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아.. 이렇게라도 봐서 반가워. 인하대학교CFM 원C.H.야. 기억하지? 아침에 출근해서 이어폰 꽂고 방송 듣으며 일하는데, "최유림 집사님"이라고 하길래, '어, 동아리 후배이름이랑 똑같네' 하면서 들었는데, 목소리 듣는 순간 깜짝 놀라서, 영상 보고 한번 더 놀랐네. 수화찬양동아리 경배 간사님 이야기, 연합수련회 이야기, 목동 CBS 너희 결혼식 이야기까지 다 생생하네. 2005년 수련회 때 너 처음 봤던것 같은데, 참하고 얌전한 모습속에 슬픔을 누르고 살고 있는듯 느껴졌었는데.. 참 너의 간증을 듣고 나니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 한없이 착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경배와 살면서도 이런 시련과 고난을 주셨다니.. 모든건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고 믿어. 너희 부부의 시련이 더 굳건한 가정을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또 너의 이 간증을 통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나가게 되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어. 대학생 때의 내가 알던 유림이도 그랬지만, 넌 여전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매야. 경배와 너, 그리고 너희 세 자녀를 위해서 기도할께.. 하나님이 늘 지켜주실꺼야.
@revmijinamcdowallthenetwor4818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축복합니다😄❤
@이영애-w7j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꺼서 계획하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겁니다.^^
@breadking27083 жыл бұрын
아...아름다운 친구시네요...
@준이엄마-n7p7 ай бұрын
부부가 기본적으로 서로 사랑하고있다는것이 느껴지고 아이들 양육도. 참 잘하고 계시는거같아요 갈등을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은혜되었습니다 최유림 집사님 얼굴에 착하다고 써있어요~~ 어제 간증듣고 저녁내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집사님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daaelkim7837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의 간증이 다 제 얘기예요ㅠ너무너무 공감하며 같이 울며 들었네요ㅠ 결국 해답은 기도예요 성령님만이 치유하시고 가정을 회복시키심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심에 도전받고 갑니다.
@임돌꼬지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종교인이지만 이프로 잘 보고 있어요 주영훈씨도 사회 잘 보고 있고 출연자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배울점도 있고 위로도 받고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DiegoGrande982 жыл бұрын
하하
@기수종9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이 스며들길 바랍니다
@jinminnie788 ай бұрын
비종교인에서 사랑에 못이겨 깨달음에 못이겨 종교인이 돼시길 기도해요 ❤
@안예은-q5w3 жыл бұрын
저도 출산하고 남편하고 자주 싸우고....진짜 너무 공감되고...너무 귀한 간증이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anmeuro3 жыл бұрын
남녀가 결혼을 하면 부모를 떠나 새로운 가정 공동체를 이루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문화는 여전히 부모의 그늘아래 의존하고 부모는 자녀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문화때문에 대부분의 부부관계의 문제들이 불거진다.
@지나K-t5y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새로 탄생한 가정을 오히려 양가가 응원하고 격려해야하는데... 창세기2장24절 하나님말씀이 맞습니다
@Lightwinsdark3 жыл бұрын
222222222
@짜리여우3 жыл бұрын
엄마에 대한 상처와 깨달음이 너무나 은혜로워서 눈물을 같이 흘렸네요. 정말 귀한 간증이네요. 용기내셔서 간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세상을사는지혜-v6j3 жыл бұрын
기도의 힘(war room)이란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주인공인 아내가 벽장의 옷을 다 걷어내고 기도 장소로 바꾸고 기도문을 벽에 붙여두고 은밀한 가운데 꾸준히 남편과 자식과의 회복,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기도했던,그리고 놀랍게 응답하시던 모습들ᆢ우리의 진정한 적은 남편(또는 대상)이 아닌 그 뒤에서 조종하고 빼앗는 사탄이라는걸 알고 진정한 적과 기도로 싸우라던 대목이 생각나네요 주영훈님이 끝자락에 인용하신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는 사실 물 베기가 아니라 살 베기 라는 말씀이 맞아요ㅠ 계속 상처가 돼서 잔상이 남죠 부부 사이 싸우는건 당연한 게 아니에요 싸우면서 정든다는 것두요 우리가 그동안 근거 없이 내려오던 말에 수긍하며 살아온 거죠 오늘 간증하신 아이엄마 정말 살아오신 나이를 떠나 놀랍도록 속 깊고,그 깨달음이 절절히 전해져서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막내아이를 통해 더 완전해진 축복의 가정,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toryjohn8522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anonymousbutnotrude6397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댓글들을 다 봤지만 이 글이 정답이네요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며 또 많은 상담비용을 들여가며 가정의 회복을 위해 애써 온 저부부와 그 부모님들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 싸움인 것을요
@최영희-f2j3 жыл бұрын
W
@user-vx3up8ug5i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상하게 어긋나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기도로 회복한 경험을 했어요 ''나와 남편사이에 있는악한영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명하노니 물러가라 " 선포하고 기도를 열심히 했어요 언제부턴가는 말도 안되는 일로 싸우는일은 없어진거 같아요 기도가 답 입니다
