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땜에 아내 딸 죽고 제우스땜에 어머니 동생 죽고 재혼한 아내도 병으로 죽고 유일한 아들마저 로키라니 ㄷㄷ
@no1sam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가끔은 전성기 시절 크레토스가 그립다 그리스 신들을 도축하던 크레토스가 갑자기 늙어서 처맞는걸 보는건 여전히 익숙해질 수가 없다
@이재원-c4o4q2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신인 만큼 전투와 전쟁이 크레토스의 본질이나 마찬가지인데, 몇 백년을 숲에서 사냥이나 하면서 평화로운 삶을 사느라 신성이 쇠약해 진 것. 바꿔 말하면 크레토스가 작정하고 과거처럼 여러 전투를 한다면 다시 전성기의 힘, 혹은 그 이상을 끌어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 나무위키에서.... 라네요
@우빡-k4i2 жыл бұрын
갓오브워 1 2 3하다가 4하니 참 재미가 없더라구요..너무 달라진 게임스타일..
@kmnjae2 жыл бұрын
크기 가늠도 안되는 대지의 신 가이아한테 빡돌아서 닥돌하던 크레토스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너무 너프당하긴 했음ㅋㅋㅋㅋ
@vzbnxcncq_2 жыл бұрын
@@user-qe8vs3sd4b 제작자가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보이기엔 그렇게 안보이니...
@정이지-r8e2 жыл бұрын
쥐불놀이 하면서 믹서기마냥 갈아마시던 때가 그립다
@heartlion82612 жыл бұрын
발두르는 진짜 인상적인 빌런.. 보스전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캐릭터 개성이 너무 좋았음. 대신 그 결과로 발두르 잡고 나서는 게임의 여흥이 사라져버린다는 크나큰 단점이....ㄹㅇ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랄까,,, 크흡
@하이요-g4b2 жыл бұрын
약간 UfC로 말하자면 악동 맥그리거 같아요
@sambudryu2 жыл бұрын
@@하이요-g4b 맥그리거를 닮아서 그렇..
@newguy123142 жыл бұрын
맥그리거
@sbp07832 жыл бұрын
정신상태도 몽롱한게 꼭 파크라이 2였나 3이였나 마약보스 보는 느낌이였어요!
@송민겸-f8g2 жыл бұрын
@@sbp0783 3
@kglove202 жыл бұрын
처음 발두르가 문 두드리다가 선빵 치는거 보고는 '뭐지? 새로운 자살 방식인가?' 생각했었는데... 엄청난 오프닝에 이놈 좀 튼튼한 고기네...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z1m2 жыл бұрын
전성기 크라토스 성님이었으면 사지 목 다 분해하고 벽에다 못으로 박은 후 매일 샌드백으로 사용할 듯 발두리: 차라리, 날 죽여!! 이 미친놈아!!
@sailors47892 жыл бұрын
패륜 범죄는 모든 신들의 전통
@probegreen74392 жыл бұрын
???:썩씨딩 유 파더
@레온케네디-x8q2 жыл бұрын
단 한명 제외 크레토스 에게 패륜 불과
@dldeo05872 жыл бұрын
@@probegreen7439 ???: 아이 엠 유어 파더
@로수가-m5z2 жыл бұрын
우린 더 나은 존재가 되어야한다
@sim27352 жыл бұрын
소 왓두유 가너 두 파더
@m880912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2부작도 좋았는데 토르가 어느정도 재미로 거인들을 죽인 부분도 있는데 후회하느 측면도 있고 가족을 회복할려고 뒤늦게 노력한점이나 크레토스나 아트레우스에게 말한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어떤지 꽤나 절절하고 사연을 꾹꾹 눌러담은듯이 말하는데 이걸 더 알고싶더라고요 3부작이었으면 이게 더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을텐데 이게 급진전되고 마무리가 그렇게 된게 아쉽긴합니다.
@jhb42232 жыл бұрын
원래 3부작 기획이던게 코로나 사태때문에 2부작으로 줄여서 이렇게 된거라던,,,,너무나 아쉬운 부분인거 같아요ㅠㅠ
@탑망나니-z2s Жыл бұрын
1부를 만드는데 5년 걸렸고 3부까지 만들려면 10년이 걸리니 2부로 끝낸거 같아요
@kyoungholee5692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를 영원히 유지시키기 위해 크레토스를 반드시 인도로 보내야한다….
@dopuri12 жыл бұрын
인도가 끝나면 중국, 일본, 한반도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크레토스의 몸이 나마나지 않을 듯하네요!!
