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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망명설 진실은?
[출연 : 한중대 석좌교수 김정봉·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
최근 때 아닌 북한 고위 간부의 망명설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북한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면서 우리 정부에게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왜 이런 확인되지 않은 망명설이 떠돌고 있는 걸까요?
한편, 북한에 맹독성 탄저균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시설이 있다는 관측이 나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 소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국정원 실장을 지낸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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