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 퇴직하고 부부동반으로 나간 산악회 하지만 등산모임에서 30년전 외도했던 상간녀를 다시 만나게 된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Пікірлер: 10
@인생사이다5 күн бұрын
[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일에 대하여 ✉️ ] 외도는 한 순간의 실수가 아닙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낸 배신이죠 💔 '용서하자'는 말은 쉽지만 그 상처는 평생 가슴에 남아 문득문득 아프게 할 테니까요 🌙 그래서 묻고 싶어요. 진정한 용서란 건 시간이 준 선물일까요, 아니면 사랑이 준 이별 선물일까요? 💭 당신의 마음속에서는 지금 어떤 바람이 불고 있나요? 용서라는 봄바람일까요, 이별이라는 가을바람일까요? 🍂
@김명숙-t6s2 күн бұрын
아 큰그릇이네요 잘이끄시어 행복하세요...
@인생사이다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명숙-t6s2 күн бұрын
교육자가 어찌 이런짓을 ...
@블렉커피3 күн бұрын
신경쓰느라 제명에 못 죽어요 망신살 어쩐대요 자식들 챙피하지 않을까 나이먹으면 사랑보다 내몸 건강이 중요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