@이영병-o1p3 жыл бұрын
참고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영적전쟁 에서 살아남아서 끝까지 이기는자가 되어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자살 뒤에는 사망권세 잡은 마귀의 부하들인 저승사자들에게 교육받고 살아 숨쉬는 영적존재인 사람들의 의지를 억압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일곱여덟씩 몰려 다니며 사람들의 의지를 조종하며 도둑질과 살인 음란 부부싸움 가정파탄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 우울증 조현병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공산주의 사회주의 각종 종교와 철학 과학등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못하게 함으로 인해서 구원받을수 없도록 사악한 향기를 풍기며 두번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멸망길로 인도해 주는 영적존재가 귀신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모든 민족들은 이방인 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되면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 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특히나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관습으로 인하여 조상신들을 섬기는 제사풍습이 있어서 귀신에 대한 반감이 없이 평범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저주받은 인류의 영은 산귀신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면 즉 사망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마귀의 소유가 되는데... 이를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우리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즉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서 나오시는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될때에 첫번째 부활에 참예할수 있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창조주시며 구원주시며 다시오실 심판주 하나님 되시는 우리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 이신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그래서 각자가 예수쟁이가 되지 않는다면 이로인해서 받게될 심판은 유황불못에서 영원히 마귀와함께 구더기도 타지 않는 지옥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이랍니다...마귀의 종으로 살면서 종교생활 할것인가 아니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예수쟁이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령충만한 성도가 될것인가? 각자가 고민하고 각자의 의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을 갈것인가? 서로서로 심사숙고해서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곧 내 영혼이 바로 참 나 곧 본질이며 육체는 썩어질 것으로서 천국을 상속받을수 없는 것이며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처럼 소멸되지 않고 영혼불멸인 사람의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물 이므로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과 육체를 위한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됨을 인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신 말씀이 영생하는 계명임을 명심 또 명심하여 남은 인생 주 예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못듣고 이해가 안되는것은 우리 마음을 억압케하는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들과 미혹케하는 세상신들과 사망권세 잡은 마귀로부터 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사는 것임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주 예수와 동행하는 하늘에 속한 예수쟁이가...강도를 만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마귀에게서 탈출하길 진심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예수 그리스도의 천국편지를 마칩니다
@최미영-p4p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 예뻐요.. 저의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50대 중반이 되어버린 지금 그때 잘 참았다라고 생각해요. 유림집사님이 힘드시지만 남편이 내 아들이라 생각하고 많이 품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그 사랑이 나에게 온답니다. 그래도 믿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인내하면 평화로운 가정으로 자녀들의 성장을 보면서 행복을 누릴거에요.. 멋진가정으로 잘 인도받고 있네요..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더 많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가정을 하나님의 기쁨으로 만들기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핑크고래-j3y3 жыл бұрын
와~ 주영훈씨 이 프로 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적인 공감을 너무 잘 해주시고 간증하시는 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리적 부분을 해석해 주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happy-x3s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비종교인 인데, 저도 이 편을 보고 더욱 느꼈어요..
