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씨 말씀처럼 심리상담사란 상대방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고해야 상대방이 치유가 되는데 허진옥 씨는 마음이 천사 같아서 적합한 직업이지 싶습니다 보람을 찾기를 바랍니다
@홍인표-f9p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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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kwonhan4035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애국자는 애 많이 낳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키우는 것입니다.행복하게 사세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은 1977년도 500인 이상 사업장에 직장 의료보험제도가 실시되었죠 그때부터 한국의 살림 형편에 맞게 점차적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한국 처럼 잘되어 있는데 없어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제도입니다
@민국만세자유대한3 жыл бұрын
근데도 박정희 대통령의 좋은 점 은 어떻게든 지울려는 문재인 정 권과 각 언론 방송들은 문재인 정 권의 미친개가 되지말고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 태우 정권이 저지른 인권탄압과 노동력 착취에 대해선 법적인 처 벌을 받게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 해서 좋은 업적을 만든 부분에 대 해선 문재인정권과 언론방송인들 이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덮 거나 지우지 맙시다
@beatbuzz23 жыл бұрын
모든국민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시작한건 88올림픽 1년 후인 1989년 7월 1일 노태우 대통령 제6공화국때부터 입니다 제 6공화국이란 1987년 6월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포함한 헌법개정이후에 노태우 정권부터 제6공화국이라 부릅니다 이 위에 박정희 대통령 빨고 문재인 대통령까는분 정신차리십시오
@황세훈-t2z2 жыл бұрын
@@beatbuzz2 처움부터 자유민주주의가 가능한가요? 유럽이 백년이 걸렷죠, 과정이란것이 잇고 우리는 한강의기적등 산업화와 자유민주주의를 동시에 최단기간에 이룩함으로써 전세계학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하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박대통령의 산림정책 검색해보세요. 아! 이런게 정부고 나라구나 깨닳을겁니다. 노무현 왈, 해외 나가니 모두가 박정희대통령 얘기 뿐이더라!
@철수정-p4d2 жыл бұрын
@@민국만세자유대한내 나라 여행도 마음대로 못 하는 북한의 실상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합니까? 거리에 사람들이 드문이유가 강제 노동 때문인거 알고계십니까? 밤낮으로 자유를 누리다보니 고마움을 잊었네요.
@박성호-q9h2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은 박정희 독재의 산물인 것입니다 의료버험을 시행 하자했을때 많은 반대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박정희시대의 군사독재로 시행 했던것입니다 지금의 진보들이 군사독재를 부르짖는데 군부독재가 잘못한것이어떤것일까요 비판한번해봅시다
@Cosbuffett3 жыл бұрын
애기를 셋이나 낳아서 기르시고 정말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자녀분들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나길 바라겠습니다ㅎ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hjwin3 жыл бұрын
아기 셋엄마 허진옥씨는 ..열열한 애국자십네다...아이들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 맘껏 잘 키우세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네 열심히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be6mn6kp1u3 жыл бұрын
진옥씨가. 애국자입니다. 밝고 힘있게. 건강하게 생활해서. 부자되세요. 3남매? 손잡고. 대홍단. 가는 그날까지
@yeongtaekyu2772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는 방송국의 전문 진행자 못지 않습니다. 화제를 잘 유도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진행하는 능력,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세련된 매너..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종우-t4x2 жыл бұрын
탤런트 하면 대상받을 분입니다 누가스카웃 좀 않하시나
@naam88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사랑스런 나쁜 기집애지요,,,,,,,^^
@홍인선-s9p3 жыл бұрын
허씨는 애국 했네요 3명을 키우시네요. 대단합니다.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역사를역사답게말하는3 жыл бұрын
막상 우리든은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한듯 살았지만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인것이 자랑스럽네요
@박하이브3 жыл бұрын
유미님의 방송은 웃음도 즐거움도 감동도 항상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이병우-v2g3 жыл бұрын
심리 상담사 정말 좋은 직업 가졌네요 아이도 잘 키우시고 하는 일도 잘되시기를 .....
@이경순-n2n Жыл бұрын
잘 오셨어요, 실은 천으로 만든 기저귀가 위생적 으로 더 좋습니다..여기에서도 예전에 면 얇은것으로 만들어서 썻어요.~~^^
@cyclinggospel53073 жыл бұрын
진옥씨와 유미씨 예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나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아주 재미있게 말씀들 하시네요. 행복하세요!
