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영상 날래 업로드했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살짝 떨떨해도 늘 은정이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황금 볏가을을 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현장을 친절하게 허락해 주신 우리 [이천 토박이 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이천 토박이 쌀] 많이 응원해 주시고 황금 벼가을을 보시면서 우리의 정서도 풍성해지고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은정 올림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3 жыл бұрын
강은정씨 점심 식사 드셔야죠 🥄 🥢 🍚 🥗 🍲 🍱 그리고나서 저가요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레몬차 한잔☕🫖 놓고 갑니다
저는 사실 이채널을 보지않았는디 회사 선배가 보는 걸 가끔 보다보니 뭔가 훅~~하고 들어오더군요? 너무 힘겹게 사셨기에 남한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너무 행복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진짜 좋은 세상을 살았구나 배우게 되더군요.사실 제 고향은 남한에서 2번째로 넓은 논산평야인지라 어릴 적 마늘 캐내고 물대고 모내기 하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40년 전 얘기네요...기억이 새롭습니다.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TV-kl6y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달빛꿈3 жыл бұрын
@@TV-kl6yv 네 그냥 고향 생각이 절로나서 비도 오는디 아재. 코끝이 찡합니다ㅠ
@다정마늘-k8f2 жыл бұрын
두 분 낫질 솜씨가 예술입니다
@쏠-e4w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말씨와 모습에 뭉클뭉클합니다. 특히 아버님은 20여년전 돌아가신 친정아부지랑 모습이 너무 많이 닮으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봅니다. 모쪼록 두분 부모님과 은정씨 앞으로도 이렇게 오래오래 기쁜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덕분에 저도 첨단 기계화 벼농사 모습 첨보고 놀라고가요.^^
@kkt8270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많이 했는데 벼도 심어보고 베어도보고 마 탈곡한 가마니 짊어지면 목이며 어깨며 따갑고 그랬는데
@윤상현-k5r3 жыл бұрын
시골 살이에 누구나 손에 상처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지요.
@박동구-f5b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말씀하시는게 정말 구수하게 재미있게 하십니다.....
@thomask49083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한사람이 봐도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강아버지 벼베는것 보니 제 어릴적 벼베는것과 똑 같네요.
@문민성-z1k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낫질 잘하시내요 많이 해본 솜씨
@권예분-y7y3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 참 보기 좋습니다 두분 벼두 잘베시고 즐거워하시고 보기만해도 행북해집니다
@서연송-n4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냥웃지예~🤭🤭 저런기계 나온지가 벌써 50십년이 다되가는데~^^
@김경선-e5d3 жыл бұрын
은정 어머님잘하시네요 많이 해보셨나요?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3 жыл бұрын
김경선님 점심 식사 드셔야죠 🥄 🥢 🍚 🥗 🍲 🍱맛점 드세요 그리고나서 저가요 차 한잔 놓고 갑니다 레몬차 한잔 ☕🫖드세요
@현숙김-q8p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저희 부모님도 낫들고 벼베고 했어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콩사탕-t5w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낫질보니 텃밭 있으면 진짜 작물재배 잘하시겠는데요.
@인천시민-j8c2 жыл бұрын
하루빨리 평화통일되서 북한의 농부님들도 편히 농사지으실수 있으시길~♡
@본부장-j5s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고 쳐다보시는 부모님 모습이 호기심으로 가득차있네요.예전의 고생은 이제 내려놓으시고 이땅에서 많은 혜택 누리며 오랫동안 생명연장하며 사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제환희-z7h3 жыл бұрын
히카마수확 체험합니다 10키로 15000원에 캐가시면 됩니다~ 대구 팔공산
@번개-r9g3 жыл бұрын
이런 체험 영상이 너무 좋아요 ... 부모님 다 등장하시고 ...
@yongbumkim7135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공자학원폐지3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아버님/어머님 베테랑 농부들의 낫질 솜씨 정말 대단하십니다........완전 인간 농기계 수준......
@임규복3 жыл бұрын
@@이소장-n7p ㅋㅋ 저도 귀농해서 농사짓지만 낫질 썩 잘해 보이진 않네요. 보통 3폭~4폭씨잡고 한번에 베지요 ㅎㅎ
@윤상현-k5r3 жыл бұрын
저의나이 56세 제가 어릴적에는 서너마지기 들판에 누런벼를 전부다 온 가족이 모여서 낫으로 배엇지요, 힘들엇던 그시절
@베리굿-t7g3 жыл бұрын
저도 밥만 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수확하는 건 오랜만에 봅니다~~^^
@ceosealemon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지푸라기 볕집으로 집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있다.