@헵시바-o2v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였이요 ㅎㅎ
@최상옥-u3c3 жыл бұрын
@@헵시바-o2v ㅣㅇㅅ니
@myungyoon63183 жыл бұрын
ㅜ
@유언열3 жыл бұрын
@@happy-x3s 4
@정월녀-k8u3 жыл бұрын
그 ~어려운 과정을 참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신 참 예쁜 딸 입니다~ 하나님이 참 기뻐 하실거에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 울컥 했네요. 최유림 집사님 간증 한편에 신앙에 중요한 것들이 참 많이 담겨있네요 너무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앙에 유익함을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hanmamk97073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은 가정사를 솔직히 털어놓으시는 집사님을통해 사모인 저도 큰 은혜가 되네요 집사님과 남편분 그리고 이 간증을 통해 위로받으실 모든 형제자매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iyoungkwon9556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은혜되는 간증 감사합니다. 저역시 남편과의 성격차이와 알콜중독 문제로 불화가 끊이지 않고 있어서 만신창이가 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우울과 분노로 찬 엄마 밑에서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집사님 간증 통해서 많이 반성합니다. 신앙을 기반으로 한 양육방식도 존경스럽고요..며칠전 남편이 본인도 정말 술을 끊고 싶은데 안되니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저도 마음에 울분이 있어서인지 기도가 안나왔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고픈 말을 이 간증을 통해 알려주시는 거 같네요. 하나님께서 어버이 된 마음으로 저에게 타이르시는 것 같아요..기도해라, 내가 너의 가정을 회복시키겠고 네 남편도 사랑하는 내 아들이니 그 마음을 치유해 주겠노라..아멘..
@user-so3km2vk6s3 жыл бұрын
아멘~♡ 치유 회복 될줄 믿습니다~
@forcoresuerterhee859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 나눔 또한 간증입니다! 감동이 큽니다!
@jiyoungkwon95563 жыл бұрын
@@user-so3km2vk6s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이끄셔서 그래도 제가 이런 마음까지 온거 같아요. 어떤 상태이든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네요.
@jiyoungkwon95563 жыл бұрын
@@forcoresuerterhee859 감사합니다. 전 오늘도 웃음이 안나오는데 아이들은 웃네요..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아이들 소중히 잘 길러야 주신분도 기뻐하실텐데..회개할게 많네요..
@taeyunkim22293 жыл бұрын
꼭 기도하실 수 있고 주님께서 그 기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kcm8090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이야기였을텐데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부부 관계가 어려워서 많이 힘든데 간증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들고 마음속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자녀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j_lovej3 жыл бұрын
주영훈mc님 말씀 너무 잘하셔요 👍🏻
@김기쁨-r7d8j3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먼저 시댁에서 몸조리하겠다고 나서지않는 이상, 제발 시댁에서 몸조리하라마라 하지마세요. 입장바꿔서 아무리 사돈이라도 와이프 가족 집에 들어가서 생활하는게 마음 편하겠어요? 내 엄마가 아닌데 어떻게 편히 쉬란 말인가요. 생각좀…!
@박순천-e7u3 жыл бұрын
100프로 공감합니다.
@user-remember777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suzannelibrownrigg82413 жыл бұрын
골이 빈 남자들, 미친남자들이죠.
@향기폴폴-e6y5 ай бұрын
맞아요 ~~남편분께서 아내분입장 좀 헤아려 주셨으면 좋을것 같네요 ~ 결혼한 남편은 주님안에서 새롭게 가정을 이뤘으니 시부모님과 트러블 있더라도 아내에게 "난 언제나 니편이야" 이렇게 해야합니다 물론 아내분도 남편 많이 안아주시면 좋구요 😂😂😂
@minyoungjeun1981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은 최고의 사회자님이세요~^^ 새롭게하소서 하루에 2~3편 꾸준히 보면서 믿음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좋은프로그램 늘 감사드립니다~주영훈님, 모든사회자님, 스탭님들 감사드립니다~❤❤❤
@anitacho203 жыл бұрын
이번 간증 보면서 저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전 현재 시드니에서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이 같이 못 살겠다고 집을 나간지 이번주로 4주가 됩니다. 결혼 초 신학생이였던 남편은 결국 사역을 그만두고 지난 9년간의 결혼생활에 일터를 13군데를 바꿔가며 어려움과 실패가 많았습니다. 최집사님처럼 시댁과의 문제와 결혼초부터 정서적으로 분리되지 못한 문제도 많았고요. 남편이 저와 아이들을 남겨두고 집을 나간 한달동안 저의 기도가 가정을 지키기에 충분치 못했음을 그리고 우리안에 있은 자라나지 못한 어린 아이가 서로 말로 많은 상처를 줬음을 깨닫습니다. 저희도 가정예배와 기도로 가정이 다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가 다시 오길 오늘도 기도로 어려운 시간을 기다립니다.