@BicMail3 жыл бұрын
유미카님...주제도 잘 잡고....게스트 대화도 잘 이끌어내고.....참..대박입니다.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현덕-l7u3 жыл бұрын
효녀 유미카님 허진옥님 안녕하세요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을 하셨으니 이제는 꽃길만걸으시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이사온 분들이 대체로 똑똑한 것 같아 . 더 많이 이사 와서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 시켜야 사는데
@귀성정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는 진짜로 사회를 잘 봐.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리네요. 이런 마음이 있기에 중고차 1등이 된듯합니다.
@yumica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호-z5b Жыл бұрын
허진옥님 반가워요. 말씀도 잘하시고 셋이나 낳았으니 최고의 애국자입니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자식으로 키워주세요.❤
@박시형-c4k3 жыл бұрын
두분 안녕하세요 허진옥씨 가족분들 한국에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꿈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reenam56153 жыл бұрын
유하~ㅋ귀동냥을 많이 하셔서 육아 박사이신 유미씨께서 빨리 좋은분 만나셔서 실전에서 활약하시길 바랍니다~^^
@은희김-g1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경남 깡촌 도시 출생이라서 그런지 탈북자님들 얘기 들으면 너무똑같아서 눈물 흘려요
@yumicar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러시구나
@은희김-g1o2 жыл бұрын
@@yumicar 부디 자유 맘껏누리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yesla3843 Жыл бұрын
유미씨의 밝고 명랑한 웃음에 중독이 됩니다. ㅎㅎ
@dhyoo58643 жыл бұрын
요즈음엔 ASMR로 지구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수 있어요.빗소리 새소리 자장가소리 동물소리 폭포소리 온갖마음의 평온을 주는 소리가 있어요.
@krjung44773 жыл бұрын
진짜 북에서 오신 천사맞네요...잘 정착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덕희-e4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유미씨 어머님이 독사보다 더무서운 설사를 ㅋㅋㅋ 설사 이거 당장 닥쳐오면 정말 식겁합니다 온몸에 식은땀부터 시작해서 하늘이 노랗게 보인답니다^^ 그리고 온몸이 거의 물오징어 상태가되는 아주 심각한 수준이죠^^
@구름에달가듯이-k1r3 жыл бұрын
특히 철분성분은 음식을 통해서 흡수가 부족해서 자연철분제를 복용하는게 태아에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jackychung30752 жыл бұрын
공부만 하고 싶다는 애기엄마의 투진력 응원 합니다. 베움은 손해보지 않거든요. 한국에 잘 오셨읍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시고 원하는 공부에 성공 하시여 많은 이웃들 마픈 마음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이재홍-r1d3 жыл бұрын
애미나이 두분이 모이니 조잘조잘 말씀이 청산유수라. 애국자세요 아기들은 미래 의 희망이고 국력입니다 바라는 희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네 ㅋㅋ 감사합니다 ^~^
@djj999773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은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이번에 슬개골 골절을 당해서 수술 했는데 2주 입원 3인 병실 이용해서 총 약 800만원 나왔는데 의료보험 적용되서 본인부담금은 약 200만원 나왔고 산재보험 요양급여에서 응급실 비용과 상급병실 비용 제외해서 본인부담 20만원 정도 들은 것 같네요. 사고로 일 못하니 휴업급여로 평균 월급의 70%인가 나옵니다. 산재보험 적용받아서 참 다행입니다.
@이지안-u1g Жыл бұрын
탈북미들중에서 나름 성공한 이유미사장님^^ 유튜브 처음 보다가, 이젠 매일 탈북민유튜브 밖에 않보게 됐네요 각자가 나름대로 진행도 잘하지만 간혹은 배째지게 우스운부분이 맞네요 더크게 성공하기를...!!❤
@yumica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목눈이-i1u2 жыл бұрын
못버리는게 맞아요.우리는 지구환경을 생각해서 "아나바다' 운동을 합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목소리좋은 유미씨 이 말도 해주세요.사랑합니다.
