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을 놓고 들먹이는 것은 결코 바른 일이 아니다! 방송국 기자의 충격적인 이야기... [오늘의 북한]

  Рет қаралды 18,031

ARIRANG

ARIRANG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보지 못했던 북한의 또다른 일상 생활을 속속들이 살펴 보는 북한 실제 직캠 영상
더많은 북한일상 실제영상 보기
/ @day12
#북한 #아리랑day #오늘의북한 #북한실제영상 #NorthKorea #북한미녀
탈북민과 아리랑 #북한평양

Пікірлер: 347
@e-buk
@e-buk Жыл бұрын
북한인권의 현실태를 알리려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방송국 기자의 무개념에 의욕 잃지 마세요. 지지합니다.
@user-um1jo2wn9d
@user-um1jo2wn9d Жыл бұрын
방송구키자드5전부고정간첩이곡ㅡ걸옹호하느롬들은좌파새키들쌍놈들지가편하며라이하면배아퍼하는게북하롬들이본서미다지는편하게보면서허호리하늣게쌍놈들이본성이개같은쓰래기자식아너가가서막노동해봐라그런마나오냐
@user-nm5vo6if6w
@user-nm5vo6if6w Жыл бұрын
​@@user-um1jo2wn9d 당췌 먼말이여?조선족인가? 알아 먹게 글을 쓰든지..ㅉㅉ
@mawaenakai871
@mawaenakai871 Жыл бұрын
아리랑 day에서 올리는 영상은 빼 놓지 않고 보고 있는데 오늘따라 가슴이 더 먹먹해 옵니다. 그 기자가 어떤 부류인지 짐작이 가고, 운영자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힘내세요. 잘 하고 계실겁니다❤
@user-sv9lh8nx3u
@user-sv9lh8nx3u Жыл бұрын
그 기자 누구입니까? 북한 주민으로 살아라 하세요
@user-hj6dg6ik5v
@user-hj6dg6ik5v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일개 방송국 기자의 의견에 개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님같은 분들이 더 많아져야 앞으로 떠나 온 고향인 북한의 주민들의 인권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겁니다
@user-wm1bp9gs2s
@user-wm1bp9gs2s 9 ай бұрын
방송국 기자(x) / 방송국 좌빨홍어(o)
@user-ho5gj6vd3q
@user-ho5gj6vd3q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70년대 초에 저렇게 한 집에 한 명씩 동원해서 마을 공동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보수가 아니라 밀가루 20KG 한포대씩 나눠주곤 했지요. 지금은 정부가 부자라서 기업체에 돈을 주고 일을 시킵니다. 무보수 강제노동은 인권침해이자 생존권 위협입니다. 그 기자는 생각이 짧은 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 기자는 무시하고 북한을 알리는 일을 계속 하기를 바랍니다.
@user-ty4xk5fc6j
@user-ty4xk5fc6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70년초에는 부역 이란것이 있었죠.부역은 한집 한사람씩 의무 동원이었고 밀가루를 주는것은 의무가아닌 취로사업 이라하여 식량난에 밀가루 배급받으려고 자진해서 일을 나간적이 있네요
@user-sw5dy6jz3k
@user-sw5dy6jz3k Жыл бұрын
@@user-ty4xk5fc6j 맞습니다 76년대까지 부역 한집에 한명씩 의무로 마을길 과 다리놓는일 했지요 그리고시골초등출인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모내기철 우리도 모내기 하러 다녔습니다 우리70년대와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yongbumkim7135
@yongbumkim7135 Жыл бұрын
북으로 보내줍시다~~
@bretty_jihyun
@bretty_jihyun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그말 나오는지 봅시다. 겪어보지않고. 경험하지 않는 자의 말은 걸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보면서,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고 또 분하고 , 말하지 않아도. 말조차 못할 감정들이 느껴졌습니다. 남의 일이라서 쉽게 떠들어대는 자는 " 자신도 그대로 다 경험해보고 똑같읃 말을 하는지" 보고싶네요.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신중히 생각치 않고 떠들어대는 기자의 말 은 '개소리' 라고 생각하시고, 조금이라도 속상한 마음 푸셨으면 바래요 ㅠㅠ 저처럼 실제 북한의 실상을 보며,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른 북한의 인간답지않는, 독재체제의 현실문제가 해결되어, 을 바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북한사람이라고 명칭을 따로 지정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우리나라 사람" . 우리는 오래전 역사부터 남북. 분리된 나라가 아닌 하나의 국가. 한민족 이였으니 "우리나라사람들의 진정한행복" 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하루도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fn3hq6rh2r
