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은 비가 안 와서 걱정이고, 눈이 안 와서 걱정입니다. 적당량 눈비가 와 줘야 식수나 농사가 원활하잖아요// ^^ 두 에미나이 넘 이뽀 ~~
@양병학-h7x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유나씨 굿~~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1990년 공무원 쫄병시절 셋방살이 스레트집 쫄병은 스트레스 만이 받으니 비오는날 직장 안가고 스레트에 떨어지는 빗소리 듣고싶다 노래불렀음. 그해 비가만이 오는날 직장 하루 연가를 내고 스레트 지붕에 비 떨어지는 소리들으며 실컷 잠잣던 때가 있었지요. 오래전 추억 세록 세록
@최범순-r6l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유나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redblues95662 жыл бұрын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Hyoonmr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비타민과 유나씨가 뭉쳤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막걸리와 파전 즐기면서,,
@홍해담2 жыл бұрын
설미 님에게 막걸리 광고를 ㅋㅋ
@이현덕-l7u2 жыл бұрын
똑순이 윤설미님 효녀 정유나님 장맛철에 쓸려내려가는 사람보다 동물을건진다는 소리가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
@정수기-m2z2 жыл бұрын
장마에 사람보다 돼지먼저 건진다니 민생실정 가슴이 아프네요
@현공식2 жыл бұрын
쌍벽을이루는두여성분.. 고저 동무들입담이 .깔깔호호.이제는스타되셔네요.^~^~^
@이름-z8i6w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일이야.. 유나씨.... 왜케 이뻐졌어요????? 사랑을 시작하셨남? ㅋㅋㅋㅋ 너무 예뻐지셨는데...?
@신계영-j1v2 жыл бұрын
이만갑에서보든 유나님 오늘보니 헤어스타일이바꾸어 그런가 정말 예쁘네요 입담최고설미님도 예뻐요
@박차돌-p8g2 жыл бұрын
탈북유튜버 최애 원,투가 다 나오셨네 방가 방가 입니다. 쓰리는 은희씨구요.
@낭만파진경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옛날부터 비에대한 낭만과 추억을 노래해요- (밤비야)(빗물 )(빗속을 둘이서 )(봄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비처럼 음악처럼) (새벽비)(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등등-- 산성막걸리에 해물파전♡캬 말만 들어도 취합니다 두분도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네요.최고요☆.
@킹왕짱-w2k2 жыл бұрын
두분 캐미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ㅎ...애국자...썰미님
@손태정-u7t2 жыл бұрын
아나이거...ㅋㅋㅋㅋ 설미님 너무 재미나요 편집을 정말 잘하셨네요 ㅋㅋㅋㅋ 막걸리 광고 들어 오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지매-u9t2 жыл бұрын
비오모 생각나는 찌짐에 막걸리 딱 묵고 싶네예.....
@하영조-s6c2 жыл бұрын
두 미녀가 흥미로운 수다로 ~~~ 요지경속 재미있는 시간여행을 ~~~ 시켜 주네요 ~~~ 즐거운 시간 감사 합니다 ~~~ 헤 헤 헤 ~
@빛강한2 жыл бұрын
요즘비는 한번에 다쏟아져서 무섭디요 .....일단 오늘밤은 파전에 막걸리여요....
@이황재-w1b2 жыл бұрын
비타민 설 미 입니다 정 유 나 오늘도두분에토크참재미있도록잘함니다 장마철
@황명국-g7z2 жыл бұрын
설미짱
@인천할미2 жыл бұрын
두분 항상 응원 합니다 ~^♡^
@nextdoorlee2 жыл бұрын
헐 막걸리 저렇게 휙휙 돌리면 완전 폭발할텐데 광고 안들어오겠네 ㅋㅋㅋㅋㅋㅋ
@규리인데숍2 жыл бұрын
설미씨무순말인지절반밭게들을수가없내요
@임현명한투자2 жыл бұрын
산에 나무가 없어서 그래요..나무를 심어야 산사태가 안나는뎅..
@h91082 жыл бұрын
파전에 막걸리, 캬아 ~ 좋타! 🎵 젓가락 🎶 장단에 👍 🤣🤣🤣🤣
@박규준-u3p2 жыл бұрын
굿
@nuskinbiz2 жыл бұрын
두분 이야기 할 때가 제일 재미있음, 케미도 잘 맞고, 입담도 좋고, 두 분다 미인이시고.