@tjsgml81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지켜주옵소서
@김영수복음TV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엄청나게 많이 싸우고 이혼을 수백번도 더 생각했는데 저의 신앙이 자라고 말씀과 기도로 내적치유와 사랑의 은사로 먼저희생 양보 잘해줬드니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어요 먼저 내가 치유되고 영적으로 자라면 모든 문제 다 해결됨니다. 화이팅 !!
@revmijinamcdowallthenetwor48183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성령님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지금쯤 많이 회복 되셨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능력자이시니 영혼육 삶 환경속에서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속히 회복 되게 하시어 삼위일체 하나님께는 영광의 면류관이시며 가정에는 기쁨의 면류관이시며 이웃에게는 위로의 면류관이 되시는 귀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만이 일어 나게 하실 것에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신실하시고 능하시며 아름다우시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호와 닛시!~🥰❤ 켄베라에서 응원합니다🥰❤
@revmijinamcdowallthenetwor48183 жыл бұрын
@@tjsgml815 아멘!!!!!!!! 할렐루야! 🥰❤
@revmijinamcdowallthenetwor48183 жыл бұрын
@@김영수복음TV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최수정-w3q3 жыл бұрын
세상 부부였다면 열 번도 더 헤어졌을텐데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빚어가시는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는 모습도 너무나 본받고 싶구요. 두 분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용학-w8k3 жыл бұрын
최유림집사님 많은 슬픔이 있었군요 기도로 토해내시고 예수안에서 자유하시길 축복합니다
@jaehee71963 жыл бұрын
아직 결혼을 안했지만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 가운데에 가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깊게 느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의 삶의 깊이와 혜안 마지막 멘트로 정리해 주시는 것에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오늘은 특히 상담가 같으세요
@inhwanchoi2795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듣기에도 참 편안하고 한결같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시군요!! 성경말씀 들려주는 일을 하시면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amen583 жыл бұрын
보기드믈게 귀엽고 예쁘고 순수한 매력이 넘치는 분이시네요. 말씀도 어찌 예쁘게 하시는지.. 어려서 그런 맘고생을 하신 분 같지가 않아요. 이분을 한참 보다 보니 제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아무쪼록 두분! 하나님 축복 듬뿍받으시고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고 세 자녀분들 모두 하나님 보호와 축복속에서 건강하게 잘자라기 빕니다.
@statsophia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부는 코로나때 미국에서 도움없이 아기를 키우니 너무 많이 싸워서 저는 상담을 받자고 하고 남편은 너나 받아라 그래서 상담을 못받았었죠. 남편은 남편대로 하라고 하고 저 혼자 말씀과 기도로 안식을 얻었더니 남편이 조금씩 따라 오는거 같네요. 서로를 보지 말고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오직 해결 방법 입니다!
@보니-s8v3 жыл бұрын
유림자매님~♡ 지금 까지 참 잘참고 오셨어요~! 주님이 더큰사랑으로 품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사랑하고 축복해요!
@보니-s8v3 жыл бұрын
선한간증 감사해요
@민자김-g4z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최유림 집사님... 이 간증 듣는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springs37262 жыл бұрын
유림씨는 미모도 뛰어나고 목소리도 이쁘고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참 지혜로우시네요~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
저도~자녀3명이고 친구네집으로 2주 도망갔고.. 오빠집으로도 갔었고 싸우다가 집나가라고 하면 집이 신랑 명으로 되어있어서 드럽고 치사해서 나간다고 결국은 갈데없어서 집옥상에 누워있다가 모기에게 뜯겨서 스물스물 집에 들어왔더랍니당ㅋㅋ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ㅋㄱ 결국 갈데없어서 아이들 자면 자정에 새벽에 교회 성전에서 얼마나울고 울었는지 몰릅니다. 그때가 가장 신앙이 성장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잠들어서 자고 있으면 목사님께서 깨우시기도 했구요. 지금은 직장다니며 교회안에서 아이들 성장하고 남편도 잘들어주고요*^^* 눈물의 기도 들어주십니당
@Kimstarsky3 жыл бұрын
사다는게 아등바등 거리고 살다보면 ᆢ세월도 가고 또 생각하면 서럽기도 하고 또한 그리운 추억이 되네요 ^^ 옥상에서 모기에 뜯기며 ^^ 리얼하게 쓴글 참 재미있었네요^^ 파이팅 👍👍👍👍👍
@star-bh4ge3 жыл бұрын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 귀한 간증을 통해 많이 깨닫게되는 시간이었네요
@Dptmej73 жыл бұрын
저도 배우자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나 결혼했지만 많이 싸우고 어려운 시간이 있었어요~ 이 간증을 들으며 갑자기 느낀 점인데 남편이나 되니까 저같은 사람을 감당하고 산다는 게 깨달아져 감사해지네요~^^
@SeongYeonKim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자막에도 나왔지만 귀한 나눔 해주신 집사님과 그 가족, 어른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정에 대한 어려움이 비슷하게 있는데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Love_Love6943 жыл бұрын
교회 안에서도 만연한 유교사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다 망치네요. 유교와 말씀 분별이 속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ake0184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이 있지만 진짜 며느리한테 잘해야겠네요. 아들은 그 부모를 떠나 한가정을 잘 이루어야한다고봅니다.
