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표현이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하고 위트가 넘치는게 어렸을 때 부터 접한 문학 작품들이 크게 한 몫 하지 않나 싶다 자칫 우리가 느끼에는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그런 문구를 가져다 댄다는게 개인의 생각보단 본인이 느꼈던 최고의 감상을 가져다 대는게 아닐까 역설적으로 한국인 리액션을 보면 와~ 멋지다~ 소름 돋는다 이런거 말고는 그 어떤 은유적 표현도 접하기 어렵다는거지 왜 그럴까는 우리의 교육 과정과 성장 과정을 보면 확실하게 공감할 거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