@양진석-k6n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부모님가같이늘행복이가득하실길 빌겠읍니다
@kalima34513 жыл бұрын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렇게 낫으로 베고 품앗이 하고 그랬는데.
@해타이로이3 жыл бұрын
아부지 정말 행복해 보이시내요 아부지 행복해보이니 저도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deepwishkim56783 жыл бұрын
70년대 때에 딱 한번 벼베기 해본 기억, 끔찍했지요
@두리이-i3d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생활 교과서에서 보던모습 추억돋네요
@힘들다힘드렁3 жыл бұрын
낫벼베기 올랜만에 보네 ㅎ 어린시절에 보고 어른시절 지금은 콤바인이 알아서 하지만 참 귀한 영상 ㄱㅅㄱㅅ
@제스-k6g2 жыл бұрын
나도 중학교때,고등학교때 벼베기 지원 나간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90년대 가까이 되어서야 기겨화가 되었죠. 이땅에서 행복하게 좋은날만 함께 하세요
@davidk3422 Жыл бұрын
아닐걸요 80년대에 이미 교실에서 얘기했는데.....
@davidk3422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찾아보니 있네요 - 콤바인은 우리나라에 1969년에 처음 도입되어 사용된 것으로, 이삭 부분만 탈곡부에 넣어 탈곡하는 수선공급식(穗先供給式) 콤바인이다.
@삼-k7k Жыл бұрын
산골은 90년대 초반까지도 손으로 베고 탈곡기로 탈곡 했어요.
@궁금맨-i3z10 ай бұрын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까지 대전 유성에서 농사 지었었는데......콤바인 수가 적어서 우리 차례까지 돌아오지 않아 손으로 다 베었던 기억이 있네요. 추수할 타이밍 놓쳐서 넘어가면 벼 벨 때 쌀알이 다 떨어짐. 두 마지기 600평 논. 두개......허리 끊어질 것 같음. 숙였다 폈다...숙였다. 폈다...손에는 물집이 잡히고....나중에는 낫 잡은 손이 아구 힘이 없어짐...그거 다 베면 또 다 일일이 묶고.....줄 맞춰서 서로 기대서 세우고.......저녁에는 비닐로 덮고....아침에 비닐 걷고......며칠동안 잘 말려서 탈곡기로 탈곡....먼지 겁나게 나옴......온통 검불 투성이로 하루 종일 작업하면....낱알 가마니가 나옴....농사 성패에 때라 가마니 수가 편차가 심함.....대신 왕겨가 많이 나오죠.....그리고 논 바닥에다...짚단 깔고 위에 포장지 깔고, 날씨 봐서 좋은 날은 아침에 다 부어서 펴서 하루종일 말리고....저녁에 다시 가마니에 다 퍼 넣고....아침에 다시 널고 저녁에 다시 걷고....흠.....이 기간에는 날씨에 초 집중...집에서 멀리 떠나지도 못함...혹시 비라도 내릴 조짐이 보이면 부리나케 달려와서 다 덮어야 됨....비 안맞게.....ㅡㅡ;....그렇게 바싹 마르면 가마니에 넣어서 방앗간에 맡겨놓고 1년동안 필요할 때마다 도정해서 먹음.....보통 잘된 농사는 벼 두가마니에 쌀 한 가마니(80 kg ) 반 정도가 나오는데....쌀 한가마니는 집으로 가져와서 우리가 먹고 반 가마니는 방아간 차지...이 반가마니가 곡식 보관 관리비, 도정비, 운반비 임.....이렇게 도정한 쌀로 밥 지어 먹으면 진짜 밥알에 기름칠한 것 처럼 반짝임...그리고 맛은 어찌나 좋은지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는 밥......!!!!!!!!!!!!!!!!!!!!!! 쩝....
@최콜라-p4r Жыл бұрын
남자분 벼 밸때 목소리 왜 이리 울림이 좋냐 ㅋㅋㅋㅋ 그리고 콤바인? 기계 보고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는게 조금 씁쓸한듯 보이시네요
@wonyoungwilliamkong674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아렸을 때 저렇게 했었는데. 세월 많이 좋아졌죠? 콤바인이 싹 다 해결하니까.