@지나K-t5y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jinminnie788 ай бұрын
깨어계신어머님 멋져요 !
@맹주자3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그 어느 설교보다,너무 귀하고 은혜되고, 감동되고 무엇보다 배워야될 내용이 많네요. 이 간증을 듣게 하심에 감사하며 유림집사님 복의 통로입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행자님들 너무 잘하시네요^^
@Joanneanne1233 жыл бұрын
도전되는 간증이네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주영훈님 진행 너무 편안하게 잘 해주시고 게스트분 이야기도 너무나 잘 들어주시네요. 이 프로그램 오랫동안 진행 맡아주세요.
@해피투게더-l6k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치유는 용서인가 봅니다 어머니에 대한 미움을 버리게 된 부분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귀한 고백의 시간이었네요 진행자분들도 참 열심히 잘 들어주시고 주영훈씨가 이렇게 따뜻한 분인 줄 미처 몰랐어요
@sweetpeople7697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예민한 남편과 살며 남편이 힘들어하는 이유를 잘 모르는 둔감한 아내입니다 부부관계가 극도로 안좋을때 이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4년동안 아이처럼 원하는걸 해달라고 요구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힘든시기를 남편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전히 내 속엔 내 생각이 깊이 박혀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을 분별하는게 너무 어렵지만 끊임없이 기도할때 주님께서 저의 가정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만들어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남편이 집에 있을때 이 간증을 보고 부부는 서로 더욱 귀하게 대하고 섬겨야할 대상임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시냇가-v7g3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는 산모가 마음이 젤 편한 곳에서 해야합니다 간증 은혜가 됩니다!!
@syc4551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시네요 성품도 온유하시고^^
@헵시바-w5g3 жыл бұрын
예쁜방송 감사했습니다^^~ 귀한울림 이었습니다^^~
@주사랑-y9b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유년시절부터의 상처났던 감정을 끌어안고 정말 잘견디셨어요 주님의거룩한신부라서 그 연단과 고난이 따랐을거에요 주님안에서 더많이 자유하시길요
@estherchoi9697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는 늘 눈물로 시청케됩니다. 회개와 기도와 말씀 예배를 통해 바로 세워져가는 성도의 모습 보며, 간증 감사합니다.