@sinstell96232 жыл бұрын
@@dopuri1 나마나지 ---> 남아나지
@CBRN-1152 жыл бұрын
형님 좀 쉬게 하세요 ㅠ. 은퇴해도 되는데 이제
@YYY-15562 жыл бұрын
@@dopuri1 뭔 한반도여
@DAKDOOR102 жыл бұрын
플탐 영겁
@toby885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실 로키가 라그나로크의 주 원인이라기보단 예언에 겁난 오딘이 로키한테 한 행동들 때문에 셰익스피어 비극들처럼 실제로 라그나로크가 일어난게 미쟝센임
@라이언-i1m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크레토스 부자한테 발두르 보내지만 않았어도 라그나로크는 훨씬 늦게오거나 오지도않았음
@검정벽돌3 ай бұрын
근데 고대의 예언은 그런식으로 이어지다보니.. 아예 기법이 있을정도죠
@arnimth60412 жыл бұрын
토르도 나름 굉장히 매력있는게, 저렇게 포악하고 공격적인 인물 조차도 배경엔 그 이유가 있고, 거인을 학살하고 다니던 그 폭력과 죄책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오딘의 어두운 면을 애써 바라보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친어머니까지 살해해 버렸음. 그런 모습이 남 같이 않은 크레토스는 이런 모습인 토르 조차도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한다는 말을 해주는 이 장면이 굉장히 감명 깊은것 같음
토르도 따지고보면 죽을만 했죠. 토르가 자기 아버지에게 절대로 충성한다는 무지때문에 똥오줌 못가리고 학살해댄 거인들의 무고한 희생에 대한 댓가는 토르 자신의 죽음으로 치뤄졌습니다. 피의 댓가라는 전통은 이런식으로 돌아오네요.
@bananal2332f2 ай бұрын
@@강민규-g3c 토르 이 쉑긴 따지고보면 다 지탓인데 크레토스 부자 탓으로 돌려 생각하는게 그냥 무책임함의 표본이라고 봄
@Batman-_-2 жыл бұрын
발두르 오프닝 vs 토르 오프닝 진짜 고를 수가 없네 ㅋㅋ
@qwdddw2 жыл бұрын
제우스랑 포세이돈 하데스등등이 요즘 시리즈에 등장했으면 진짜 지렸을텐데 아쉽..
@유동국-y6l2 жыл бұрын
북유럽 신들이 상대가..... 일단 원전 설정상으로도 그리스는 불로불사인데 북유럽은 죽기도하고 불로불사를 꾸준히 유지해주는 음식을 먹어야 가능해서........
@Honey1994.2 жыл бұрын
@@유동국-y6l 그리스도 암브로시아, 넥타 라고 불로불사를 가능하게 해주는 음식,음료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 음식들은 먹으면 신의 권능까지 생기는 무시무시한 것들입니다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sang8791 그냥 크기만 크지 몇 방 때려주면 픽하고 쓰러짐 ㅋㅋ 발두르 선에서 대부분 정리될 듯
@유동국-y6l2 жыл бұрын
@@Honey1994. 그건 잠시 꾸준히 먹으면 그 뒤엔 안먹어도 되는걸로 알아요. 근데 북유럽은 잠깐 꾸준히 먹어도 잠시 끊으면 불로불사 사라지는걸로 알고요.
@송민겸-s8i2 жыл бұрын
북유럽 신들은 그리스 신들한테 상대도 안됨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크레토스는 신으로서의 권능을 잃고 약화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결국 북유럽 신들은 그 노쇠하고 약해진 크레토스 하나 이기지 못한 반면 그리스 신들은 그 대단했던 전성기 시절 크레토스를 여러 번 죽음의 위기로 몰아 넣은 전적이 있음 애초에 그리스 신들이랑 싸울 때와 북유럽 신들이랑 싸울 때 전투 스케일 자체가 차원이 다른 것만 봐도 미미르도 직접 그리스 신들이 여러 강력한 마법을 다루는게 신기하다 언급하기도 했고
@짱아도토리2 жыл бұрын
크.......봐도봐도 너무 멋지네요. 바하시리즈처럼 언젠가 123편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씨니홍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하나 하나에 몰입도 개 굿임 ㄹㅇ 적이여도 정이 간다
@류메이링2 жыл бұрын
버릇을 잘못들였군요....여기서도 줘패는걸 가르쳐주네.