@user-fn3hq6rh2r Жыл бұрын
북에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 할게요 저는다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겟죠
@user-bo6bg4jt5p
@user-bo6bg4jt5p Жыл бұрын
김씨 왕조에 무슨 인권과 법? 김정은의 지시와 당의 명령뿐이지요. 생활 수준이라곤 일부 1960~ 70년도 한국 농촌 수준, 아프리카 수준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yt2ed4fc5z
@user-yt2ed4fc5z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이슬람 국가들도 그들의 규율과 체제에 맞게 살아 가는거 뿐인데 왜 주위 나라에서 여성 인권 운운하며 난리들 입니까? 어떤 기자인지 모르겠지만 자격 없는 기자군요..아무리 우리나라 인구 수가 줄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형편 없는 사람이 기자랍시고 그러고 다닌답니까? 참....뭐 하네요...
@sangmoosul3358
@sangmoosul3358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음악 중독성이 있네요! 제목과 출처좀 부탁합니다. 마음의평안을 가져다 주는 음악인듯요! 아리랑데이는 통일의 그날까지 계속방송되길!
@user-yy8ze6th3w
@user-yy8ze6th3w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포크레인 같은 중장비도 없는 그냥 쌩 노가다ㄷㄷ
@user-rz1xp9gd5v
@user-rz1xp9gd5v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같은 동포라고 생각하니 눈물도 납니다 어떻게해야 저들을 구제가 될까요 북한의 소도 노동에 시달려 불쌍해요
@user-by2xi8sr1o
@user-by2xi8sr1o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그 기자 어디 소속이에요? 그런말을 하면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일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다 화가 치미네요 아프리카나 다른 열악한 나라에서 일터에 내몰리는 아이들도 일터가 아닌 학교가서 공부하고 배울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나라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체제가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는걸까요? 지금 하시는 일 누구도 쉽게 할 수없는 ᆢ그리고 용기를 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옳은일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 힘내세요^^
@user-so7lp8ge7j
@user-so7lp8ge7j Жыл бұрын
화가난다면서 마지막 웃는 표시는 머노ㅋ
@user-km9ub5rz5f
@user-km9ub5rz5f Жыл бұрын
그놈을 북으로보내 교육좀 시켜야한다
@user-km9bd1wn3t
@user-km9bd1wn3t Жыл бұрын
아리랑데이 구독자가 10만명입니다. 아마도 그기자 분 구독자가 아닐겁니다. 북한 인권 현실을 이해를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많습니다. 아이랑day 존재이유는 ㅡ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전세계 사람들에게 북한의 인권을 알리는 데 있지요. 지금처럼 꾸준히 북한 인권의 현실을 알리다 보면,언젠가는 폭발적으로 퍼지는 날리 올겁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벌써 10만명이 됐습니다. 시간의 힘을 믿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zs4zp1wx4m
@user-zs4zp1wx4m Жыл бұрын
아 그분은 북한을 몹시 좋아하는 분이군요..그런분은 북한에 보네줘야하지요 북한도 환영하고 그분또한 자기가고 싶은곳 갔으니...그리고 그곳에서 자원봉사 실컨 하시고...좋은일 많이 하면 좋지요 주변에서 칭찬도 받고.
@Roys71
@Roys71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몰라도 그 기자라는 사람 북한수용소에 보내놓으면 사흘도 못버틸텐데...
@kyungjungmin317
@kyungjungmin317 Жыл бұрын
기자가 어떤 사람인지 자식 있으면 북에 보내서 살게 해보라고 하세요. 무신 헛된 머릿속 말장난을 하나요? 내로남불은 이런 데서도 다 하는군요. 미쳐도 정도가 있고 상식이 있는 거지. 개인적인 예측이지만 아마도 북에 동화된 간첩에 가까운 사람이 아닐지요?