@변성구-q1w Жыл бұрын
진옥 씨, 인상이 참 좋아 심리상담사로 제격입니다. 아름다운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부처님마음으로아멘2 жыл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 하고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ygkim70603 жыл бұрын
허진옥 씨는 첫째는 북한에서 낳고 둘빼 세째는 한국에 와서 낳았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도 나는구나하고서 느꼈군요 복지 시설도 잘되어있어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네~~~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죠? 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민국만세자유대한3 жыл бұрын
@@허진옥-b7t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가정 생활도 잘 유지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 김일성일가 및 노동당의 악랄함과 그릇된 정보로 인해 70년 이상 이들 에게 갖은 탄압을 받고 있는 2500만 북한주민들이 스스 로 각성하고 혁명을 일으켜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및 노동 당 독재정권을 붕괴시키고 북 한의 정치체제와 경제적 국방 력 수준이 대한민국과 수준이 똑같아져서 남북한 국민들이 북한과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블랙-z9q3 жыл бұрын
유미카씨 저도 어린시절 일요일 미국 119 방송보고 부러워 했는데 이제 우리에도 119시스템 안정으로 운행하고 있죠.
@시기캉수기캉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항상 밝은모습 그 유쾌한 웃음소리 저에게 에너지윈이 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 가시는것 같아 정말 감사 합니다
@무궁화-i7y2 жыл бұрын
저도 3일 간격으로 119를 이용해서 목동이대 응급실에 두 번을 119 타고 갔습니다. 가정적인 충격으로 요즘에도 치아는 하는 중! 최근에 일입니다. 잊고 있었던 건강검진을 덕분에 모두하고 두 번 기절에도 치아만 다쳤으니 다행입니다 119의 위력을 알겠습니다 치아외엔 멀쩡해서 집에 왔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yumicar2 жыл бұрын
아~~그러셩군요ㅋ
@yhjwin3 жыл бұрын
우리네 남한 어르신들도 똑같습니다..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분들이라 아까워 잘못버리시죠..그러다 진짜 병원비가 더 나가는데도 그게 쉽게 안고쳐지더라구요...
우리들도 70년대만해도 북한과 별반없이 같은 생활관이 였습니다 지금은 우리대한민국이 많이 발전을 하여서 좋은 환경이 되었지요 잘오셔습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김춘식-b5h3 жыл бұрын
와~~우 2유미씨 진~~짜 방가방가 근데 한국 남자들 마음을 다 설레이게 만들어놓으시고 시집을 안가나요??? 혹시 남자에게 트라우마가 있으시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길만 걸으시고 어머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박람보-k2x2 жыл бұрын
진행을 참 잘 하십니다... 좋은 심리 상담사가 되시길 ....
@김종우-t4x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3자매 애국자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게사시기바랍 니다
@김경현-q1d3 жыл бұрын
유효기간 지나고 개봉해두었던것 특히 유제품은 변질이 쉽기 때문에 막 드시면 않됩니다 대한민국도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 쉰밥을 물에 씻어서 먹었던 때가 있었어요 자유롭고 북한보다 풍요로운 나라 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vuswl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적재적소, 적당히, 분수에 맞게 생활하는게 삶의 지혜. 문득, 더도 들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명언 일지도.
@teresa0405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멋지신분 같아요..아기들과 행복하세요.유미님도 건겅하시고^^
@idle_jangsu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이규수-e4r Жыл бұрын
출산하는 사람이 최고 애국자입니다
@제임스딘-x6k3 жыл бұрын
미소거 따뜻한 유미님 방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면서 영상 잘보고 가겟습니다
@이준우-o1s2 жыл бұрын
애기 키우는 얘기에 유미씨 부러워 죽네 ㅋ 어서 시집가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고덕만-b3m3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사 맞으시네요.....우리 누나도 천사인데 보모로 일을 다니셔요...근데 부모가 없을때 애가 울면 똑 같이 응애응애 울어주면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방긋방긋 웃는다는 말을 듣고 !!!!! 천사님도 많은 분들을 방긋방긋 삶을 열어 주실 천재느낌 팍팍 납니다!!! 유미카님 처럼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영재-u9x3 жыл бұрын
두분영상잘보고있읍니다ㅡ좋아요ㅡ짝짝짝ㅡ행복합니다
@q552170043 жыл бұрын
도선생님, 김영철사장님하고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말도 잘하고 ㅎㅎ
@유부초밥-e8l3 жыл бұрын
유미님은 (게스트분과 진행이 )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씀을 하시고, 진옥님 목소리톤과 말씀도 조근조근 진정성 있게 들려서 좋습니다(진옥님 심리상담사 잘 하실것같아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강민구행복나눔 Жыл бұрын
진옥씨의 마인드는 누구 못지 않게 수준 높아 보입니다. 목표로 하시는 일을 훌륭히 수행하실 수 있는 관찰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대화 중의 한 가지 예로 '백색소음'은 일반인에게 아직은 그리 친숙한 용어가 아니지요. ㅋㅋ 대한민국에 들어오실 때 탑승했던 여객기에 백색소음 처리가 되지 않았다면 엔진 소음 때문에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없었을 겁니다.