@강태욱-f9l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좋은 자매를 아내로 맞은 남편이 복이 있음을 자각하고 잘살아가시길 ㅜㅜ 사회 진행해주시는 주영훈 형제님의 상대를 위하는 하는 마음이 참 따뜻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은 배려라는 것이겠지요
@lee_han6320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간증감사합니다♡ 주영훈씨 말씀처럼 우리는 내면이 아이여서 서로 찌르고 다치는것같아요 저도 남편과 신혼초에 엄청나게 싸웠는데 어느 순간 기도하는데 남편이 긍휼히 여겨지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느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께 먼저 은혜 받은 사람이 먼저 품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자의 덜자란 아이같은 모습을 채워주면 배우자도 자라서 상대방도 채워줄수있는것같아요 그 모든것도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하지만요. 집사님 가정이 온전히 치유되서서 감사하고 또 더 아름답게 빚어져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greenflower77773 жыл бұрын
새릅게 하소서!~홧팅!!! 늘 간증 은혜롭게 듣고있습니다 일상의 단비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인-p2s3 жыл бұрын
가정은꽃가꾸듯이 서로 양보해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너무 나을 나타내지 마시고 지 정 의을 생각하고 사세요 나을 낯추세요 나만 힘들다고 너무 생각 하지마시고 가정은 여자 하기 때문입니다 두들겨 패지 않으면 참고 잘사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allforyou68913 жыл бұрын
넘 큰 은혜가 됩니다 ㅠㅠㅠㅠ 넘 아름다운 집사님~~~~~~더욱 아름답게 빛날 집사님의 가정이 기대가 됩니다 ^^
@이은주-x4s7p3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주영훈님의 그 어떤 목사님보다 상황에 맞는 말씀이 너무나 공감되고 은혜가 되고있어요. 오늘도 역시 좋은 말씀,비유,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간중 나눠주신 얼굴도,마음씨도,목소리도,말투도 너무 예쁘신 예림집사님 통해 하나님 사랑하시고 역사하심을 깊게 느껴지고 은혜가 되었어요. 셋째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gjhilove76923 жыл бұрын
삼마교회 구독했어요^^ 저녁에 통성기도같이 해주는것도 참 소중해서요~👍
@겨자씨한알-o7k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딘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김정애-n3j9k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은 간증 너무나 큰 공감과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연년생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남편과 많은 갈등이 있었어요.그러나 저도 하나님을 만나면서 마음밭이 변화를 느꼈고 지금은 남편이 믿음생기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하는 아이들 이야기 참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 기도하는 자녀가 되게하기 위하여 저부터 기도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한다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집사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또 셋째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gloriahwang87833 жыл бұрын
꺼내기 힘든 주제로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간증들으면서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어느 가정이나 비슷한 모습 속에 살지만 서로 입을 닫고 살기 쉬운데 하나님 앞에서 답을 찾아가시니 아름답네요. 주님과 함께 더 행복한 가정이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joy73033 жыл бұрын
가정예배와 기도의 회복..!! 우리 가정에도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강다인-h5j3 жыл бұрын
유림집사님. 간증 감사드려요☺️
@juheeseymour606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계속되는 제 이국에서의 영국 남편과의 결혼 생활과 비슷해서 너무 동감이 되어서 용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깨진 모습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세워지는 가정을 놓고 기도합니다.
@hs-hq4os3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60대 중반 할머니인데요 가정은 모든 것을 희생해서 지켜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저도 젊은 날에 많이 싸우고 살고 싶지 않았고 천번은 이혼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지금에 와서는 이혼 하지 않고 살기를 참 잘했다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합니다 서로의 마음 알아 주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면 좋을 것 같은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이혼하는 젊은 부부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아이가 있는 경우엔 더욱더 가슴 아파요((( 원가족의 )))상처로 인해서 결혼해 살면서 상대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상담도 받아 보고 상처 치유가 된 다음에 결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들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엄마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아빠 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럽고 가슴 아파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성장과정의 상처와 아픔이 발현이 된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화산이 분출 하듯이 분출 됩니다 제발 제발 이혼 하지 말고 참고 인내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에 분노가 일 고 짜증이 날 때는 상담을 받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hs-hq4os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다른 여자를 수도없이 만나고 ~ 돈도 저를 주지 않고 집한채 살 돈을 빼 돌렸습니다 저를 여자로 보지 않고 일주일이면 술을 6일 먹고 들어왔습니다 매일같이 새벽2시 3시 그럼에도 저는 아이들 때문에 참고 있냐고 살았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이제 60대 중반인데 넘어서 철이 들어서 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참고 인내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들 보기 당당 하지요 모두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forcoresuerterhee8593 жыл бұрын
@@hs-hq4os 조언 말씀이 크게 도움 됩니다!🙏
@sunny-dx5ht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지,, 따뜻한 미소도 너무 인상적이에요. 오늘 하신 말씀들에 감동 많이 받았어요. 감사해요. 늘 행복한 가정 되세요~
@동동구리무-f1x3 жыл бұрын
자매들 모두 공감하는 고민에 대해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ith_Lean_Six_Sigma3 жыл бұрын
이정수씨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성경적인 결혼의 정의인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을 이룰찌니" 라는 말씀처럼, 결혼을 했으면 남자든 여자든 부모를 떠나는 것이 먼저 분명하게 선행되야 하는 것 같습니다.
