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들의 희망 근무 국가 ☞쿠바☜ 이유는 '시가 밀수' 때문이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Пікірлер: 10
@똑딱이사진14 сағат бұрын
나라의 유능한 일꾼을 범죄자를 만드는 나라.... 외교관을 대사관으로 내보낼 능력도 없으면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seokdoo-r7x9 сағат бұрын
카스트로가 입에 늘물고다닌 씨가의 상표가 " 코히바" 라한다. 하바나에 관광 갔다가 호텔 경비원에게 어디 가면 씨가를 살수 있는가 하니, 한시간 후에 만나자고 하여, 그시간에 가서 만나니 씨가 한보따리를 가지고 나온 것이였다. 놀라서 나는 이많은 양이 필요 하지 않다고 하니 , 이친구가 오히려 당황 하는 것이여서 , 하여간 그것을 싼값에 다사서 미국에 돌아왔다. 그곳에 오래산 한국인 주재원에게 웃으며 설명하니, 아마도 경비원이 국가의 창고에서 불법적으로 가지고 나온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셨다. 주재원의 농담이, 큐바는 가난하고 부패하여서 카스트로의 수염만 빼고는 무엇이던지 불법으로 구할수 있다고 하였다. ( 2년전 이얘기).
@폴락년7 сағат бұрын
아가리하고 자리해라
@김태연-u2z3 сағат бұрын
코뿔소는 어디에 쓰이는건가요??
@박명희-j1c14 сағат бұрын
황씨가 왜 나오나요?
@kevindevaojoo88824 сағат бұрын
쿠바 시가는 원초로 만들어서 발암물질이나 중독성 물질을 첨가하지 않음 한국도 80년대까지 시골에서 담배 키워서 신문지에 말아서 피던 원초 담배가 시가 담배랑 똑같은 것임 쿠바 담배는 단지 잎을 좀 엄선해서 만든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