@박수-w3n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말끝에 이~가 계속 붙어영 ㅋㅋㅋ재밌어요..^^
@김병용-h6d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솜씨가 보통 아닌듯 싶어요ㅡ짱 👍 어쩌나 ㅡㅠ ㅠ 콤바인 들어오네 ㅎ ㅎ 수고하셨습니다ㅡ그리고 짱 👍 영상 보고 갑니다 ✌
@장명덕-v8b3 жыл бұрын
꿈실현의기계이지요아주좋아요구독
@jecheonryu6490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논에서 벼베니라 고생많이 했는데ㆍㆍ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적대봉-z3x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사람 우리도 처음본다.
@jaeyoonkim9255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홍어먹방 한번 해보시는것 어떠세요^* 부모님들 홍어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산검은하우스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jisoorich54893 жыл бұрын
호기심도 많으시고 손도 빠르시고 꾀라곤 전혀 모르는 순박하신 강아바이~~👍 젊은시절 여기서 터 잡았으면 근면성실 하셔서 얼마나 잘사셨을까 안타까워요. ㅠ 지금이라도 귀농하시면 자연을 벗삼아 더 행복하실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아바이~~~. 💜💜💜
@dukhankim6980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농사지을때는 저런 컴바인차가 없었지요.^^
@안디바-s7t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모든 실상을 늘 신기해 하시고 감탄하시고 감사하시는 부모님 모습에 저도 기쁨이 솟아 나고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영-h8j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한국도 낮으로 다비웠네요 그때는 식구들이 다가서하고 그랬어요
@deokhyeonlee78093 жыл бұрын
낫으로 베는 것이 저렇게 힘든데! 수업 안 하고 벼 베러 간다고 좋아하던 학창 시절! 학교 안 가고 현장 도착할 때까지 기분 좋고! 그 이후엔 목 마르고 가렵고 힘들고 덥고 허리 아프고 집에 가고 싶고 물 마시고 싶고! 그러니 수많은 학생들이 얼마나 공부 하기를 싫어했을까?
@강오석-q1j8 ай бұрын
그때 몰래 막걸리 한잔하면 끝~~~~
@hans40443 жыл бұрын
어버지가 호기심이 엄청나시네요 ㅋㅋㅋ
@송치홍-b8n3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때 30-40십년 전에 토지 정비를 한거 같아요 삐뚤삐뚤한 논 네모 반듯하게 만들고 강물 끌어오는 수로를 그때 나라에서 만들어 주었어요^^ 그 후로 기계화 농업이 시작되었지요 기계가 좋다고 작업이 되는게 아니라 토지사업이 되야 기계가 들어갑니다
@홍영은-e9j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리 평지라도 강과 늪지많고 도링물로 수로 따고 물레방아 돌리면서 하면 벼농 사 토지로 사용할수없었죠 남쪽이 땜을 만들고 똑을 막고 저수지 수위조절 종자개량 토지정비햇기때문에 벼농사가 높아진겁니다 그시대 나라의 리더가 하지 않았다면 장마 가뭄에 농사수확율 떨어졌을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논이 저절로 많았었던것으로 알고있답니다 무지하게도
@biy46923 жыл бұрын
기계 갖다 놓고 논모양이 삐뚤빼뚤이라 효율이 떨어진다는 기사 읽은 기억이 납니다.
@sangsangnori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봄 ㅋㅋㅋㅋㅋ 햐... 요즘은 저렇구나...
@조상원-m3k2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님들 성격 좋으시네요. 저도 영상 보며 많은 걸 느낍니다. 장인 장모님들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onnya4753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과정을 자세히는 처음봤어요 그동안 농사분야는 관심있게안봤었는데 대단하긴하네요
@금아라-k5d3 жыл бұрын
같은 한국에 사는사람도 농업기계가 얼마나 발전해 있는지 잘모르는데 오늘본니 대단하네요...
대한민국 쌀이 얼마나 맛있는지 호주에서도 한인들은 한인마트에서 대한민국에서 수입해온 쌀을 비싸게 주고라도 사서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콤바인 기계로 벼 수확하는것은 처음봤는데 너무나 신기하네요. 순식간에 다 끝나버리네요
@버뺀냥 Жыл бұрын
@@이복남-g5o 북조선 쌀이 맛없지 남조선 쌀은 세계최고야!
@히다까시노 Жыл бұрын
매냊벰에데
@IrfanHussain-hw6ul12 күн бұрын
나는 한국 언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돈을 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Ratel4Moon3 жыл бұрын
서울 살고, 벼베기하고는 1도 관련 없는 내가 왜 이 콤바인 벼베기를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는 것인가............