@user-xe1tt3xh8v
@user-xe1tt3xh8v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훌륭한 독재는 없습니다. 그런 독재 속에 인권이 있을리도 없죠
@user-cf2nf4kw4x
@user-cf2nf4kw4x Жыл бұрын
그런 기자가 있는 한, 정말 자유대한민국이란 말이 부끄럽습니다. 빨리 정상화가 되어야 하는데요..
@user-lr8ql8bl8z
@user-lr8ql8bl8z Жыл бұрын
피를봐야된다 . 혁명이필요하다. 알아야 혁명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잘알리고 있는것임.
@user-iy1mi4ye1c
@user-iy1mi4ye1c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혁명말인가요
@user-sv9lh8nx3u
@user-sv9lh8nx3u Жыл бұрын
방송 다 썩었어요
@user-od1nt9zl3z
@user-od1nt9zl3z Жыл бұрын
어느방송국 기자 이름 실명하세요 그인간 공인이라 상관 없어요, 지마눌 자식 국가를 위해서 저런일 좀 하지 미친인간!! 옛날 우리나라도 부모님 세대 사방사업 참여하고 정부에서 돈 밀가루 줬다는 말 부모님으로 들었어요!
@garykimfineart2179
@garykimfineart2179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나와 내 가족하고 닮은 저 사람들을 보니, 더 더구나.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영상이 많은 사람들게에게 북한의 실상에 대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donghoshin4975
@donghoshin4975 Жыл бұрын
기자가 간첩이네요...
@cyclonejohn69
@cyclonejohn69 Жыл бұрын
So sad to that children must work hard too. The paradise promised is lost.
@hms373
@hms373 Жыл бұрын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진짜 존경하는 채널입니다!
@도재형-j7h
@도재형-j7h Жыл бұрын
그어떤 기자놈인지 공개한번합시다
@user-nu2qk8lk1x
@user-nu2qk8lk1x Жыл бұрын
소가 갈비뼈가 다 보이네요~
@user-rt1ok2dq3k
@user-rt1ok2dq3k Жыл бұрын
어느방송국 인지요 그기자 이름을 올려주세요 이나라에서 퇴출시켜 북조선으로 처보내야 합니다
@midicap
@midicap Жыл бұрын
비행기표는 제가 사주겠습니다. 10만원이면 되죠? 못사는 나라 가는거니까.
@core-kp3cv
@core-kp3cv Жыл бұрын
기자들도 다 썩었네
@user-rh1mq7ux8u
@user-rh1mq7ux8u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도 80년대 중반 까지 봄이 되면 모내기 하느라 산과 들에 가서 나물 캐느라 함들었고 새마을 운동 한다고 했을 때는 나라가 국민을 동원 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 처음에는 생각을 했지만 동네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좋구나... 하는 걸 느끼고 스스로 하려고 했고 결과가 나에게 왔었기에 지속이 될 수 있었고 지금의 대한민국 있는 겁니다. 북한에서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겁니다. 북한 당국도 원하지 않을 겁니다. 통제가 어렵기에....
@user-iq1rx7qs1p
@user-iq1rx7qs1p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그래도 노동의 댓가를 조금이라도 지불하지 않았을까요? 하다못해 주인집 채소를 뜯어온다든지. 점심을 먹인다든지. 대신 그때는 돈 못받을수도 있구요.
@user-rh1mq7ux8u
@user-rh1mq7ux8u Жыл бұрын
@@user-iq1rx7qs1p 한 일에 대한 댓가가 없다면 보람도 없겠죠. 다음에는 반도 안 할 겁니다. 봉사하는 마음 이라면 모르겠지만......
