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물고기를 보니까 베타들이네요. 저렇게 지느러미가 큰아이는 하프문베타라고 합니다. 또한 아기미옆에 지느러미가 일반하프문 비해서 큰아이들은 빅이어하프문베타입니다.(옆지느러미가 커서 빅이어(코끼리형상같아서 빅이어로 불린것같아요.)) 사육난이도는 낮습니다. 작은 어항에서도 키워도 되는 아이들이죠. 여과기도 필요없습니다.(사육난이도는 쉬우나 지느러미가 큰아이들은 꾀 예민한애들이라 수질 관리 잘해야합니다.)) 저정도의 높이에 있는 이유는 개념없는 아이들이 때문에 있는거같네요.. (제추측입니다.) 수족관에서 구피를 키우는 항에서 이상한짓거리들이 있었다고 했습니다.(약을 넣어서 물살...) 그후에 사장님이 학생들이 오고나서 소리없이 나갔다면 엄청크게 불안해서 전체 물갈이를 했다는 말했습니다.(어떤아이가 어항에서 먹이를 사탕을 넣어서 물살했다는 말도있는데 그게 수족관인지 개인항인지 까먹었어요...)저가게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렇게 한거같네요.... 참고로 영상에서 나오는 애들은 분양가가 꾀합니다.. 저렴하면 2~3만원 보통은 3.5~5만원하죠(빅이어경우에요)... 하트좀 주세요!!
@구름뒤달빛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들리는 말로 위에 보인 어종은 정확히는 썀싸움고기(Siamese fighting fish) 라고 하네요 농어목 버들붕어과에 속하는 민물 어류의 일종. 보통 베타라고 하면 이 샴싸움고기를 지칭할 때가 많다. 다만 '베타'라는 단어 자체는 이 샴싸움고기 뿐만 아니라 다른 종의 베타들까지도 포함하는 단어다. 베타의 유래는 말레이어인 'ikan betah'에서 유래된 것으로 '끈질긴 물고기'라는 뜻(생명력이 강하다는 의미로) 다른 이름으로는 싸움고기가 있는데, 이 이름처럼 수컷 베타는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개체를 위협한다네요 이러한 개체를 만나면 온몸의 지느러미와 아가미 뚜껑을 펼쳐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를 플레어링(Flaring)이라고 하고요 만약 상대방이 도망을 치지 않는다면 공격까지 하는 사나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물고기도 개체마다 다르겠지만요) 또한 몸길이는 성어 기준 5cm 내외이며, 초보자들이 주로 키우기 시작하는 관상어중 하나인데 수컷의 지느러미가 아름다운 것도 한 몫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 공기호흡이 가능한 라비린스(Labyrinth:복잡한 미로처럼 생긴 주름형태의 아가미가 변한 조직) 라는 보조 호흡기관을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수면 위의 공기를 호흡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서 별도의 산소공급 없이도 키울 수 있어요. 종종 점프를 하는 일이 있어, 컵에 물을 가득 채워서 키우면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컵 밖으로 튀어나와 죽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네요. 때문에 컵 밖으로 튀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수위를 조절하거나, 제대로 된 어항이나 수조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해요 주로 번식방법에 따라 거품 둥지를 짓는 버블네스트 종과 입에 알을 물고 보호하는 마우스 브리더 종으로 나눌 수 있대요 출처 : X무위키 함 써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