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는 이제 말도 잘하시네. 역시 김일성 일류대학 출신이라 그런지 얼굴에 지적인 표시가 나네. 이만갑 테레비에서 자주 많이 봣네. 미소가 많고 웃음도 많고 보기 좋아요. 가끔 말 잘하는 사람 보는데 또박 또박 조리있게 말도 잘 하는걸 보니 언론 쪽으로 나가면 성공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이쁘고 귀엽고 모든걸 다 가지셨네. 내가 조끔만 더 어렸다면 진짜 진짜 사귀고 싶다.
@은수김-r7h2 жыл бұрын
지영님 남한에 목숨겔고 오시것을 환영합니다 , 언제라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user-danielpark2 жыл бұрын
알린다 라는 표현은 의미는 알겠으나 한국에서는 생소한 표현입니다. 나타낸다. 또는 그렇게 이해된다. 등등 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오늘에 주제가 바다가서 단고기 먹고 정치하는 이야기?? 북한생각 너무 하지마시고 그냥 행복하세요 모임에서 단고기를 먹었는데 지영씨도 드시겠네요? 지영씨 가족과 지영씨 지인분들 모시고 한마리 예약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ㅋ 가볍게 지나가는 젊은분들은 코로나 보다는 백신 부작용으로(심장,뇌동맥,ᆢ:혈관쪽)주위에서 치료와 수술을 받는 겅우가 많읍니다 참고하시고 무더위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담주에도 뵙기를 바래요 지엉씨~💕
프린터앞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네오" 의 새침/수줍게 눈감고 있는 모습이 지영쒸와 닮았어요~~~ 바다는 다녀오신건가요? 아니면 곧 휴가 가실건가요?
@borntosingsing28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영씨 잘 지내시나요? 생방은 몇달전에 두 번 가 봤는데 더이상 못 가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길 빌며, 오늘은 어떤 분의 ㄱㅈㅇ에 관한 암시글을 요약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큰 대포는 쏘지 않고, 작은 대포 다섯 문을 발사하는 일이 생겼을 때 혹시라도 그런 경우 너무 놀라지 마시라고 쓰는 것입니다. 그럴 땐 부산으로 휴가를 오세요. 통나무 욕조 배냇수건 색풍선 비스듬히 기울어 쏟아진 물은 독수인지 땅으로 스며들자 올라오는 독가스 높은산 낭떠러지 요새엔 촉수가 불쑥 협곡 너머 닿으려해도 멀어서 닿질 않네 큰 대포는 집어넣고 다섯 개의 작은 대포 발사하자 제풀에 무너져서 녹아내리는 요새 매화꽃 듬성듬성 피는 조용한 시골마을 큰나무 아래 큰 새둥지 하나, 옆에 걸린 큰 새총 다른쪽엔 큰 절구통 절구질로 바람을 일으키니 새둥지는 산산조각 날아가버리고 온갖 깃털, 긴 머리카락, 씨앗들이 춤을 추는데 절구질이 마지막 폭풍을 일으키자 모든 것이 누런 억새풀로 변한 쓸쓸한 가을들녁
@Marana.Tha.2 жыл бұрын
지영동무, 그 좋은 유전자 남기시라요
@38따라지김선달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북한과 남한을 비교한다는 것은...남한의 가치를 덜어뜨릴수도 있다"...역시 김지영님은 똑똑합니다 맞습니다...탈북자들이 북한과 남한을 비교하는 것은 이해하지만...남한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로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나고 불쾌하지요...심하면 욕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북한도 인간이 사는 곳이다" 등으로 남한의 인권도덕윤리문화수준과 남한의 선진국 수준을 북한-평양의 수준과 대등시하여 남한을 간접적으로 비하할 때 분노하게 되지요 인당소득 1천달러내외의 아프리카원시후진국가와 인당국민소득이 수십배가 되는 선진국-미국-한국과 비교하면 미친놈소리를 들어 마땅할 것입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그런 말을 못하는 것은...중국은 비록 인당소득 1만달러로 10배정도임에도 ...중국인들 앞에서 그런 헛소리를 하면 맞아죽지 않으면 다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다른 외국에서 그런 막말을 했다가는 무사하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남한에서는 탈북자들이 그런 망언을 해도...남한사람들은 인내하지요...탈북자들이 남한국민들의 인내에 감사해야하는 이유이고 제발 그런 망언을 이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결국 탈북자들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될 것이고...자신의 무식을 광고하는 것이 되겠지요 제발 다른 탈북자들도 우리 똑똑한 김지영님처럼 .."북한과 남한을 비교한다는 것은...남한의 가치를 떨어뜨릴수도 있다"는 생각-인식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은 평양타령을 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