@miny313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구하고 찾는 아름다운 가정되길 바래요.♡♡♡
@신경식-u6v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말씀에 늘 감동 이네요 오랜 MC를 하셨으면 합니다 이 프로로 많은 내 자신에 위로와 가르침을 느끼게 합니다 응원합니다 ~~
@johnkim-m9c3 жыл бұрын
말의 무게감..입으로 뱉은 악한 말이 "우리 가정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었지 않았나" 라는 이말... 너무 와닿았습니다.
@sunny-dx5ht3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제 마음에 새기고 싶네요.
@Jesusisthelordh3 жыл бұрын
참 힘이 되는 간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늘바라기-q8f3 жыл бұрын
이정수 엠씨님^^오늘 부부는 팀플레이다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약한팀이어도 힘을 합하면 이길수있다...귀한 말씀이시네요~♡♡
@박선영-p7r Жыл бұрын
88p 86i Hu
@이웃집또떠러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예쁘고 착한 분이랑 살아도 싸우는게 결혼인데 참 어렵네요
@효도하자-f9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똑똑하시고 착하시고 예쁘시고 애셋 모유수유까지...
@let_wisdom_be_the_art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진상….
@minsookesther3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많이 안맞는듯...
@let_wisdom_be_the_art3 жыл бұрын
저 남자랑 성격 맞는 여자가 있을까
@하늘바다-i9q3 жыл бұрын
11년 차 부부에요. 같이 일하는데 근무시간에 남편에게 상처도 받고 스트레스 받아 남편에게 알아보고 상담 받고싶다고,혼자라도 해야되나 싶다고 한 게 오늘인데.....너무 놀랐어요. 오늘 마침 제목이 부부상담 끝에 신앙으로 극복한부부라...우연이 아니라 믿습니다. 댓글에서도 지혜를 많이 얻습니다. 방송 늘 잘 보고있어요~~
@주향기-d8o3 жыл бұрын
아멘
@헵시바-f4y3 жыл бұрын
TV에는 깨가 쏟아지게 행복한가정만 있고. 나만그런건가 하는 엄마들 많을거같아요 용기있는집사님 때문에 우리가 다같이 마음에 위로를 얻습니다 아무리 신앙적으로 단단해도 부부. 그리고 부모가 되는건 정말 어려워요. 상담하면 다좋아질것같지만. 우리의 해답은 오직예수
@victotiavicky38053 жыл бұрын
전 아이가 3명 있는데, 남편이 28일 출장가고 14일 집에 잇어요.. 없는동안 혼자 모든 걸 다 하는데.. 너무 외로워서 우는데 남편이 너가 왜 힘들어? 뭐가 힘들어??? 하는게... 너무 서운함
@TV-kv1zb3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수고하는줄 모르고 당연한줄알아요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보면 애땜에 사네요😭
@자영-h5f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아그들 세명 맡겨놓고 1박2일 여행 다녀오세요🤩
@김해경-m7k3 жыл бұрын
같은 신앙을 가져도 공감능력과 기질이 달라 하늘의 불을 받아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훈련받고 독서도 하고 건강한 가정생활하는 부부와 이웃을 만나 본인이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렇지않고는 아내가 부탁,요구하면 다툼만 일어납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주원-f4x3 жыл бұрын
아이 한 명도 힘든데 세명이나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ㅠㅠ 그마저도 알아주지 않으면 마음 무너지죠...휴..힘내세요 ㅠㅠ
@Ha-ys4xp3 жыл бұрын
가끔 저도 나갔다온 남편이 집에서 몰하는거냐고 쏘아붙이면 진짜 화가나요. 아이들 키우는일이 정말 쉽지않죠. 큰애들이 도울수 있는일은 시키고 살림,육아는 진짜 은혜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napervillekoreannews843 жыл бұрын
아랫 댓글 말씀처럼 주영훈씨 이 프로 오래 오래 하시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주영훈씨의 매끄러운 진행에 믿고 보는 프로가 되었습니다. 어찌 그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ㅋㅋ
@김민남-i3i3 жыл бұрын
최유림 집사님 너무나 사랑스러우시고 은혜가 넘칩니다 ~ 감사합니다 승리하시는 성가정의 모습으로 회복하시는 은혜 !