@jayo10up2 жыл бұрын
4탄 첫부분 부터 생각해보면 발두르가 크레토스에게 정중히 대화로 나좀 도와주세요 예의 바르게 했으면 개고생이 없었을텐데(존윅1 행복루트?) 어디서 받은 가정교육인지 주먹부터;;;(오딘;;) 이번 북유럽 이야기들은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큰지 알수있었습니다.
이번 북유럽판은 놀랍게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건 아니었음.." 정육점 칼 들고 미친놈 마냥 헤집던 그리스 쪽 연출 극혐했는데.. 세월이 약이라더니 새끼치고 늙으니까 사람됐음..
@sinamo3484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오딘의 광기는 진짜 운명에 질질 끌려다니느 모습을 잘 표현한거같습니다.
@hanyngcat2 жыл бұрын
발두르가 비록 고통을 느끼지 못한댔지만 막판 풀리고나서도 맨손으로 싸우는거 보면 피지컬은 발두르가 최고였던듯 호리호리한데.. 근육까지 키웠음 지가 오딘 했을거 같은데
@JUNGDRAKE69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크레토스랑 힘 겨루기해도 밀리지 않았던 강자임
@Batman-_-2 жыл бұрын
설정상 아스가르드 최고신 + 바니르 수장 믹스니까 각 영역 최고신 DNA라 그런듯 언급으로도 가장 완벽하다고 그럼 아마 토르랑 싸워도 밀리지 않을듯
@sungzino2 жыл бұрын
고통을 못느끼고 무한회복이니 근성장에 아주 좋은조건 ㅇㅇ
@사람-j3p Жыл бұрын
근데 토르도 보스전때 맨손으로 싸워서
@김도경-i9u2 жыл бұрын
난 프레이야 너무 괘씸한게 아들내미가 저렇게 고통스러운 인생을 사는데 겨우살이 맞으면 마법이 풀리는거 알고있으면서 끝까지 안플어주고 뻐겼네
@jyh12182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 오면 뒤진대서 그런거임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 보셈
@황용기-h2q Жыл бұрын
@@jyh1218근데 그 부모의 마음 때문에 뒤진거만도 못한 꼴이 된게 문제ㅋ
@MsGoodstuffs2 жыл бұрын
티르 썸네일에 있다가 빠진거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재민-i3x2 жыл бұрын
발두르 처음에 집 찾아왔을 때 크레토스랑 대화로 해결했으면 2번이나 목 꺾일 일도 없었을텐데 이렇게 보니까 불쌍하네
@토스트감자2 жыл бұрын
제우스:뿌듯
@물소추적-j6c2 жыл бұрын
제우스 : 역시 내 아들이야 ㅠ
@강지석-x7i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기 보세요! 신 천지에요!
@Duhans7002 жыл бұрын
얼음번개 수준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kaelayondrasen2 жыл бұрын
오딘으로 나오신 배우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선역많이하시고 굿닥터에 조언자 역활로도 나오셨죠. 여기서는 악역으로 나왔지만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인것같습니다. 모션캡쳐로 게임이 아닌 영화한편을 보는것같은 느낌이었네요. 즐감했어요~
@mindolk2 жыл бұрын
헤임달 처치때부터 스토리가 급진행 되었죠. 사실 헤임달 죽이면서 예언대로 크레이토스 죽는 결말로 갈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대신 브룩의 죽음. 신드리의 흑화로 크레이토스 죽는 예언을 퉁쳐내는 느낌이 강했음. 이후 dlc에서 신드리가 빌런으로 나오면서 이야기를 풀어낼거같다는 생각이 듬.
@Batman-_-2 жыл бұрын
음..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게임 주제가 운명을 무너뜨리는거라서 과정과 결과는 어느정도 같아도 그 예언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죠 아마도 헤임달 죽이는 퀘스트가 예언의 노예들인거 보면 플레이어에게 크레토스가 죽을 것이라는 예언이 일어날 것이라고 복선을 줌으로서 서스펜션 유지를 한거 같아요 그리고 결국에는 복수가 아닌 정의를 위해 싸움으로서 크레토스가 해온 과오를 바로잡고 We must be better 을 실천한거죠
@장구스범프2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 이번편의 교훈은 운명을 맹신하는자와 운명보단 개인의 선택을 중요시하는자에 대한 내용임
@AsD-hl9sv2 жыл бұрын
크레이토스가 죽지 않는 건 그렇다 치는데 후반부에 헤임달 죽고 나서부터는 너무 급전개 같긴 하더라구요 오딘이 갑자기 풀악셀 밟더니 폭주함
@nokbbang_Han2 жыл бұрын
dlcㅈ나올까요
@kmnjae2 жыл бұрын
@@-TeddY777- 죽이고 즉시 AED로 소생ㅋㅋㅋ
@몰라아아-p3l2 жыл бұрын
액션연출 하나는 진짜 역대급
@guu7703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나만 저 오딘을보면 무슨 학원원장님이 떠오를까? 뭔가친절하게웃으면서 토르죽이는것처럼 친절하게웃으면서 부담감주는...