@차영진-z4i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웃음과 한켠의 애잔함을같이 선사하네요 이제 무더위 시작 두분 건강 유의 하시고요
@hee-ql4vg2 жыл бұрын
이제만나러갑니다~에서 뵙는데~유튭을 하셨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 갈께요~^
@별이-r2x2 жыл бұрын
유나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sonickang57562 жыл бұрын
비가오면 괜히 감성적이되고 이상하게 식욕이 땡기며, 매운 라면이 먹고 싶어집니다.. 주룩 주룩 내리는 비를 보며 호호 불어먹는 매운 라면! 습기에 더 민감해진 후각에 라면 내음으로 더 맛있게 먹게되죠. 밀가루종류는 습기와 혼합될때 더욱 맛있어지는데, 그래서 비오는 날 파전과 라면, 칼국수, 냉면등이 더 맛이있어 땡기게됩니다....
@이만갑광팬2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센스가 좋으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황보훈-q8m2 жыл бұрын
정유나님 설미님.....우리도 65년전에는 그랚다오 .......
@stj97402 жыл бұрын
부분얘기 동감하네요 눈 설화 물안개 비 운치있잖아요^^ 사계절 따라 같은곳이라도 보이는 시각 느낌 다름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현호최-y1q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잘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요 우리 대한민국은 비가 않와서 걱정이고 눈이 않와서 걱정입니다
@Managuer-02 жыл бұрын
않와서 X 안와서 O
@강태오-x9e2 жыл бұрын
더울땐 설빙 심심할땐 설미!!! 늘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
@김대근-f4n2 жыл бұрын
남한에서도 그 옛날에 강물에 떠내려가는 돼지를 먼저 건진 서글픈 시절이 있었지요. 배고픈 때 얘깁니다. 잠수교는 이중 다리인데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졌지요. 지금은 대표적인 고수부지로 접근성이 좋아 외국인도 치맥 먹으러 많이 몰리는 명소가 되었지요. 안젤리나 졸리 도 아들과 함께 빤짝 방문하여 치맥을 시켰는데 30분만에 배달되어 깜짝 놀랐다고 하지요. 전세계 적으로 명소가 되었지요.
@손오공-o6r2 жыл бұрын
집을 부실하게 지어서 그렇치요 비올때는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지요 두분 말도 잘하시고 항상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강폭을 넓히고 강바닦을 준설하고 보를 설치해서 가뭄에는 물을 가두고 장마에는 보를 열어 물을 배출하고 물관리를 잘하는 덕분입니다. 물을 가두면 강주변 지하수가 풍부하게 되고 농사에 큰 도움이 됨니다.
@user-ym2rh3gq6gffghse2 жыл бұрын
비오면 빈대떡에 막걸리를 마시는것이 대한민국에 전통 풍습이고 문화적 관습처럼 이어져왔는데 본래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엔 자글자글 기름진 음식이나 얼큰한 국물에 음식들이 땡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비 오는 날 부침개.짬뽕,수제비,칼국수같은 음식들 매출이 상승한다는 조사발표도 있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줄기차게 비가 오는 날이면 따뜻한 안방에서 어머니가 부쳐 주시는 녹두 지짐이나 김치 빈대떡 또는 해물 동그랑땡같은 전을 먹으며 성룡,주윤발,이연걸이 나오는 비디오를 볼 때가 세상에 부러움 없어라일정도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추억됩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 전 후까진 홍수피해가 극심해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매일 장마철에 수재민(水災民)돕기다해서 학생들이 해마다 모금을 했답니다. 실종되는 사람(사실상 사망으로 봐야죠)도 매일 나오고 집도 무너지고 기르던 소,돼지 가축들도 휩쓸려 가고 자연의 힘은 가장 강력하고 과학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홍수에대한 대비를 늘 열심히 함에도 비가 줄기차게 몰아칠 땐 가장 보잘것없이 굴복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이고 자연의 무서움이니까요. 그나마 열심히 연구해서 배수시설에 박차를 가하고 60년대부터 대대적인 산림 부활 정책으로 산과 곳곳에 나무를 많이 심은 덕에 북한보다 자연재해에서 잘 극복하고 있는 거죠. 나무가 공기도 맑게 해주지만 홍수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죄다 땔감으로 베어 없애 버렸으니 그 수난을 결국 북한의 주민들이 겪고 감당하며 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이죠. 사실 따지고보면 물난리와 배고픔으로 아사하는 고난의 행군같은 고행을 북한보다 대한민국은 더 일찍 겪어왔던 선배입니다. 