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는 베다중기까지도 없던 사상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브라만교가 드라비다족의 토속신앙과 융화되면서 베단타시대에 와서야 성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석가모니 활동시절에는 아마도 일반사람들이 워낙 윤회론을 믿고 있었으니까 적당히 방편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흥우-x8e5 ай бұрын
개미나 하등동물 또 고등동물들에게도 많은 종의 고등동물들에게는 영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영체가 안들어가는 동물은 윤회의 삶은 없습니다. 윤회는 영체(영혼, 진아, 아트만)가 하는것이고 동물의 생체는 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생체는 번식으로 이여져 존립할 뿐입니다. 영체는 번식능력이 없어서 그 영체만 영원히 존립하고 살니다. 따라서 윤회세계의 삶이나 이 윤회세게를 벗어난 세계에 사는것은 영체뿐입니다. 이래서 이 영체는 하등동물에 들어가 사는 일은 없고 사람을 비롯한 일부 고등동물들에게만 들어가 삽니다.
@순식이집사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ㅋ
@최진실-h8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PPY-si6mq10 ай бұрын
불법승삼보에귀의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thumbup88012 ай бұрын
'윤회'의 정의부터 명확히 하고 난 후 있고 없고를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현생과 내생의 거듭을 의미하는지, 현생의 삶 속에서 오고가는 괴로움, 즐거움, 슬픔, 행복 등의 반복을 의미하는지... 전자는 개인에 따라 있다고도 없다고도 함이 있고, 후자는 분명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대철-b1i3 ай бұрын
진실앞에 무슨견해와사상을 내세울필요가 있을까? 성문연각보살의 삼승이 방편이고 사실은 (일불승법)실제뿐이라고 한다. 발보리심 일행삼매 아미타불 지혜광불 아미타불 🎉🎉🎉
@박정규-d2s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kivalan4 ай бұрын
윤회에 대한 말씀중. 가장 우아하시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채권총론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실은 관념작용이고,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는 분별심, 그런 생각의 반복, 집착을 버려야 결국 괴로움에서 벗어남이 있겠죠. 윤회란 것도 있다 없다는 생각을 반복하는 것은 결국 또 집착이고, 거기에는 괴로움 만이 있으니 그런 집착은 내려놔야겠습니다. 상주론이나 단멸론이 그른게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하는 것은 의의가 없어 무기로 삼은 것임을 알겠습니다. 번뇌 중에 법상스님의 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루나-d6z8 ай бұрын
수행에 걸림돌
@영숙윤-l8w2 жыл бұрын
무한감사합니다
@invincible-l5g Жыл бұрын
37:05 인연따라 오염된 자아가 아니라, 참나는 절대청정 그 자체라는 법문에 너무 감탄하고 제가 여러 다른 스님의 법문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이치를 탁치고 깨닫습니다. 결국에 마음에서 생기고 사라짐이고 과거나 미래도 내가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에 깨닫습니다. 38:06 "인연 따라 돌아가는 것에서는 선과 악이 없다." 임진왜란이나 십자군 전쟁의 사례에 너무 이해가 갑니가. 39:52 모든 것이 평등하다. 질적으로 차별이 없다. 더럽고 깨끗한 것이 없고 높고 낮음이 없다. 존재근원의 본래적인 절대 청정성 - 내가ㅣ 부처이다. 누구에게 의존하지 마라 너가 곧 부처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셨죠. 나는 세상과 논쟁하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논쟁할뿐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견해가아니라 진리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떠한 불교도 사성제에서 벗어날 수 없고 벗어난다면 불교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태경-g6r Жыл бұрын
어느 위치에 보느냐에 따라, 부처의 위치에서는 깨달음도 없고 나도 없고 윤회도 없는것이고 중생의 위치에는 깨달음도 있고 나도 있고 윤회도 있은것인데 그래서 초기경전은 윤회를 말하다 수준에 이르면 공을 말하고 윤회 깨달음 나가 없다 하는데 선가 공부 잘못하여 한쪽에 치우처 윤회가 없다 씨부린다.전체를 보는 공부 더 해야한다. 불교가 윤회가 없다 하면 수행도 깨달음도 사기가 되는데 안타깝네.
법의 자리에서만 보면 본래 청정하니 선과 악 은 없다 이해 됩니다 즉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와도 통하는것 같고 다 맞는 말인데 현실 세간살이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너무 커 함부로 말하다가는 왕따되기 딱 쉽상이죠 ㅠ 참 이런게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himchage9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길위의인생-o7v8 ай бұрын
대승경전은 부처님 직설이 아니지 않나요?
