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분이 승려입니다 출가전에법사님을뵈었으면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갈길이정해지지않고방황만이했읍니다 지금가르치시는 금강경법문 스스로 체험하지 않고는 설법할수 없음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박민애-z6f2 жыл бұрын
몇번이고 듣고 들어 많이 깨달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일어나는일들은 내가불러온 내마음이라는것이네요
@원행성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식이 만들었다 식은 마음 아름아리 미륵존여래불_()_
@이지윤-w3d4y4 жыл бұрын
제가 유투브를 통한 법사님에 설교를 보고 너무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상큼한그녀-j3p3 жыл бұрын
법사님 감사합니다.부처님 감사합니다.
@헤이즐리4 жыл бұрын
금강경 강의 왜 이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둥근달-v8p4 жыл бұрын
법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노분여2 жыл бұрын
법사님감사합니다
@불빛명화2 ай бұрын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찬 집입니다.태양도 차별 없이 공짜로 골고루 다 비춰주는데... 또 산소가 있어 숨쉴수도 있고 행복도 가진것도 많습니다.
@윤석인-p8n3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선지식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진자김-b5c Жыл бұрын
법사님감합니다흼든사이에금강경을맛나습니다열심히합니다
@yokool68055 жыл бұрын
스님들 말씀 보다 어떻게 더 쏙쏙 들어오고, 와 닿는지... 참고로 전 불자가 아닙니다. 전 집에 남편이 사 놓은 틱낫한의 금강경을 읽고, 넘 눈물이 났고, 불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금강경만 읽었을뿐인데, 주변이 조금씩 달라지고,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신기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법사님 말씀 최고에요. 현실에 비춰 말씀해주셔서, 대단합니다.
@권보상화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야-u4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00wisdom64 жыл бұрын
법사님 법문으로 불교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는데 참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동율-k2g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깨달은자만 모르는이를 이해시킬수있다! 본인의 체험 없이 읽고 듣고 보고 한것으로는 어렴풋해서 확신과 믿음이 없다. 그래서, 생활에 접목이 안되서, 그냥 껍데기지식으로만 존재하니 몸으로 행하여 끊임없이 보림을 하지않으면 다시 아상이 자리잡는다
@misu5814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충원-f9z4 жыл бұрын
법사님 말슴을들으면 믿음과 실뢰가되지만 실천이적어서그런지 마음에 느낌이안생긴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생에 딲아놓은것이 없어서 그런게아닌가?? 감사합니다.
@별다래-s4f5 жыл бұрын
🌸🙏🌸
@探索者-j1n5 жыл бұрын
🙏
@동산진리교회8 ай бұрын
무신론자는 답 이 없다
@simbada85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이종순-h5v5 жыл бұрын
법사님도 점잔으시고 잘알아듣게 넘법문를잘하십니다 오래오래 법문해주세요 ㅎ
@0000007n2 жыл бұрын
금강경 영문판이 있나요?
@동산진리교회8 ай бұрын
창조자 신이 없다면 우주는 누가 만들었슬까요?
@전경애-h7d5 жыл бұрын
가
@정무숙-o9n4 жыл бұрын
ㅣ
@송한영-e4l5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은 조물주가 만든것입니까 ? = 하나님 이전에 로고스 하나의 의식[識]이 있었습니다. = 태초에 말씀(로고스)이 있느니라 [창세기] 문득 이 의식(로고스: 우주의 근원의식)이 빛이란 개념을 생각하니 빛이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빛이있으라[X] 빛이 있구나[o] 하니 빛이 있게 됩니다.[태극 빛과 어둠 =음양] 그뒤 음양이 교합하여= 물과 온기가 결합하여 거의 단백질 덩어리에 가까운 원시생명들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뒤 아주 오래뒤에 인간또한 진화 화생되어 생겨나는 것이지요 태초의 원시의식[識: 로고스]이 하나님 즉 원시천존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원시천존께서 인간으로 여럿 나투시었다는 것이 도가적 견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 과 유정물 심지어 무정물(무생물)에 이르기까지 그 본질에 있어서는 하나님(원시천존)과 터럭 마치도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불가나 기독교 도가가 궁극에 이르면 전혀 다르지 아니한데 그 공통과 보편을 찾아가다 보면 너무 왜곡된 현재 종교의 일면을 보게 됩니다. 저는 문득 천지가 생성되는 과정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걸 - 왜 ? 누가 나에게 보여 주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를 통해 우주의 생성의 과정을 알게 되었으며 보는 그 과정은 참으로 찰나의 순간 이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법사님의 가르침은 바른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이것을 알게 되기 전과 후가 내 삶에 별다른 의미는 없는 듯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금강경도 현실적이고 실사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라하면 마땅이 몸을 윤택하게 하여야 하며 현실에서 복을 주어야 한다. 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천지팔양신주경의 인능홍도 도이윤신 이란 귀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