@이종운-g6x Жыл бұрын
중고차유미카님 방송에서 엠씨도잘보시네요 너무나잘보고있습니다
@유정숙-x9p2 жыл бұрын
유미씨 넘 재미 있어요 어머니 요구르트 때문에 빵 웃음이 터졌어요
@Chacha-lj8ly3 жыл бұрын
진옥씨 전지현 닮으셨어요.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시네요. 말씀도 잘 하시구요~
@허진옥-b7t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이계중-w5y3 жыл бұрын
알차게 들었어요~~~^^
@돌바우-y7o2 жыл бұрын
유미 아가씨는 이제 완전 프로 진행자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잘 하십니다.
@희망-u4f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꿈 꼭 이루시길바래요
@02loveu_G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웃는☺ 모습이 더 우스워서 그때마다 나도 웃네요..😆💦
@favorsthebrave1005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정말 세계 최고죠~!
@인생아름다워-p9s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박원기-n3g3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이연수-h9d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는 시원시원합니다.
@요나리 Жыл бұрын
대한 민국에서도 설사는 119부르면 안되요 택시부르시면 되요 더 응급한 큰환자가 해택을 못볼 수 있답니다
@배연인2 жыл бұрын
진옥씨 화이팅👍👍👍👍👍
@heeminyoon90233 жыл бұрын
유미씨는 센스쟁이
@우영진-o3o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정말 너무 웃겨서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나죽네~ㅋㅋㅋㅋㅋ
@이망고-f4c3 жыл бұрын
참잘오셨씀니다
@잊지마스크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은혜이-m2d2 жыл бұрын
요즘세상에 욕하고 싶은맘이 굴뚝 같은데요...추억입니다~~^^ 행복하세요!
@잊지마스크2 жыл бұрын
@@은혜이-m2d 오마나~~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사 행복하세요 인데~~
@잊지마스크2 жыл бұрын
@@은혜이-m2d 감사합니다 ❤️❤️
@kyeong-koolee853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미씨 방송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노인들께는 설사도 위험하거든요. 기력이 순식간에 빠져나가서 좋지 않습니다. 설사, 폐렴, 골절은 노인들께는 진짜 위험하니 가볍게 여기시지 마시고 설사증상 있으시면 바로 병원 모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어머님이 플떼기(ㅎㅎㅎ) 잘 안드시면 고기 드실때 양파절임같은거라도 꼭 드시게 하세요.. ㅎㅎ.. 소고기 기름은 체온에 안녹으니 기름 흡수를 방해하는 양파라도 드셔야.. ^^!!! 아무쪼록 유미씨 가족 모두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설사에 소금물 좋은 방법이네요. 설사 심하면 사람 죽어요. 링거 수액나오기전까지 설사로 죽는사람 엄청많았다고 하네요.