@아름-u4y8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어떻게 수행하여 사람이 될수 있나여
@irchama5 ай бұрын
@@아름-u4y 말씀잘하셨네요. 축생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개구리는 좀더 오래 살아야 하고. 개로 설명 드리죠. 사람이 살다가 죄가 많거나 지혜가 없으면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가장 먼저 개로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윤회가 있는겁니다) 개로 태어나면 수십에서 수백생을 개로 살아야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돼지 같은 짐승도 사람에게 육보시를 하죠. 그렇게 남들에게 자기 몸을 보시함으로서 업장소멸이 되고. 업장소멸이 충분히 되면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오는 것이죠. 이 모든것이 윤회가 없다면 설명이 안되죠. 그리고 사람으로 나온다고 해도 북한이나 아프리카 같은 복 없는 곳에 태어납니다. 그런데서 개고생하면서 몇생~ 수십생 살고나면 조금더 잘사는 데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복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같이 도인이 그나마 있는 곳에 태어나서 부처님 법 만나서 수행 하면. 천상에도 나오고 극락으로도 가고 성불도 하는겁니다. 그런데 윤회가 없다고 하면 이 모든것이 설명이 안되죠. 개구리로 한생 살다가 그냥 끝나는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차종훈-m9k4 ай бұрын
인간이 육도윤회한다고 경에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윤회가 없다고 떠드는 인간들은 부처님보다 뛰어난가? 아니면 부처닝과 동등한 깨달음을 얻었는가
@sunyata48126 ай бұрын
열반의 경지에서의 견해 없음과 열반에 도달하기까지의 바른 견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떠벌린다고 실제 탐진치를 소멸시키는 일과는 상관 없습니다. 뗏목의 비유처럼 건넌 후에 뗏목이든 견해든 정법이든 버리는 것입니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이미 건넌 듯 버리라는 착각의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독화살의 비유처럼 독화살을 제거하기도 전에 독화살을 제거한 이후 상황처럼 독도 없고 화살도 없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비불교인이라면 모르나 불자라면 부처님께서 8정도의 정견이 기본적으로 윤회인과가 있음을 아는 것이라고 한 것에서 견해를 확립하면 됩니다. 요즘 착각도인들이 마치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이치적으로만 그럴듯한 말만 횡행하니 큰 문제입니다. 이런 말을 해봤자 분별이 많군 하며 도인병 들어 겉넘은 소릴하겠지..
@Bdheyeu37366 ай бұрын
고견 감사드립니다
@Bdheyeu3736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부처님은 피안의 언덕으로 가서 뗏목을 버리라 했는데 강물에 휩쓸려 가고있는 판에 뗏목을 버리라 하니 갸우뚱 하네요.
@명노근-b5y8 ай бұрын
독자인 저도 얼굴에 아무것도 않바르나 피부색갈 좋다는 말, 듣습니다
@imiioi5 ай бұрын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잘나가는용접이 Жыл бұрын
5월 6일 토요일 😊
@달빛-m1z2 жыл бұрын
앙굴리말라는 성자의마음을얻어 고통과두려움없이살인의과보를받을까요 아니면 모든 윤회의속박에서벗어난걸까요.그것이 궁금합니다.
@amarillo6174 Жыл бұрын
무릎을 치고 갑니다. 법상 스님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namki1234 ай бұрын
혹시 저 말을 다들 믿으시나요? 경전에 집착하지 말라는 분이 왜 승복을 입으셨나요?
@션샤인-d3l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스님이 노자의 도덕경을 강의하다니...... 스님 말씀대로면 모든 게 공인데, 계는 왜 지켜야 하며, 팔정도는 왜 있는 것인지, 선정수행은 왜 하는 것인지,,,,, 스님은 불교가 아니라 도가 사상을 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알고나 설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중국 선종에 세뇌당한 불교인들이 언제쯤이나 정신을 차릴런지......
@경계-t8x Жыл бұрын
선종은 노자가 아니다
@ysc-fg5dw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아루나-d6z8 ай бұрын
숫타니파타?
