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도인이나와야합니다 활연대오견성 자 ~.,,,, 그러치않으면 바름이뭔지를모릅니다 투쟁만있습니다 ~.,,,,,,, 화두오매일여넘어몽중넘어숙면일여넘어무심화두타파천칠백공안몰록타파견성성불자 ~()()()~♡♡♡♡♡
@20년젊게사는법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应无所住,而生其心。40대에 무협지에서 이문장을 대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마음을 내지말고 알림을 기다려라 하는 글귀를 스스로 만들어서 한4년을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타고 포기할수도 없어서 그러고 있는데 스승님 만나서 나를 버리는 방법으로 쪼금 발을 0.5센치 넣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일어나면 바로 죽이면 1초가 안되서 또 일어나요. 무심을 유지를 시킬수가 없네요. 不要把出来你的心。我怎么放在我的心在里面??一直找着这个办法。今天看到了线索。谢谢老师。
@김지태-f5y4 жыл бұрын
섬(妄想의 홍수 가운데의)에 오르는 방법인 中道는 생각(心, 生滅法)을 내려놓기(放下着)! 생각이 없으니 이것 저것 分別하지 않아 不二이고, 크다 작다 비교하지 않아 中道, 그래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내려 놓으면), 생각이 없으면, 직지인심(마음을 reset)하면 저절로 不二中道의 無心(初心, 自性佛)이 되어 평상심의 妙用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G-lc2fd8 ай бұрын
😊
@강대진-h5l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기쁨과 마음의 아픔을 버릴때 일어나는 현상을 깨달음 법 하나의 원이 존재하는 것을 나라고 치고 비우고 버릴수록 원은 없어지고 사악한 욕심을 채울수록 까라않는다 버려서 동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고 예술 작품이 아닌것이 없다 버려서 일렴이되면 몸안에서 폭발음과 동시에 알싸하고 그윽하고 화한 경험을한다 화두 참선은 버려서 청정할때 내안에서 큰 소리로 나를 깨우게 되면 공포와 환기를 경험하게 되면 시간이 멈춘 내면과 대면을 하게되며 꿈을 꾸어도 알아차림이 가능하게된다 단박에 깨친다는 것은 조건이 같추어 졌을때 찾아오는 산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밥을 하게되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까 씨를 뿌리고 곡식이 익어 수확을 하여 쌀을 씻어 밥솥에 불을때고 뜸을들여야 솥뚜껑을 열면 김이 올라오면서 밥이된다 밥을 입에넣는 순간을 깨닷음이라한다 단박이라 하니까 무턱되고 깨치는줄 안다 한탕주의 무조건 참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옛말에 가난부터 배워라는 말이있다 모든게 어우러져 버리고 알아지는 것도없이 단박이란 없기에 어려운 것이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죽을때 까지도 못깨치는 이유가 단박이란 잘못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 실패작은 말한다 실패하여 개고생 해보면 안다
@VakGury10044 жыл бұрын
마인드 리셋--> 중도에 맞추기 - 자기를 섬으로 삼아서 귀의하라.- 열반 섬에 올라가는 방법 _ 중도 4성제 : 고통의 해결 방법( 마음치유) 고: ? 생심 집 : 갈애/집착--> 사랑 멸 : 심멸 도: 8정도 / 계정혜/ 중도 중도의 기본 공식 ( 해탈의 공식) 고의 원인은 집착 / 집착은 생심 /유심/ 경계에 대해서 마음이 생긴것--> 내려놓아라--> 방하착 ( 하심) --> 안생기면 내려 놓을 마음이 없네. 즁도의 표현 : 응(應) 무소주(無所住) 이생(而生) 기심(其心).//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예술의 중도의 표현 --> 이도 다완( 조선막사발에서 부처님을 본다/ 부처의 나라에는 미와추가 없다.--> 무심( 막사발은 다완이 될 맘이 없었다/ 자성불) + 평상심( 무심에서 나온 작품) 방하착 --> 마음 리셋 중도의 공식 : 생심을 무심으로 만드는 것 .--> 무심에서 경계를 만나면 묘용이 나온다.( 평상심) --> 禪 살인도( 의도)/ 활인검(무심) : 살활자재--> 삶의 예술 석가모니 부처님의 협시 보살 2 : 문수: 사자( 무심. 지혜), 보현; 코끼리(전체적 조망, 실천행) 협시 무심 : 생각이 사라진다. 이 세계가 분리되지 않는다. 무분별- 활쏘기의 선 : 자네가 쏘려하지 말라( 자신/ 의도) 그것이 쏘게하라 ( 부처/자성) 교수님 특히 ** 여래설제일바라밀--> 즉비제일바라밀--> 시명제일바라밀( 제일 바라밀이라는것을 상을 내려놓으면, 그것이 제일 바라밀이다) 감동입니다.. 너무도 친절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고성-r9d3 жыл бұрын
요약 감사해요!
