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랫동안 생각하시던 목표를 마주하게 되면 잠깐은 붕~ 뜬 느낌일것 같아요..근데 하루하루 타지생활이 쌓여가면, 누구나 꿈에 그리던 매일 발생하는 이벤트, 새로움, 외로움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발견할 나에대한 새로운 모습....이런 모든 것이 예봄쌤의 든든한 자본이 될것 같아요.
@쭈빠삐무녜뇨-y4q10 күн бұрын
저도 북경대 어학당 신청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너무 안나와서 수업정보 (오전오후)랑 과제 많은지 한국인 비율 이런거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