@MrReuse-nl1ul2 жыл бұрын
1:30 지금보니까 발두르랑 첫 전투때부터 블레이드를 꺼내야 할까 고민했었군요...
@Luksam334 ай бұрын
ㄴㄴ 저기에 아트레우스를 숨겨놓아서 혹여나 휘말릴까봐
@gijunryu4729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작이 나은거같음 전작 만든 디렉터가 이거 안만들고 다른 디렉터가 만들었다는데 솔직히 전작만든 디렉터가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듯 너무 밋밋하고 감동이없어서..진짜말그대로 라그나로크는 걍 연출보는맛이랑 사운드보는맛님
강함 이전에 다시는 싸우기 싫은 상대 . 토르한테는 싸움을 그만둬서 다행이라고는 했지만 다시는 싸우고싶지 않단 말은 안했어요
@HeoJie2 жыл бұрын
" 제우스의 아들이 돌아왔소!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키고 말 것이오! "
@zerocube0072 жыл бұрын
신 도살자라는 별명이 본명일듯..이제 이집트로 넘어가셔야지.
@nwsoft2 жыл бұрын
언제 오시나요 크레토수 단군 가 그 똘마니들 해모수 따위 잡으러 믿습니다 !
@구석방-u6x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인도유럽어계 신이 언어처럼 한 뿌리에서 나왔다고도 함. 다음엔 켈트신화려나
@미제드론3 ай бұрын
일단 오늘날 카작-남러시아-우즈벸 일대에 있던 신타슈타 안드로노보 문화 유목민들이 침투한 고대 이란과 베다시대인도 왕조들은 같은 신들을 공유하는데 성격은 다릅니다.
@dalkongp13452 жыл бұрын
크레토스는 아레스를 죽인뒤 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까지 다 때려잡았어요. 이제 아들과 함께 북유럽 신화를 부수러왔죠.
@Mr-ju6ub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이집트겟노
@피라공방2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 다음은 어떤 신을 참교육 할건지 궁금합니다. 크레이토스 일대기를 생각하면 북유럽이 마지막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궁금하네요 ㅎㅎㅎ
@shelter055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크레토스 리즈 시절이었으면 발두르 팔 다리 목 뜯고, 팔 다리 몸 어딘가에 버리고 목만 뒷주머니에 달고 미미르 베프 만들어 줬을듯.
@손해원-r7e2 жыл бұрын
Zeus!Your son has returned! I bring about the destruction of olympus!
@hatzl37582 жыл бұрын
0:05 안녕하십니까 혹시 여기가 라우페이씨 댁 맞습니까? 혹시 당신은 페이씨와 어떤 사이입니까? 저는 그분 남편되는 사람이요. 무슨일로 오신거요? 아 제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는데 페이 씨께서는 저의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염치없으나 여길 찾아 왔습니다. 제 아내는 안타깝게도 병으로 소천했소. 그리고 곧 아내의 유언에 따라 유해를 뿌리러 여정을 떠날 것이요. 오 아내분 일은 참로도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그럼 실례했습니다. 브디 여정에 오딘의 축복이 따르길 라고 했으면 라그나로크는 더 늦게 왔을지도 모른다.
@user-ou8mg6qf8k Жыл бұрын
지금 크레토스 성격상 아들이나 주위 인물 관련된거 아니면 절대 안 움직이고 평화롭게 살거같은데 다음 시리즈는 어케 나올려나 ㅋㅋ
@user_neoutos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번 라그나로크편 크레토스 손으로 뒤진 신은 헤임달 뿐...