북한은 일본의 영향으로 산업시설과 군수공장에 제철소도 갖추며 여기보다 전기도 많아 기계들을 가동시키고 있을 때 남한은 농경사회로 아무런 시설도 없고 그나마 전기도 6.25전쟁 후에 김일성이 남한으로 들어가는 전기를 끊어놔 여긴 매일 등잔불에 어두운 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힘들게 벌어 먹고 살았고 60년대 이전까지 길거리에 굶어 죽은 시체들이 나뒹굴고 전쟁고아들을 가장 많이 해외입양보낸 고아 수출국에 미군들이 던져주는 사탕과 초콜렛을 얻어 먹고 자라면서 그들이 먹다 버린 음식 쓰레기들을 수거한 꿀꿀이 죽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고 오늘에 대한민국에 이르른거니까요. 70년대 이전 국민들이 결핵을 앓거나 일찌기 결핵으로 사망한 사례들이 많은 것도 여기 또한 너무 못 먹어 많은 사람들이 북한보다 일찌기 영양결핍을 앓아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남한은 그 비참하고 지옥같은 생활을 열심히 노력하고 투쟁해서 벗어났고 북한은 반대로 우리보다 넉넉하게 잘 살다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 거꾸로 더 못살고 역행하고 있다는 게 크죠.
@정수기-m2z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추억되는시절 저도 많이 겪었죠 초근 목피도 부족하였고 물 한바가지 간자풀어 배 채우던시절 이지만 인간미는 있었는데 요즘 세상엔 모든것이 넉넉한데 왜 인심은 각박한지 옛 시절이 생각나네요~~~
@정수기-m2z2 жыл бұрын
(장)
@박전문2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한번씩 보는데 많은힘이 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평생 유투브하시면 좋겠네요
@임효빈-l1p2 жыл бұрын
👍
@하루살이-l2l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홍수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산과들에 풀과나무가 우거져 비가 많이와도 다흡수했다가 천천히 내보냄으로 홍수조절이 되는겁니다
@시간의주마등2 жыл бұрын
빗물은 단물이라서 머리를 감으면 부드럽습니다.
@루루-s9j2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사람보다 가축을 건진다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ㅠ
@유영민-i3p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치산치수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몰론 감당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면 곤란도 걲지만 복구도 엄청 빠르죠 ㅎ 이렇게 되기까지 전국민이 힘을 합쳐 엄청난 노력을 하여 여기까지 왔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고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그땐 남북한이 통일도 이루어 질겁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나라도 60년대후반, 70년대엔 비슷했네요. 내가 70년에 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서울이고.. 찻길은 포장도로였지만 대부분 골목길은 비포장이었어요. 비만 오면 진흙과 흙탕물이 운동화 속으로 꿀쩍꿀쩍 들어왔어요. 골목길이 비탈이라도 지면, 좁은 계곡같이 물이..... 아궁이가 있는 부엌은 쑥 들어간 상태라, 장마때마다 빗물이 차서, 바가지로 퍼담던 엄마와 외할머니가 기억나네요. 50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같은 상황을..21세기에도 북한에선 그런다고하니, 대체.......
@천사낭니2 жыл бұрын
의상이 똑같은 거 보니 두 분이 상부상조하셨네요 ㅎㅎ
@lucia809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이고 칼슘/비타민. 이 만 갑에서 두분 좋아했습니다. 북한 이야기는 끔찍합니다. 고생하는 우리 한민족 언제나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까요. 여러분들 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
@바다-l9l2 жыл бұрын
💖💕💖💕💖💕💖💕💖💕💜💜💜💜💜
@msyoo903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예전에 북한과 비슷한 때가 있었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은 지금의 환경이 얼마나 축복받은가를 모른 는 것 같아요. 또한 지금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기성세대와 전 세대들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고생을 했는지도 모르고요. 사람이 현재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자져야돼요. 그리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준 선진들에게도요. 젊은 사람들도 나중 세대가 더 고마워 할 있게 더 나은 한국을 만들어줘요.