@이은경-c6d7i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 자매님의 선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joy22183 жыл бұрын
공감이되고,이해가되고,배우고....최유림집사님 고맙습니다.^^
@셋맘-o4y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시간이었네요 .
@AllPraiseGarden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았어요... 밖으로 좋은것만 보이려는 세상에 아픔을 보여도 아름다울수 있음을 나타내 주신것 같아요.. 함께 공감하며 집사님의 기도가 깊어지기까지 겪으셨을 어려움들이 잔잔히 느껴져 더 감동이였어요.. 기도로 승리하신 집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윤숙-y4v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꼭꼭 챙겨봅니다. 여러분들의 간증들이 모두 은혜가 넘치고 삶을 새롭게 도전합니다.
@jesus68143 жыл бұрын
최집사님 많이 저두 깨닫습니다 인도자님의 중간 중간에 은혜롭고 진솔하게 끌어가시는 모습이 빛이 비추는 길로 가게 하십니다 소소한 일상생활이지만 소중한 생명입니다 귀하고 보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ora-bt6dp3 жыл бұрын
두사람 중 한 사람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눈다면 하나님이 상대방을 인내하는 힘을 주시더군요. 유림씨 사랑해요.
@lalayun94363 жыл бұрын
힘든 어린시절 보낸것 같지 않게 곱고 예쁘세요~
@김아이맘3 жыл бұрын
내 아들의 밥을 지어주고 아이셋을 나은것 만으로도 정말 며느리를 딸 보다 더 잘 해줘야할것 같아요
@까망-i7l3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이세요 ~~~ 그런마음이라면 고부간의 갈등이 최소화될거같아요
@Lightwinsdark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주원-f4x3 жыл бұрын
이런 마인드 가진 시어머니가 계시다면 너무 부러울거같아요 ^-^
@helenlee49463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아니 모든 사람들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화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군요.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온세상기적의열매3 жыл бұрын
축복 합니다
@이명희-g6k6t3 жыл бұрын
예쁘고 착한 분 꼭 안아 드리고 싶어요♡ 시어머니이고 할머니가~
@miaena77033 жыл бұрын
어려움을 이기고 아름답게 세워져가는 귀한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많은 가정을 세우는일에 쓰임 받게 하시리라 믿어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suebjeon16153 жыл бұрын
까딸스러운 저의 남편이지만 언제나 제 편되어 시부모님께 중재 너무 잘 해줬던 것이 지혜로왔음을 알게 되네요. 남편이 제 스트레스 날아가게 해 주니 오히려 시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어졌었죠. 남편들이 아내의 보호자답게 아내 편되어주면 오히려 시부모님께 더 잘 하게 된답니다. 시부모님과 좋은 관계로 살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용기내셔서 간증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정말 귀한 사회자시네요.
@효도하자-f9p3 жыл бұрын
마마보이 만나고 피눈물
@suejun82353 жыл бұрын
육십대에 이제서야 깨달은 것을 벌써 깨달으셨다니 축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스스럼없이 나누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부부가 싸우기를 멈추고 기도하고 초점을 상대방에게 두기보다 주님께 두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mry9591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은 달란트가 참 많은듯.. 그중에 남편의 달란트가 젤 많은듯요♡
@colleenlim15283 жыл бұрын
솔직한 간증으로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두분의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믿음이 가정을 살리고 맏겨 주신 세자녀가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기도라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게 하나님 책임지켜주시네요 하늘의 풍성한 축복이 이가정에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4:40 가정환경에 대한 트라우마는 정말... 삶에 너무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 일찍하고싶었는데,,, 오만생각이 다 드네요 그래도 배우자기도 해야겠어요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아
@박미화-y3v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서리라에 잘 나오셨어요 마음의쌓인거 털어 주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우리함께 기도해요 주님은 우리의아버지 이세요
@user-Eal68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ilyylm91343 жыл бұрын
겨자씨만한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옵다-z4i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눈물 흘리며 간증을 듣게 되네요. 남편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언어로 대화하길... 먼저 내마음이 하나님 마음과 눈으로 남편을 이해하며 불쌍하 여기길 바래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늘 답답했는데... 내마음이 아버지께 맞춰있지않았음을... 아름다운 목소리의 울림과 선함이 묻어나는 간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