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스님!!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염불 가피가 꼭 있으니 모든 불자님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항상 하시면 마음에 안정과 좋은 지혜가 열리시게 될껍니다!!
@크림-w7f3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봤던 영상을 오늘 떠서 다시 보았습니다 스님 말씀데로 저도 꿈자리가 뒤숭숭 해서 관세음보살을 108번 쓴지 며칠후면 1000회가 다 되어갑니다 첫날 a4지에 쓰고 둘째날 잊어버리고 그냥잤습니다 꿈에 두분이신데 도포 같은걸 입으시고 굉장히 우람해보이시고 저에게 글자를 또박또박 적고 계속 적으면 흥하게 될것이다 하셨습니다 꿈에서 깐 저는 새벽인데도 깨끗한 책에 관세음보살을 108번 적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전에 꼭 적고 있습니다 바뻐 못적을땐 2일껄 적을때도 있지만 되도록 그날 그날 적으려 합니다 잡꿈은 꿔도 생각이 안나고 서몽 해주는 꿈은 기억이 난답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 소나무를 믾이 보고 기도도드리고 관세음보살108번을 자기전에 적으니 제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가피를 받은것 같습니다 광우스님께 감사드리고 죽기전까지 계속 저는 적을것입니다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temple-tour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싱글벙글 부처님의 기도 가피 이야기를 잘 전해주셔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기도의 가피 법문 감사합니다 광우 스님.
@냐옹이-o1r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피를 바라는 것은 기복신앙의 일종이고 존재에 대한 갈애일 뿐입니다.12연기에서 갈애가 있으면 생이 있고 윤회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승이백3 жыл бұрын
귀신입니다
@NamuAmitabul66663 жыл бұрын
도속(道俗)등은 마땅히 알라. 내 몸은 아무런 현능賢能이 없을 진데 아미타불의 본원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이 비천한 몸이 어찌 왕생의 대사를 이룰 수 있겠는가! 아미타불의 자비원력에 의지하여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것은 바로 아미타불의 본원에 기대는 것이다. 모든 것은 아미타불의 구제에 의지하며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것만 한 것은 없다. 이 외에 현명하고 교묘한 것을 생각하는 것은 교만한 마음이다. 무릇 아미타불을 의지한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속으로 관을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명호를 칭념하는 것으로, 이를 곧 본원에 의지함이라 말한다. 염불을 하는 행자들은 관상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만약 그런 생각이 들면 곧바로 소리 내어 칭명을 할지어다.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정인正因이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정행正行이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관상觀想이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정업正業이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지혜가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삼심三心이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사수四修가 없고, 칭명 외에는 반드시 왕생하는 오념五念이 없다. 아미타불께서 칭명을 본원으로 삼았으니, 예토를 싫어하고 정토를 그리워함도 역시 칭명 속에 다 들어 있다. 법장보살께서 옛적에 본원을 세운 까닭에 마땅히 아미타여래의 자재한 위신력을 믿어야 할지어다. 이 외에 또 다른 심오함이 있다면, 금생에 틀림없이 모든 호법신장들로부터 책벌을 받을 것이며, 내생에는 아미타불의 본원에서 빠지게 되고,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대세지보살의 화신 법연상인 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