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모신 친정 어머니 형편 안돼 못모신 언니한테 엄마가 재산을 홀라당 다 줬어요... 그 섭섭함이란... 같이 모신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소송만은 안하려고 상속분 포기했어요.... 마음 한켠이 허전... "나도 어쩔수 없는 속물이구나" 싶어 그것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솔버덩-k4l2 жыл бұрын
늘 빠짐없이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예숙-r6i2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똑 떨어져 듣기가 좋아요 신은숙 변호사님 방송에 나오시면 꼭 챙겨봅니다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