@장재혁-z5i
@장재혁-z5i Жыл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시절(70년대)에 대민봉사하러 도시락 싸가지고 모내기하러 몇차례 나간 적이 있어요 그에 대한 보상은 없었구요
@user-iq1rx7qs1p
@user-iq1rx7qs1p Жыл бұрын
장재혁 님. 그걸 어떻게 북한과 똑같이 비교할수 있는지? 대민봉사? 국가가 일시적이 아니고 북한처럼 일년내내, 그리고 몇십년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북한정권의 수립이후 쭉 해오던 무보수 강제노동과 대민봉사를 비교하다니. 도대체 밥 싸들고 보수없이 일한 대민봉사가 며칠동안이지요? 북한은 일년내내, 그리고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때 대민봉사와 북한강제노동을 동급으로 취급하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user-sw5dy6jz3k
@user-sw5dy6jz3k Жыл бұрын
@@user-iq1rx7qs1p 북한이 무보수 강제노동을 하루도 빼놓치 않고 수십년간 하는군요 밥은 주나 걱정이 됩니다 북한의 안타까움을 처음알았습니다
@user-tw9sm9wr9r
@user-tw9sm9wr9r Жыл бұрын
아리랑데이님 속 많이마니 상하 겠습니다. 잊으시고 북한 실상 많이마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pranken90
@pranken90 Жыл бұрын
그런분들 한보따리로 모아서 북송시키고 남한 오고 싶어하는 사람 받고 하면 될것 같은데 정작 북송시키겠다고 하면 갈려나?ㅋㅋㅋ
@user-dv1se4fz6u
@user-dv1se4fz6u Жыл бұрын
그 기자라는 양반은 북한에서 태어났어야..
@kyunghwankim9135
@kyunghwankim913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겁니다 ^^ 기래기들....
@user-tu6bq9iy6b
@user-tu6bq9iy6b Жыл бұрын
"기레기= 기자+쓰레기"라는 말 처럼 요즘 기자 수준이 그러합니다. 쓰레기 밟았다 생각하시길.
@송도삼협
@송도삼협 Жыл бұрын
계속 보여주세요. 오늘 첨 봤는데 말로 듣는거보다 더욱 와닿네요. 힘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dinoy497
@dinoy497 Жыл бұрын
10가지 일 중 9가지가 옳고 1가지만 잘 못 되었다 하더라도 9가지의 잘함이 아니라 9가지의 그것은 1가지 잘못을 덮으려는 포장 입니다 따라서 모두 잘못된것 입니다.
@user-nj1ts2yi7k
@user-nj1ts2yi7k Жыл бұрын
독재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모두 부정합니다..
@banibani2
@banibani2 Жыл бұрын
와... 나 초등학생때... 지방이었을때 우리 동내같네... 진짜 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태거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북한 주민들도 무사히 탈북 하셨으면ㅠㅠ 😢
@historypet
@historypet 4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남쪽에는 얄팍한 지식은 있지만 사리분별력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user-ih3dc7ef6t
@user-ih3dc7ef6t Жыл бұрын
서로가 감시하면서. 배신하게 만드는 북한 정권 싫어여
@sungilyang165
@sungilyang165 Жыл бұрын
그 기자 분은 북한으로 가서 하루라도 살아보고 그런 말을 했으면 합니다. 그 체제가 좋고 대한민국 정부가 마음에 안 들면 북한으로 가시면 됩니다. 북한 인권을 제일 먼저 이야기 해야할 곳은 북한의 또 다른 반쪽 남한.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북한 인권실상을 알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은 체제를 달라하는 분단국가로 각각 UN에 가입되어 있고 외부에서 북한 인권을 알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내부적으로 먼저 변화 조짐은 전혀 안 보입니다^^ 이유가 다 알지요? 김씨일가가 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을 굶주기로 못살게 굴어야 딴 생각을 못하니깐요? 참...답답한 현실 입니다^^
@삶은소대가리찢어한잔
@삶은소대가리찢어한잔 Жыл бұрын
남한의 1960년대 정도 되는거 같은데 내 기억에 1960년대도 저 정도 보다는 나았던거 같다..