@임종천-o2iАй бұрын
매일 밥 먹고 살지요,
@류윤희-e4e5 күн бұрын
예전 낫으로 종일 벼베기 하다가 바인더나 콤바인 나타났을때 모서리만 베었는데~ 그래도 가기싫긴했지요~ 보고 있으면 줄맞춰 베고 탈곡까지 하는거 보면 신기해서 계속 쳐다봄~
@뽕부라뚜껑3 жыл бұрын
나도 벼베기 잘하는데ㅎ시골갔으면 막걸리 한사발해야죠~~ㅋ
@paullee2451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your real story.
@코코엄마-b9x10 ай бұрын
우와~~ 낫으로 벼를 베는건 처음 보는데 신기해요
@korailrailtv15973 жыл бұрын
기계가 있어서 역시 벼 수확하기 편하죠 ㅎ
@o4805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디 ~ ¡
@로또명인한완수매니저3 жыл бұрын
낫들고 벼베는 영상과 또 기계로 벼베는 영상을 잘보고 갑니다 홧팅 ❣👍🌟
@큰그릇-o5x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풍경보네요 벼베놓구 묶어서 다 세워말렸는데 그 풍경이 그립소
@원종인-e6h3 жыл бұрын
콤바인 1대가 사람 100명이 할수있는 일을 다하는것 같습니다. 80년대 들면서 놈촌에는 토지 정리를 하기 시작했죠. 삐뚤 삐뚤 고불 고불 한 논과 밭을 반듯하게 정리했죠 그땐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어요.앞으로 사람의 손으로 농사를 짓지않고 기계로 농사를 짓는다 할때는 이해 하지 못했죠. 아! 대한민국
@비젼비젼-x9l2 жыл бұрын
내 할매도 서울에서만 살아서 첨 봤습니다 예전에는 답십리 영등포에는 시골이라고 했어요 서울도 4대문 안에서는 벼농사 짓는것을 못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 ♡
@김승원-h6q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나오시는 영상이 젤 즐겁습니다. 우리 아버지 살아 생전 목소리와 너무 닮으셨거든요. ^^
@김건우-s3h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왜 추천했는지 모르지만 저두 신기함^^ 넋놓고 봤네요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3 жыл бұрын
은정씨 어머님 아버님 보면 그냥 흐믓하고 보기 좋네요 ~♡
@wktpopo2 жыл бұрын
우아... 저도 처음봅니다. ㅎㅎ 두 분 행복해 보이셔서 함께 기분 좋네요!
@악.동3 жыл бұрын
굿!!!
@서성남-g5f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강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겠오!
@holyf983 жыл бұрын
80년도 중후반 초딩때 벼베기하고 단감 새참 먹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힘들어요ㅋ 그때만해도 여기농촌도 손으로 벼를 베었습니다 우리부모님들 고생이 많았던 시절이죠
@user-km1tw2cr5e2 жыл бұрын
일하는 맛이 나지.... 마지막 여사님이 말씀이 .. 뭉클..
@sysmaxim7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봅니다. 굉장히 빠르네요... 혼자서 다 될 것 같네
@조광우-q7z3 жыл бұрын
이야 낫질.. 달인이시네요.^^
@하락종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화담숲 한번 모시고 가세요. 추천 합니다. 인터넷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주말은 관람객이 너무 많아 주중에 가시면 좋습니다. 되도록 많이 걸으면서 힐링하시면 좋습니다.
@에이-v7x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도 어릴때 벼베기 했습니다 6줄이나5줄 잡고 벼를 베는데 벼 잡는 손이 반대 방향으로 엄지가 위로 가게 하여 두 포기씩 베갑니다. 잘 밨네요..
@박선식-e7g3 жыл бұрын
오마니 아바지 은정씨 수고 많이 했어요 고조 화이팅 이야요ㅋ
@초코아이스크림-v9q3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거인-v5m3 жыл бұрын
효녀 은정씨 반가워요 부모님 건강하셔서 좋겠다 잘 모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권순태-z6t3 жыл бұрын
강일규선생님 옛날 농사짖던 생각이 많이 날걸것 같아요
@KimDavid-ms8j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는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혜자-g4o3 жыл бұрын
강은정씨 얼굴에 복이 가득차 있네요 엄마 아빠 잘사시니 너무고마워요 고향이 그리워도 정들면 여기도 고향입니다 십년만 준비하고 잘사시면 북한은 무너집니다 그때 나도 맹산 구경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