@이영숙-m1i7f4 жыл бұрын
이제사 목마르게 갈구하던 선지식을 모십니다.
@박재춘-s1k4 жыл бұрын
진여심과 생멸심 합처 마음으로부르지 않아야 참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心卽佛 해버리면 미로를 헤매다 끝내깨닫지 못하고 죽음에이른다
@soundlee33993 жыл бұрын
중도-내가 죽고 부처가 산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모양에서 상을 빼면 그것이 부처다 꽃이 꽃이 아니고 이름이 꽃일뿐이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나는 직접 인도 여행을 한사람이다 인도 가드라도 반드시 데자부를 느끼지 못했다면 불교의 깊은겅지는 포기하라 그러니 역시나는 평범한중생이다 나의 실체는 보통인간이다 그것으로만족하라 데쟈부 느꼈다면 전 삶을걸고 수행정진하면 수많은 시도자중에 한두사람 정도영원한 해방자 될수있다 마음을 완전 제어하는자 이미그는 사람의 경지를 벗아난 불생불멸의 존재인 샘이다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중도 가곧 불교다 중도를 제어하는 실체는 마음이다 싯달타 는 마음을 자유자재제어할줄아느경지를 새벽별을 보는순간 아!!왜치면서 깨친것이었다 그는 얼마나 되단한것을 깨첫기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왜첫든가 그는인류의 위대한 성자인것이다
@soundlee33993 жыл бұрын
막사발은 다완이 될 의도가 없었다
@tv-ym3rk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초기화하고나면 자꾸. 악의적이게 건드는사람이 잇는데 ᆢ와~~ 나도 모르게 마음이 일어나고 ᆢ 숙제다 ᆢ 속이 문드러지고 건강나빠지고 정신혼란해지고 ᆢ그럼으로 휘청휘청대는내가 화나고 자꾸 도망가게되고 죽이든 살리든 니맘대로 하세요 할수도 없고 ㅎㅎ. 중도를 지키기위한 처절함 ᆢ 조금 강해지기위한 과정일까 내자신은 내가 지켜야하니 ᆢ 나이만 먹고 모른다하니 약보는건지ᆢ 흐흐ᆢ
@박재춘-s1k4 жыл бұрын
내려놓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요 무심 이 부처인데 어찌 그리 쉽게말합니까?
@관웅-j6c3 жыл бұрын
근원적인 고를 해결하려고 죽기를 각오하고 수행을 해서 깨닫고 처음 설하신 법방이 중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행을 하지않고도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러면 석가모니 와 나는 같은 수준으로 된겁니까.선생님 도 역시 같은 수준입니까. 무심의 마음은 바둑으로보면 어릴수록 잘두는데 나이가 어리면 부처이고 나이들면 무심을 잊어버린 중생입니까?
@사담원2 жыл бұрын
그때그때 다르지
@강대현-j6v4 жыл бұрын
공가중 삼제의 법문에서 중도는 그런뜻이 아니었답니다. 법신여래를 뜻 한답니다.
@choih32224 жыл бұрын
무심은 좋다! 이미 틀리셨네요~! ㅋㅋㅋ
@김나-r7s20 күн бұрын
완전히 입 불교로서 언어와 문자 불교만 얘기하고 있군요. 목이 말라서 갈증이 나는 사람에게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가르치는거와 똑 가트다. 물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고 말만 하고 있다가는 결국 목이 말러서 죽고 말것이다. 이래서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