@user-mg4jm1sy3m
@user-mg4jm1sy3m Жыл бұрын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음악이 참 가슴아픕니다 우린 같은동포니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은 왜그러는지 그기자에게 물어보지 그러셨어여 공산주의는 인권이 없습니다 사람이 소모품이기 때문이지요 그나라체제라 ... 생각이 정상적이지는 아닌거 같고 4차원 인가 의심이 ?? 업어져야할 시스템인데 아직도 그게 우리현실이 란게 어이업고 그렇습니다 인간은 폭력앞에는 굴복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굴하지않는 분들 역사에 길이 남으시길
@jaehochang3021
@jaehochang3021 Жыл бұрын
Long time no talks! How have you been? I hope you well with family. Thanks for valuable video's. Be cool! I strongly agree with you. Take care yourself be well. Happy Tuesday night. At McClellan Air Base in McClellan, CA.USA
@user-fd1on3fe7x
@user-fd1on3fe7x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ㅠㅠ 정말 그런기자가 대한민국에 있다니~ 그사람은 진정한 기자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대 다수의 사람들은 그 기자처럼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기자 누구인지 댓글에라도 달아 주세요. 꼭 알고 싶습니다. 어디서 그딴 소리를 하는건지!!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고 절대로 속상해하지마세요.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북한주민들이 꼭 자유의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user-kkxi3qh1ut4e
@user-kkxi3qh1ut4e Жыл бұрын
그 기자보고 당장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일말에 기자 양심이 있다면 말이지요
@user-wl6ff3rc8v
@user-wl6ff3rc8v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갑니다 그 기자 나쁨
@lily-bl2zy
@lily-bl2zy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그렇게 말한 기자에게 '당신이 북한가서 살면서 저렇게 동원되어 간식하나, 단돈1원의 임금도 없이 일해봐라'라고 받아 치세요. 그러면 그 기자 '아니 내가 왜요?'라고 할 거 같습니다.
@user-ox1nj2ob1b
@user-ox1nj2ob1b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한 기자에게 '너도 저렇게 무보수로 강제노동 해볼래?' 했어야 옳았겠네요. 수준낮은 기자구만... 아리랑day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훌륭한 일 계속해 주세요.
@user-ji3ni6jo2n
@user-ji3ni6jo2n Жыл бұрын
정답은 북한으로가 강제노동하고 처벌받아보아야 인권이라는말 함부로 못할듯 썩은 쓰레기기자들 다 추방해요
@user-gs1qe7ji9y
@user-gs1qe7ji9y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어는방송국면누구라고 밝혔세요
@na-hh9ow
@na-hh9ow Жыл бұрын
기자야 니같으면 저거 하고 싶겠냐 하기 싫은거 강제로 시키는게 인권유린이야 부득이한게 아니라 지도부의 철밥통 지킬 욕심에 인민들 피빨아먹는게 본질이야. 지도부도 저렇게들 살어? 아니잖아 빡아
@user-br7bb6pd7r
@user-br7bb6pd7r 7 ай бұрын
기자놈이 아주 현실적인 냉철한 판단을 하느구만 그래...
@stlim1611
@stlim1611 Жыл бұрын
응원핳니다
@DS5FMS
@DS5FMS Жыл бұрын
기래기와 대화를 나눴군요. 기래기란 말도 아까운 것이네...
@unjini60
@unjini60 Жыл бұрын
6~7십년대 부역이라고 한가구당 한명씩 나가서 일함 중1때 그날은 우리집에 나갈사람이 없어서 한번 나간 기억이 있음
@user-tj5qt4rr6u
@user-tj5qt4rr6u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60년대 초중반에도 강제동원이 아니라 직장.농지.주택.수입이 없거나 끼니를 잇기 어려운 사람들을 동원해서 일을 시키고 일당을 지급해서 의식주 해결의 도움을 주는 정책을 시행 했었습니다 북한처럼 무임금의 강제노동을 없었습니다
@user-nl3ez1lr7s
@user-nl3ez1lr7s Жыл бұрын
그 기자 혹시 남파간첩 아닐까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갔네요 정부는 통솔을 해야하고, 국민은 따라애만 해야 한다는 노예근성만 있는 사람이네요.ㅠㅠ
@user-rh1mq7ux8u
@user-rh1mq7ux8u Жыл бұрын
인권이라는 것은 스스로 자각을 하고 이랗게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껴야만 인권을 찾을 수 있는 겁니다. 본인들이 인권이 뭔지 모르는데 외부에서 이것이 인권이다 라고 한들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김족속도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달라 질 수 있는 게 없으니 그러니 대한민국 드라마 보면서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탈북을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지요. 그래서 중국을 떠 돌며 궁지에 몰리다가 저긴 여기보다 나을까 하고 오는 곳이 대한민국 인데.... 탈북민은 인권이라는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그 들은 북한의 인권에 대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이 제대로 살아야 하겠지만 그 일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걸 이기적 이라고 하죠.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해 주길 바랍니다.