@user-ha-rang2 жыл бұрын
마그니
@김현민-m5q3x2 жыл бұрын
@@user-ha-rang 라그나로크편
@user-ha-rang2 жыл бұрын
@@김현민-m5q3x ㅏ
@껀이에요2 жыл бұрын
발두르가 불사라 그런가 손맛이 제일 좋네 ㅋㅋ
@name-ds4mm5 ай бұрын
크레토스나 로키나 둘중 하나가 메소포타미아쪽 가면 나름 볼만 할듯 여기도 신들끼리 도시 세우고 맞짱까는 쪽인지라
@강도-f3f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리스때가 스케일도 크고 신이랑 싸운다는 느낌도 났는데 북유럽 오면서 피하고 픽픽 때리고 막고 픽픽 때리고가 끝이라 좀 아쉬움
@soc15002 жыл бұрын
ㅇㅈ
@e.59842 жыл бұрын
북한신 김일성 기대 중.
@이름모름-m4q2 жыл бұрын
찢는 맛이 아주 좋을것 같군요ㅋ
@AmETrA-rs4cd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머리는 남은 미미르가 사실상 승리자다
@reasonable-sound2 жыл бұрын
26:00 ???:Nanomachine son.
@BOUNCENIGHT2 жыл бұрын
발두르는 진짜 맨처음 등장이랑 집압에서 나 때릴때 뭐야 이 ㅈ밥은 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R2B2_AI2 жыл бұрын
전작 했던 성님들 전작은 뉴게임플러스 출시되고 얼마나 있다가 추가됐나요? 라그나로크는 언제쯤 뉴게임플러스 추가될까요???
@user-mt5ml2ky4y2 жыл бұрын
갓오브워 세계관에서 북유럽보다는 그리스가 더 쌘듯 미미르도 오딘에게 그리스 신의 능력이 있었으면 더 까다로웠을거라하고
@너마이2 жыл бұрын
근데 크레토스한테는 발두르 해치지않는다는 맹세를 언제받음?
@안녕하세요-z9w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오딘전은 ㄹㅇ트루디 씹 캐리ㅋㅋ
@soyang78922 жыл бұрын
다음작은 이집트나왔으면좋겠음 이집트신화가 개꿀잼인데
@dtonpbac2 жыл бұрын
모든 신화 신들 다 죽이고 유일 신이 되는게 시리즈의 목표인가..
@네모_nemomo2 жыл бұрын
그리스신들은 하나 죽을때마다 세계가 개판이 났는데 북유럽신들은 그런게 없네요
@lugalvernstein42542 жыл бұрын
왜 라그나로크에서는 보스전이 실망스러운지 알았네요. 갓오브워때는 시작부터 집이라는 공간에서 싸우지만 주위 사물파괴와 집뒷편,앞,하늘,커다란바위파괴,땅갈라짐등 신의 육체적인 능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는데 라그나로크때는 이펙트는 화려한데 고정된 장소에서 배경만 바뀌는 다크소울 보스전 같으니 전쟁의 신이라고 느끼기에 부족하네요. 게다가 아들과 협동도 갓오브워에서는 메인은 크레토스고 아들은 보조적인 위치였는데 라그나로크에서 아들의 성장과 새로운 협력자를 한번에 꾸겨넣으니 적들에게 무자비한 전쟁의 신이 아니라 전쟁 아저씨로 바뀌는것도 너무 급작스럽구요.
@심요섭-r5u2 жыл бұрын
무자비하고 잔인한 갓옵워는 이미 지겨워 그리스 신화때 사망선고 당했습니다 매번 복수 잔인성 패턴으로 산타모니카는 망할뻔했다고 다큐에서 나왔어요 솔직 2부작에 다넣으려했던건 무리수처럼 보일지라도 그리스 신화때처럼 답습하기 싫어서 그리고. Aaa게임들 개발기간 생각하면 아쉬운점일뿐이라 생각합니다
@cq7091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라그나로크는 신들의 싸움이라고 보기엔 전작보단 규모나 임팩트가...
@송민겸-s8i2 жыл бұрын
너무 스케일이 작아짐
@lugalvernstein42542 жыл бұрын
@@심요섭-r5u 갓오브워 첫작품부터 최근에 나온 작품까지 해봤습니다. 이전 시리즈가 잘되다 망한건 복수 잔인성 이런 내용이 아니라 ps2로 나온 1편에서 마지막까지 그래픽과 자잘한거 추가외에는 발전없이 똑같이 만들어서 그래요. ps2시절에 하드웨어 사양도 낮은데 괜찮은 그래픽에 완성된 액션에 신화속 신들의 이야기를 비틀어서 분노 복수로 이끌어가는 스토리도 좋았지만 이게 그리스 신화 끝나는 마지막편까지 큰변화 없이 우려먹다가 뼈까지 타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