@시민-z1p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말씀 하시네요 ~~
@바람숲-t2h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웃고 갑니다. ^^~
@taehwalee99022 жыл бұрын
유미씨만 보면 기분이 좋네요... 대한민국내 모든 탈북민들 모임같은거 있나요? 한국에서 살면서 각종 정보교환등을 하면서 탈북민들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전국에 흩어져서 살기때문에 경인지부, 대전지부,부산지부등등 만들면 탈북민들에게는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빛나-x5d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예전엔 가부장적이었어요 계속 변하고있는거고 북한은 전혀 안변하고 있는거고 북한이야기 이야기가 저는 공감이가는건 예전에 남한도 까스도없어 석유난로쓰고 더운물데워쓰고 했는데 요즘 발전되어가는 시대에 한국 나왔으니 신세대만 보게되니 모든게 새롭지만 여기남한은 요즘 고생모르는 신세대와 우리구세대의 생각차이도 많답니다
@박호선-v3m Жыл бұрын
허진옥씨는 천사, 이유미씨는 여우
@GinoDYoo2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원래 재밌는 사람인거네여. 한국에 잘 오셨어요. 안오셨으면 유미씨 재밌는 영상들 못봤을뻔. 유미씨는 완전 국뽕. 국뽕 화이팅
@고덕만-b3m3 жыл бұрын
못버리는 것이 우리 조상님들 지혜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북조선에 간직된 아프고 쓰린 지혜들 몸으로 느껴 온 선조들의..언젠가는 미래에 초석이라 믿습니다!
@김태수-f4t3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어머니 119차 불러타고 병원 가셨는데 챙피함은 유미씨 동생 몫 ㅋㅋㅋ 하물며 유미씨 어머니는 과거 의료인... 여사님 이제는 아까워 마시고 잡숫지말고 버리세요
@WJKIM-zw7qo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자연에서 노는게 정서발달에는 좋다고 해요~~ ㅎㅎ
@lydiaroberts6211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거주하고있는 주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릎에 이상이 생겨서 양쪽무릎 Total Knee Replacement 수술을 받았어요. 한쪽 무릎에 $80,000 이었어요. 그렇지만 보험이 있어서 저는 $1,000 만 내면 될수있었어요. 작년에는 피를 토하는 Emergency 상황으로 Emergency Urgent Care 로 병원에 3박 4일을 보냈는데 병원비가 $200,000 이 나왔어요. 보험이 모든걸 cover 해 주었어요. 매달 비싼 보험비를 내지만 이런 비상이 걸릴때 매우 중요합니다.
@seungdongkim7202 Жыл бұрын
심리 상담이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남의 앞픔을 이해하고 아는 것은 필요하지만, 나의 아픔으로 생각하는 것은 감정소모가 많아서 잘 다루어야 합니다. 심리/정신적 의사들은 그래서 일정한 기간마다 자신들도 다른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직업으로 하시려며는 전문가가 되어서 좋은 결과 맞기를 바랍니다.
@hommefatale26133 жыл бұрын
음성과 어투가 코웃음까지 김희선씨같아요 ㅎㅎ
@TJN-ec9iw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응원합니다
@이슬이-d7q3 жыл бұрын
유미 님 여행 컨텐츠 도 부탁합니다 😁😁😁😁
@엘비강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캬 어머니 잘계시죠 ㅋㅋㅎ 안부전해주세요 요구르트사건 119 설사 대참사 유미대표민 커피마시다가 웃겨서죽는줄 커피목에서 다 토하고 날리도아닙니다 ㅋㅋㅋ 아 진짜 어머니 만수무강하십시요 ❤❤❤❤❤❤❤❤❤❤❤❤❤🎉😅😊
@나오미스콧-p8u Жыл бұрын
임신 4주 되어야 임신여부 알 수 있고 3개월 지나야 성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의료보험료도 싸고 의료기술도 세계적 수준입니다 특히 암환자의 진료비는 95%를 국가에서 부담 본인 부담율이 5%입니다 단, 의료보험적용 안되는 진료 및 약제를 제외하고는 ~
@원더우먼-f1n3 жыл бұрын
옛날 제막내여동생 엄마뱃속에 있을때 보는사람마다 아들낳겠다고 했는데 저는속으로 분명히 딸을낳을것 같더군요.아니나다를까 제예감이 맞았어요.76년도만해도 시골에서는 병원갈엄두도 안났거든요.엄마가 딸낳았다고 하니 저희 할머니가 문도 안열어보고 사랑방으로 그냥내려 가셨어요.배모양만보고 아들이다 딸이다 판단하는것 안맞는다고 봐요 요즘은 산부인과 병원도 시스템 잘되어 있어서 5개월되면 초음파로 바로 구별한다고 해서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