@user-ui3cm1zj8c
@user-ui3cm1zj8c Жыл бұрын
그 기자하고 한판 안붙고 온거만해도 다행인듯 .. . 한수애 씨나 강은정 씨 정도만되도 기자 따귀 날렸을지도 .. 무슨 개같은 소리냐고
@withWP
@withWP Жыл бұрын
탈북여성중에 권투 챔피언 있잖아요. 남성중에 격투기 선수도 있고. 이분들 보내드리고 싶네요.
@historypet
@historypet 4 ай бұрын
"우리의 관점에서 말하면 안된다" 저도 한번 들어본 말입니다. 그건 그사람들의 교묘한 말장난입니다. 반문: 왜 적의 관점에서 말해야 하는가??
@user-qj2qr9du2w
@user-qj2qr9du2w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에서공동으로 똑같이 일하는게 사회주의 노선 맞잖아 각자가 선택한데로 살아가는거지 그들은 공산주의를택했고 대한민국은자유경제를 택했으니까
@rachelseldestson7812
@rachelseldestson7812 Жыл бұрын
통일이후 북측 사람들이 남쪽 사람들에게 너희는 우리가 고통 당할때 뭐했어? 같은 민족 맞아! 원망할때 선생님이 하신 일이 답변이 될 겁니다. 철없던 시절에서 생각이 자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념치 마셔요!
@user-vi7ps6iy1c
@user-vi7ps6iy1c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하신 기자양반 좀 생각좀 하시죠 이동영상이야말로 북한인권 유린인데 무슨 말같지않은 소리를 하시는지 참으로 이해가안가네요
@javrick1
@javrick1 Жыл бұрын
방송이나 신문 기자중에 의외로 좌우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 대해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분별 할수 있는 능력 갖춘 기자 많지 않아요.
@user-ub8pw4rb5m
@user-ub8pw4rb5m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대가리가 이상한거죠 정신과 진료 필요한겁니다.
@ttwee_ttoo
@ttwee_ttoo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놀랍다..같은 2023년맞나
@user-ih3dc7ef6t
@user-ih3dc7ef6t Жыл бұрын
우물안의ㅜ개구리라고 하듯 북한 주민들은 강냉이죽이나. 여락한 음식 먹고. 김정은은 농부가 만든 최고 쌀을 먹어가면서 . 시민들의. 수고 땀을 훔쳐서. 미사일 쏘고 참 참담하네요 ㅠㅠ
@KimgayoungTV
@KimgayoungTV Жыл бұрын
북한에 무슨 자원봉사가 있나요? 강제노동이죠.. 어른들은 그렇다치고 한창 뛰어 놀고 자기 미래를 꿈꾸면서 공부해야 되는 어린 아이들 손에 삽과 망치를 쥐어 주면서 맡은 할당량을 못할 시 그에 따른 처벌까지 따르게 하는 지옥 같은 저 땅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comingsoonjesus
@comingsoonjesus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크게는 악인과 선인으로 나뉜다고 봅니다. 악인들의 말에 신경쓰지마시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는 분들도 많이 있기에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화면을 보고 있자니.. ㅠ 작금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ㅠ 하루속히 자유북진복음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북한 동포를 자유케하라!! 샬롬~마라나타!
@user-kr2re8gi4q
@user-kr2re8gi4q Жыл бұрын
그 기자 라는 작자 아마 강제노동에 동원되면 불법이라고 세계 신문에 기고할것이다 참혹한 북한 주민의 삶을 정당한 것이라고 에휴
@sarangbangne
@sarangbangne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네! 뭐 체제에 맞게 사용한다고? 세종대왕님 이건 아니잖아요. 한글로 이따위 막말을 하는 기자는 어떡하면 되나요?