@푸른바다-u5r2 жыл бұрын
"비타민 썰미입니다"하니까 "칼슘 정유나입니다"라고 하는 센스 보소~~,굿~~🤣
@조성호-s2o2 жыл бұрын
77
@조성호-s2o2 жыл бұрын
77
@조성호-s2o2 жыл бұрын
7
@조성호-s2o2 жыл бұрын
7
@조성호-s2o2 жыл бұрын
77
@산천어-h3w2 жыл бұрын
똑순이와 비타민은 서로서로 협조한대요. 둘이는 정말 좋은 사이 42예요.
@truthteller65762 жыл бұрын
탈북민 방송계의 2 톱이 하는 콜라보였다. 엄청난 재능을 소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윤설미. 일반적으로 똑똑소리가 나는 똑똑이 정유나. 결과는 역시 시원시원한 똑부러지는 영상이다. 매우 경쾌한 페이스였다. 자주 보고싶은 콜라보다. 브라보.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나 막걸리기 최고에요
@김국진매니져2 жыл бұрын
한국와서 사람됐죠...ㅋㅋㅋㅋ 현재는 양심없게 생기지는 않았죠... ㅋㅋㅋㅋ
@강그립다2 жыл бұрын
창가에 빗소리 다닥다닥 치는 소리 들으면서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시는게 정말 분위기 좋음 .ㅎㅎ
@박기범-b2s2 жыл бұрын
썰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생존달인-s9c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통일된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분단국가가 된 것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 분단이 된 것은 지나간 과거의 일이라고 넘겨버린다 하더라도 이 비극이 끝없이 계속 된다는 것이 정말 아픔이고 비극입니다. 우리는 언제 통일을 이루고 통일이 안 된다면 언제 북한과 자유왕래가 가능할까요? 기약 없이 오늘도 노예상태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산가족 분들 등 분단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생각하니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행복이 과연 행복인지? 우리는 북한주민들의 고통과 인권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지내면 되는 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38따라지김선달2 жыл бұрын
섦미님 혼자보다는 거...한잔해 맞추어 춤을 추었던...거기시...흐진양과 함께 막걸리 광고하면 더 재미 있겠지요...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김성식-w3i2 жыл бұрын
오늘 유나씨 덕분에 비타민 에 칼슘 까지 모두 섭취 하네요 올해는 장마가 북쪽에 가있어 큰비는 북한에 더많이 내리고 있어 홍수가 그쪽에 물 난리가 나면 안되는데 걱정이 네요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파주퀸-p4j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비가오면 전(부침개, 지짐,적...등등 지역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을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듣기로는 파전이나, 김치전을 부칠때 기름위에 전 반죽을 올릴때 "지지지직"하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해서 비가오면 파전이나 김치전에 막걸리를 먹는게 아닌가 이런 말을 본적이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강윤호-p1i2 жыл бұрын
댕주변도로는 다 포장되어 있어요
@daldal2983 ай бұрын
ㅎㅎ...빗소리 듣고 잔다는 게. .축복이고 감사네요. ^^😊
@원더우먼-f1n2 жыл бұрын
74년 도13세때 홍수나서 돼지 장독항아리 떠내려가고 했는데 ~비오는날은 감자전ㅍ부쳐서 먹고 해요.세월이 흘러서 제방둑쌓아서 빗물이 마을로 안들어오게끔 공사를 하고나서 수해는 안나요.
@sklee70712 жыл бұрын
한국동 80년대 까지 비오면 많이 산사태 나고 도로 쓸려나가고 많이 했는데 계속 강둑보수, 보설치, 개천까지 엄청 많은 투자를 하고 서울 풍납동 같은 저지대는 물막이 시스템과 엄청난 물퍼올리는 모터가 달려있어 한강물이 불어도 역류되지 않도록 물을 퍼내고, 댐도 많이 건설하고 4대강도 보를 많이 설치해서 물흐름을 제어하기 때문에 강둑이 파여나가서 홍수가 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산계곡에도 기존에 산사태 나던 지역에는 거의 계단식으로 산사태 방지용 보를 설치했음.. 대한민국에서 그냥 물난리가 줄어든게 아니고 엄청난 인력과 돈이 들어간 공사를 계속한 결과임. 댐수위 조절하는 경험도 많이 축적되서 가뭄대비 얼마나 물을 가둬놓고 있어야 하나? 태풍온다고 너무 댐 수위를 낮췄는데 태풍이 딴데로 지나가면 가뭄이 올수도 있으니 계절별 댐의 적절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