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중도 사상, 답답하다고? 잘못알기때문에 하는 소리다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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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al1934]

3년전 갑작스런 큰 시련이 찾아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부처님께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절을 다니면 다닐수록 저의 불심이 깊지 못하다는 자책감이 부처님을 향한 죄책감이 되어 스스로를 괴롭혀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럴수록 더 기도를 해라,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씀은 들었지만.... 고해성사를 했다가 그렇게 살지마, 라고 오히려 핀잔을 받은 느낌이 들며 다시 혼란에 빠지고 빠지며 불교에 대한 회의감 마저 들던 차에 법상스님의 말씀으로 조금씩 여러가지 마음의 번뇌를 다스리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깊은 수행과 통찰력에서 비롯된 귀하신 말씀을 저처럼 남 모르는 괴로움속에서 하나하나 새겨가며 듣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한 말씀 주시는 법상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idreamnlee2574]

엄청난 말씀을 들은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user-hh4hl3ol2q]

조은 법문에 감사합니디🎉😊 소원성취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user-gn4ke1tc1h]

법상스님! 항상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hh4hl3ol2q]

대단히 감사드립니댜🎉😊❤

[@user-fg3wx3yz6w]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ce4if5lu6v]

부처님께서 앙굴리말라를 구해준 이유를 확실히 알겠습니다. 저의 분별심으로는 부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었거든요. 스님의 법문에 열심히 귀기울여야겠네요. 병실에 있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user-ys1sj5qh3c]

감사합니다 스님 깨달음을 갖게됩니다 🎉

[@myungchung2210]

법문 듣다 혼자 박수쳤습니다. 짝짝 불교는 일용할 양식이 아니라 약이다. 놀라운 해설입니다

[@user-ze9yl5sn7p]

둘은 하나를 모르지..

[@user-bv6zq1wk8k]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MindFree-cq4tq]

불교는 그어떤 주의주장이 없다. 중도, 무집착, 공, 무아...모든 불교경전은 말 그대로 진리라 믿으면 안된다...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그대로 믿기에 광신도가 많습니다.

[@user-jk1un5zi7m]

어디에도 머무르지 말자

[@user-xh9cq3xn8c]

말장난 고마해라..지난번에는 윤회가 없다고 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