@user-qi7ve3tc2w
@user-qi7ve3tc2w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그냥얻어진것이 절대 아닙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싸운 많은 희생의 댓가입니다^~
@user-mc2tf9ff3m
@user-mc2tf9ff3m Жыл бұрын
김 부자들이 얼른 사라져야 할 텐 데... 조선족들이 아닌 북한 주민들이 우리들의 한 가족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다 ㅠㅠ
@user-ub8pw4rb5m
@user-ub8pw4rb5m 7 ай бұрын
그 기레기 당장 밝혀가 북한으로 보냅시다.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도 조선중앙방송만 보다가 직접 월북했음 왜?그 방송은 죄다 먹을것이 풍족하고 물건이 넘치는 장면만 나오고 이런장면만 봤으니... 그래서... "나도 저 동네로 올라가면 풍족하게 해주겠구나!! 난 여기에선 별 직업없는 백수인데...." 이렇게 마음 먹고 북으로 갔데요 몇년뒤에 탈북했음... 국정원에서 물어보길... "한국사람인데 왜? 북한갔나?" 물어봤더니 ... " 북한이 나한테도 잘 해줄줄 알았지..거기방송보니 음식들이 다 ~좋게 나오니.." 그래서... 국정원이.. "거기에서 뭘 주길래?" 라고 물어보니... " 강냉이 쌀 + 소금넣은 죽.. 을 주던데 너무 못 먹겠데요..첫끼 보고 후회했다" 고 ... 저 기자도 저런 죽 한번 받아보면 마음이 바로 바뀌겠죠
@송영기-d6b
@송영기-d6b Жыл бұрын
황당 무게한 기자네요 그런 관점으로 국민을 상대로 진실만을 알려야하는 기자를 직업으로 한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북한이 현상황이 저래서 강제노동이 적법한거라면 기자에 현상황은 욕을 먹어도 적법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구요 응원합니다
@leader_of_korea
@leader_of_korea Жыл бұрын
기레기가 기레기 짓 한다라는 좋은 표현도 있으니 필요시 사용하세요!
@oky4519
@oky4519 Жыл бұрын
북한영상을 볼때 마다 북한은 지금 어느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마음이 무거움을 느낍니다. 이런생활을 하면서 무슨 북남 통일을 하겠다는건지... 북한정권은 반드시 타도 되어야 하고 주민들은 하루속히 깨우쳐야 합니다
@michaeljoo8925
@michaeljoo8925 Жыл бұрын
그 기자놈 북한가서 살라고 하자
@user-ie2yh5hh8g
@user-ie2yh5hh8g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서럽다
@e-2694
@e-269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시청 안 했지만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 기자가 그따위 말 지껄인거니 신경 쓰지 마세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배경음악이 참 좋으면서도 북한 화면 정서에 잘 어울립니다.
@user-tp6ne3yo3l
@user-tp6ne3yo3l Жыл бұрын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기자가 했다는 증거있나요? 여태 그 소속 기자들이 비슷한 말은 한 증거는 있구요? 내가 볼 때는 님은 그 기자랑 같은 수준 같은데요.
@e-2694
@e-2694 Жыл бұрын
북한에 대한 일방적 동조 내지 편향적 기사 내 보내는 곳이 한경오인데?
@user-ik2qv7lb3c
@user-ik2qv7lb3c Жыл бұрын
똥돼지인간쓰레기지옥땅불쌍한동포들은노동일에시달리네정말매우심각합니다이용만당하교굵주림죽어갑니다정말안타갑네요❤
@user-tp6ne3yo3l
@user-tp6ne3yo3l Жыл бұрын
@@e-2694 편파, 동조하는 기사 링크 주실 수 있나요? 나름 검색해 봤는데 못 찾았어요.
@user-iz9yc7ur8r
@user-iz9yc7ur8r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주권이 인민에 있다고 하면서 저렇게 노동과 몸 바치는 의무만 있지 나에 대한 권리는 없다 그러면서 니들이 주인이니 국가를 위해 의무만 강조한다 사실 주인이면 권리도 주어져서 신체의 자유 노동의 자유 직업의 자유 등 수많은 자유를 있어야 하는데 자유는 없고 강요 되는 책무만 존재하니 고통스런 삶일 수밖에 없다
@user-ws4vm4lc8k
@user-ws4vm4lc8k 10 ай бұрын
그 방송사가 어딘지요...기자의 실명 공개할 수 있나요? 아니면 방송사라도...
