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 부터 스님의 선문염송을 듣고 있는데 스님 말씀대로 자미가 있어요. 몇번이고 되돌려듣고는 무엇인가하면서~~ 염송이 갈 수록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test-xe4cl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양반장-i3h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된 세개의 鐘 =경주에 있는 에밀레종(성덕대왕 신종), 오대산 상원사 동종, 화성 용주사의 종,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양반장-i3h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세계는 말로써 표현할 수가 없으니 鐘을 쳐서 圓音의 세계로 알린다 ~~~🙏🙏🙏
@우경숙-j1h Жыл бұрын
수미산이 손안에 올때....._()_
@김경숙-s9l4 ай бұрын
당연히 동시에 써야 합니다. 방편설이 그래서 있는것 입니다. 이으려 하면 정답이 없어야 하는것 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실체가 가르친다는 뜻이며 그 것은 움직임없는 그림속 여자입니다. 정체된것을 깨뜨리고 다른 방도가 있으면 또한 기록하여 예를 드는것입니다. 방편설을 늘여야 가는길이 더디지 않을것입니다. 빛과같이 통하는 것에는 밝은 마음에 있는것이며 밝은 글에 있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마음이 깨끗할때 기본 법도를 가르쳐야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실컷 오염을 시킨후에 되돌리려 하는것이 유지시켜 복을 받는것 보다 더 나은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석등과 나무기둥은 웃어도 스님은 안웃었으니 다행입니다.
@mind-stay Жыл бұрын
화두를 사량분별로 이러니 저러니 하니 승복을 입을 자격이 있나ᆢ이 해악과 과보를 도대체 어쩌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