@irchama6 ай бұрын
불교는 체험이고. 관념으로 만든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도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육도에 태어나는 중에 업력으로 인해서 지금 사람몸으로 한번 나온것이죠. 그러므로 전생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도윤회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계속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불 하기 전에는 내생도 있는 겁니다. 이거는 종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과도 상관 없습니다. 업력에 의한 자연 현상이죠. 마치 지구가 둥글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듯이. 부처님의 깨달음은 위없는 깨달음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일불승을 말하십니다. 500제자들이 아라한을 이루었는데 그들은 이제 수행은 끝인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설하신것이 묘법연화경 입니다. 성문, 연각은 일불승으로 가기 위해서 이끌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것이죠. 요즘 윤회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아직 아라한도 이루지 못했으면서 일불승 성불을 했다는 착각을 합니다. 위에 나오는 500나한 조차도 수백생, 수겁 이후에 성불한다는 수기를 받는데 말이죠. 불교를 제대로 알려면 대통지승여래 를 알아야 합니다. 대통지승여래께서 성불하시고 16명의 자식을 세상에 내려 보냅니다. 그중에 아미타불도 계시고, 석가모니불도 계십니다. 그리고. 성불하면 어떻게 되느냐. 법신으로 공 인 상태로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불하기 전의 혼들이 남아 계세요. 그 혼들은 부처님의 화신입니다. 이 수많은 화신들이 세상에서 다 활동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부처님, 보살님들 께서 중생 구제를 하기위해 우리 옆에 사람으로 나와 계십니다. 가끔은 큰스님으로 (경허스님, 수월선사님)
@최진실-h8r2 жыл бұрын
본래 청청 대 평등심 ᆢ 감사합니다 스님^^_()_
@나자유너자유 Жыл бұрын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천도제를 권해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게까지 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저는 수타니파타를 읽고 싯다르타가 윤회는 없다고 한 것을 알게 되었구요. 그 친구는 그친구대로 나는 내가 깨달은대로 걍~~ 살면 되는거군요. ^^
@Siddhartha_Buddha Жыл бұрын
숫타니파타 말고도 초기의 대승경전과 팔만대장경 까지 다 윤회 얘기 아닌가요???
@나자유너자유 Жыл бұрын
@@Siddhartha_Buddha 붓다는 윤회를 묻는 사람에게 무기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Siddhartha_Buddha Жыл бұрын
@@나자유너자유 부처님께선 윤회설을 수용하여 전생과 내생을 설명하기도 하였으니, 중생들이 예쁘고 추하거나 부유하고 가난한 것 등은 무슨 까닭인지를 묻는 한 브라만의 질문에 전생에 지은 업 때문이라 대답하셨다는 것이 그 예다. 그렇지만 부처님은 윤회 자체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무기(無記)로 답하셨다.
@Siddhartha_Buddha Жыл бұрын
@@나자유너자유 (법구경 153-154)는 게송도 윤회와 윤회의 종식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이처럼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윤회를 설하셨고, 갈애와 무명이 윤회의 원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갈애(渴愛)를 ‘재생을 하게 하는 것(ponobhaavikaa)’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갈애와 무명이 있는 한 윤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사윤회라 합니다. 물론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들이 다한 아라한에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불환과(아나함)까지도 다시 태어남 즉 윤회는 있습니다.윤회는 결코 방편설이 아닙니다. 갈애와 무명에 휩싸여 치달리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가장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윤회(苦)를 설하셨고, 윤회의 원인(集, 갈애)을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滅, 열반)를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를 실현하는 방법(道, 팔정도)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윤회는 없다,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Siddhartha_Buddha Жыл бұрын
어제 지장경을 읽었는데요 역시 지장경에도 윤회 얘기는 여러번 나오네요
@김윤정-h7s8u2 жыл бұрын
♥️🙏🙏🙏
@jhdpark215 ай бұрын
불생불멸은 불교의 주장이 아닌가. 불교의 교리 아닌가. 불교에서는 어떤 주장도 교리도 없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렇다면 부처님의 말씀은 도대체 뭔가. 부처를 따른다는 당신이 떠드는 말은 뭔가. 그냥 헛소리인가.
삼세양중인과, 등의 윤회는 견해가 아닉고 사실이 뭔가를 얘기하지 못하면 모른다하고 말어.... 부처님의 가르침은 부처님의 견해가 아니고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르침이다. 범망경에서 여러사람들이 선정에서 수백 수천 전생을 보고 나름 자신의 전생은 이러하였다고 얘가하는데 18가지이다... 이것은 모두 이제 까지 자신이 보거나 듣거나, 즉 경험한 것에 욕삼과 두려움 바람에 의한 사견일 뿐이다라 하셨다... 부처님도 선정에서 수많은 전생를 보았지만 부처님이 보신 것도 예외없이 사실이 아니다.... 먾은 사람들이 경에 부처님이 전생을 보았다 하는 내용을 보고 전샹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선정에서 본 내용은 부처님이던 누구든 사실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생명이 다하면 즉 6근이 기능이 상실되면 수상향식은 더 이상 연기하지 않는다... 연기는 계속되지만 수상행식은 연기되지 않는다... 그럼 윤회는?
@경계-t8x Жыл бұрын
답답아 식은사라지지 않아요
@hcd7183 Жыл бұрын
@@경계-t8x 니까야 38번 어부의 아들 사띠가 식이 윤회한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호도게 꾸자람 듣는 경을 보세요... 식(앎) 도 연기합니다. 생명이 있고 육근이 정상이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이 연가하지만 생명이 다하면 육근이 가능이 없어 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식이 없는 다른 연기가 계속됩니다
@hcd7183 Жыл бұрын
@@경계-t8x 식이 영원하다는 것이 힌두교 가르침이고 수상행식이 6근과 6경이 부딫혀 안식 이식등이 연기하고 이어 수상사가 알어난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