@dongjin3053
@dongjin3053 Жыл бұрын
民主憲政永存, 獨裁專製必亡。 민주 헌정은 영원하고 독재와 독재는 반드시 망한다.
@김건-u1k
@김건-u1k Жыл бұрын
배돼지부르고 등따시게 사니까 생과 사에서 한번도 살아보지못한 햇병아리기자님 아오지한번 현장취재하시죠 그것도 체제맞는 정당한 수용소인가요 ???
@user-ii3qm8yd1q
@user-ii3qm8yd1q Жыл бұрын
간첩이구먼요
@user-ii3qm8yd1q
@user-ii3qm8yd1q Жыл бұрын
치명적인 간첩이 확실합니다
@1234nature
@1234nature Жыл бұрын
조선인 강제 동원은 인권침해를 넘어 강제 징역이죠 사형제도도 침해가 맞습니다 말그대로 인간의 권리 외에는 모든게 침해가 맞죠 하루빨리 남북이 손잡고 번영의 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김윤민-w2v
@김윤민-w2v Жыл бұрын
너도 묵으로 가거라
@놉놉-p3l
@놉놉-p3l Жыл бұрын
근대 우리가 지금할수있는게 없는건 현실입니다~그들스스로 부당함을 깨우처 저항하지않는한 저들삶은 계속 피폐해지겠죠~ 저들은 스스로 감금당했고 스스로피박을받고있습니다 왜저항을 못할까요 저들스스로 힘들고 괴로운걸 알텐데요~ 평화란 희생자의피로 얻는희망입니다 저들도 스스로 깨우처 희생해야하고 싸워야하는데 저들은 그러질못했지요~ 안타깝지만 지금현실엔 불가능해보입니다 탈북이라도 많이하시길 북한공산정권이 무너지길 기다리는수밖에요~
@user-jp9bj1kw3m
@user-jp9bj1kw3m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댓글 달았는데 어디갔노...?
@jungminjun4507
@jungminjun4507 Жыл бұрын
폭동 일으켜라 용기가 없는거지...
@user-ov4tk4kl6l
@user-ov4tk4kl6l Жыл бұрын
구슬픈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네이버검색해도안나오네요 가르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user-wo7jx5fw3p
@user-wo7jx5fw3p Жыл бұрын
어떤 기자가 저것이 북한 정부 체제에 맞는 정당한 일이라고 합니까? 저 정당한 체제로 가서 함 살아보고 말을 하던가 정당하다는 말을 하다니
@user-hj8rf2nl4y
@user-hj8rf2nl4y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찍나요? 궁금해서요..
@user-iq1rx7qs1p
@user-iq1rx7qs1p Жыл бұрын
알려주면 안되요. 한국군에서 부대배치로 누구누구 와도 북한에 내통해서 알려주는 간첩들 득실거려요.
@GB-uw3ib
@GB-uw3ib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줌 땡겨서 찍는 것 같네요
@user-rm5co4fi9m
@user-rm5co4fi9m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70년대 모습같네. 나 어릴적 70년대 시골풍경이네
@ekdjdj
@ekdjdj Жыл бұрын
여긴 유튜브도 있어서 참좋은데 어휴 저긴 답도없네
@apolarball
@apolarball Жыл бұрын
기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군요... 그런 인간때문에 넘 열받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이런 모순된 자들이 기자랍시고 방송매체에 우글우글 기생하고 거짓 기사를 내고있어요. 서글픈 현실이죠....
ДОКАЗАЛ ЧТО НЕ КАБЛУК #shorts
00:30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Fake watermelon by Secret Vlog
00:16
Secret Vlog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시사기획 창]  2018 판문점의 봄
53:31
KBS News
Рет қаралды 510 М.
고양이가 좋아하는 잠자리는 어디일까요?
6:57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Рет қаралды 469 М.
이보오¸ 오랜만이오-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다큐
57:08
통일부UNITV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북한여군의 충격적인 하루 일과
8:06
보다 BODA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ДОКАЗАЛ ЧТО НЕ КАБЛУК #shorts
00:30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