2 ай бұрын
정토회계신모든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user-jf6ov7jx7p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um2dw3fv8b12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user-ks6ir3oo9lАй бұрын
살면서 안좋은 일들이 알고보니 전부 추억이되었네요 그때 인연이 되었던 모든 사람들 잘살기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내인생을 위해서 하신일인줄압니다 감사합니다
@user-li9hv1rr4m2 ай бұрын
스님늘말씀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
@user-yf4cp2vs8n2 ай бұрын
참 쉽지가 안네요 16년전 젊은 아내를 병으로 보내고 어린 아이들은 키워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를 아빠 몰래 더 그리워 합니다 특히 딸아이가 더 합니다 이것은 이미 짐작을 하였습니다 나이 들면 더 할 것이라는 것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즐기다가 문득생각납니다 불교 신자지만 절에 가서 위안을 하지만 죽을때까지 생각 날 것 같습니다
@user-tj7hf9mm5q2 ай бұрын
저도아들간지4개윌이돕니다 ㅡ갑작스럽게 ㅡ생긴일이라 ㅡ녀무너무그립습니다
@lovelelelovelele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80이 되어도 그리워하고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필요함에도 불구하도 50대가 되면 부모와 인연을 끊던가 마음을 닫고삽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 독해지고 모질고 변하지않기 때문이에요. 엄마라는 존재는 분명 절실하지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상처가 크기에 거리를 두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아서…이기적이고 모진 엄마일수록 나이들어 배척당하지요. 요양원에서 보면 어르신 성품에 따라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달라집니다. 겉으로 착한척해도 속으로 악하면 치매도 못돼먹은치매로 오더군요. 치매가 어떻게 오는가에 따라 내 속이 어떤지 알수있지요. 젊을때 마음가짐, 생각을 선하게 가져야 치매도 착한치매로 옵니다. 못돼먹은치매가 온 부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런문제로 고통당하는 자식들 정말 많아요. 초고령시대 부모부양문제 이젠 사회적 재난수준입니다..ㅜㅜ
@user-xz5di9qv9bАй бұрын
@@user-tj7hf9mm5q힘내시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jongsunkim7383Ай бұрын
❤@@lovelelelovelele
@user-mb4op4kb5p2 ай бұрын
스님 삼배합장올림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z4qi4ii5l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말씀 자주 듣습니다 저도 2년전 사랑하고 내가 장애인으로 도움만 받고 살았던 남편이 단번에 숨을거두었습니다 몸이 성치 않아서 남편의 도움만 그립고 생각나서 먀일 울고 살고 싶지도 않아 언제든 나에게도 죽음이 닥치면 지금까지 산것 감사했고 많이 살았다고 편히 갈 준비를 합니다 스님 나이 70에 남편을 잃고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남편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tv-nt9voАй бұрын
제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user-um2dw3fv8b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park-ft7co2 ай бұрын
스님 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qi7ur4nt1y27 күн бұрын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아쉽고 그리워하고 하지만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사람으노살아야 되니까 정신차리고 아이를 책임지고 길러주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혼자남아 가정을 이끌어야하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user-hn4il3yh7h2 ай бұрын
항상 스님법문 생활의 지침으로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ontworry2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은..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괴로움없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해탈..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열반..감사합니다. 스님..수행목표는 해탈과 열반.
@user-go6gy6ik4o25 күн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늘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user-je6uf7ej2w2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youngokmoom2 ай бұрын
저 역시 첫돌지나서 남편사별하고 딸은 어느듯 사십이되었네요.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되어서 잘살아요. 이젠 죽은 남편이 불쌍해요
죽음은 아무도 피할수 없읍니다 아무도 갈때는 잘가라고 박수처주세요 살면서 잘살았다고 그리고 천당가서 더잘살라고 박수처주시고 산사람도 사는동안 즐겁게 사세요
@CHO-ff2fw2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이. 극단 한지 일년 반이됫는데 오늘 죽을까 내일죽을카. 하는데 결혼안한 딸 을 어찌 해야 하나 하고이러지도 지도 못해요우리. 아들이 억울하게 가서요 마누라 친정 형부때문에. 최성욱 이새끼가 사기쳐서요
@user-tj7hf9mm5q2 ай бұрын
지도ㅡ아들간지 ㅡ4개윌이돕니다 ㅡ공감이 ㅡ갑니다
@user-jm2xu6dx9jАй бұрын
특히 부부가 돌아가신건 말로 표현 못할꺼같아요~미쳐버리꺼 같아요~ 이런경우에~ 신랑은 나한테 평생잘해 줫는데 반대로 난 신랑한테 평생 속만썩이고 돈만 다날리고 하나도못해줫을때 ~ 같이 죽고싶을 껍니다 ㅠㅠ 제가 그럽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user-hg6ej8id5h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user-fb3ku6hw8i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mbti는 estj 일까요?^^ 감사합니다
@mjin661423 күн бұрын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user-bs7wm3vr8u2 ай бұрын
일찍도 깨달음 ㅋㅋ
@user-dt5ho5jq5f18 күн бұрын
차라리 깨닫지 않음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user-jd7by8ri5z2 ай бұрын
1:31
@user-wq4po9gg4u2 ай бұрын
미안해서. 아픕니다 신세를너무 많이 지어서.더아픕니다. 4년.. 운명.으로받아들이며 고운모습으로.살아 가겠습니다. 두손모아....
@seungdongkim72022 ай бұрын
반야... 반야... 반야...
@user-pp8md5xq1dАй бұрын
이사람이 잘가다가 김밥 옆구리터지는 구나 이사람아 자식있는 사람이 부부가 함께살아도 자식이 없는 사람이 헐씬더 불쌍하다 그남자도 내자식은 필요 없고 본인만 원한다면 나뿐사람이다 마크가 보이는데 모르는 본인이 멍청한 사람이다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 힘인걸 먼저 알아라 바보야
@user-hw9yb4xf1r2 ай бұрын
🌴🌱🌱🌱🌱
@user-lc6kp3qd1d2 ай бұрын
누구건 그리운건 그리운것 아닌지요? 스님에 법문을 빌자면 정이 돌아 보이지만 현실에 정애 그리 칼로 무 베듯 잘라지나요 너무 차겁고 야속합니다
@user-xc8tu8os3v2 ай бұрын
너무 지나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는 거지요. 저도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러셔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다 컸는데도 엄마가 하루종일 우시고 집에 가면 아빠 생각 난다고 밖으로 배회하시고... 살아계실 때는 그리 사이도 안 좋고 내내 싸우시더니 왜 저러나 싶더라고요. 스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는 거 같아요. 그럼 슬픔으로 정신 못 차리는 사람에게 그래 힘들겠다 위로해 줘야 할까요? 우선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정신차리겠지요.
@park-ft7co2 ай бұрын
@@user-xc8tu8os3v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kr3ir3ld4o2 ай бұрын
답답한 중생.
@elenor73432 ай бұрын
사람이 감정의 동물인데 마치 기계같은 작동으로 답변 하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으시네요. 좀 더 순화된 감정으로 말씀 주시면 좋을텐데. . .
@user-yf4cp2vs8n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lh5dn8jq1k2 ай бұрын
이 사건이 성경 누가복음에도 기록된~ 부처님은 깨우침으로 해탈이군요 예수님은 죽은 아이에게 일어나라는 생명을주어 살리시죠 기독교는 부활의 살아나는 생명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