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도 못 맞는 링거를 말이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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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희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9

@킴살만 3 ай бұрын

보리수라는 열매입니다

@Lucky.1205 4 ай бұрын

너무 잘살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jaegeunpark1006 4 ай бұрын

거머리를 방지하기위해서 스타킹을 신었었어요. 요즘이야 기계를 쓰니...

@윤남균-k1k 4 ай бұрын

은희씨^^. 언제봐도. 재미있게 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kevinwhang1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울은희 오랫만에 보네유 그동안 뭐하느라 바빳나? 여전히 예뻐예뻐 자주보자구 이젠 학부형인가? 늘 건강해요

@중도우파-z7y 4 ай бұрын

더욱 예뻐지고 건강한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세흔-v2l 4 ай бұрын

열매는 먹으면 새콤하죠!(어릴적 충청도 우리시골에서는 "보리똥"이라고도 했지요)보리수

@아총-v7d 4 ай бұрын

귀여운 은희도 실버가 얼마남지않았네😊 미혼이였으면 벌써 넘었을테지만 은희가 조금 늦더라도 실버 금방 달성할꺼야😊 행복하고 건강하길,,,

@삼방산-p2q 4 ай бұрын

은희님!! 반갑습니다. 보리수 입니다. 맛나요~~ 마이 드세요~~ 늘 응원합니다.

@소리여울-c2f 4 ай бұрын

❤⚘은희 마마⚘❤ 힐링 여행 잘하고 오세요. 은희님의 건강한 웃음에 늘 감사하고 흐뭇합니다. '애마부인' 영화 혹시 보셨나요? ㅋㅋ

@용의눈물-p7f 4 ай бұрын

물이고여 있는곳은 밭이 아니고 논이라고 합니다.밭은 전이라고도하고. 논은 답이라고 하지요..

@김성식-w3i 4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오늘은 더 예뻐 보여요 경치도 좋고 공기 좋은 곳을 찾아가 촬영을 해주신 덕분에 힐링을 잘 합니당 모든게 다 신기하네요 ㅎㅎ

@churkeyc7024 4 ай бұрын

은희씨 아직도 10대같다

@제우스-q5v 4 ай бұрын

좋아요 고맙습니다.

@코스모스-i1p 4 ай бұрын

은희씨 오랜만에 브이로그로 영상으로보여주네요! 항상예쁘게행복하게 잘사셔요❤❤❤❤❤

@권혁준-b1v 4 ай бұрын

말 섣불리 만지지 마세요 물려고 합니다 저 에버랜드에서 제주 조랑말 만지다가 물릴뻔했어요

@무소유-b9v 4 ай бұрын

힌트: 부처님. 전라도에선 포리똥이라고도 했음

@김형균-n9v 4 ай бұрын

아! 정말 이뽀요 북조선 에미나이들은 미인?😊

@강윤호-p1i 4 ай бұрын

저도 전주에 사는데요 오신줄 알았으면 뵐수 있었을 텐데요

@jecheolsokim535 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이인용-y8j 4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잘하네요.. 응원합니다

@배명길-s3t Ай бұрын

그 열매는 보리수 열매 입니다. 저희 동네에서 뻘뚝 이라고 한답니다.

@똑딱이사진 4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변비는 생각보다 고통스럽습니다. 평생 살면서 겨울에 운동 부족으로 변비를 한번 겪어봤는데,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흔한 것이 운동부족입니다. 운동 열심히 하세요. ㅎㅎ.

@cicilee8206 4 ай бұрын

김정은의 그 하얀 말은 대접을 더 잘 받지 않을까요?

@ajahanbok8523 4 ай бұрын

신자매텔레비죤 이름을 변경하시면 더 유투브잘되실꺼같아요 지금 계정두개로 하시는거같아요 언니 동생 따로하지마시고 하나로 통합해보세요~^^ 착한 신자매 응원합니다~^^

@WJKIM-zw7qo 4 ай бұрын

내꺼보다 크네...

@순정파백우-k7f 4 ай бұрын

은희야~ 잘자고~ 또 봐~~ ㅋㅋ

@김영란-h3y 4 ай бұрын

보루수 에요 맛있어요 봐도 안 먹어여 괸찬아요 드세요

@s-young 4 ай бұрын

보리수" 몸에 아주 좋아요. 근데 먹고나서 바로 입안을 물로 가글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닦을때 후회하실 겁니다. 북한에서는 밭도 밭, 논도 밭 다 밭! 이라고 하는군요.^^

@경상도1번지-v6l 4 ай бұрын

말타고 북조선가즈아

@재원김-y7d 4 ай бұрын

따먹어도 흉하지 않아요 ᆢ많이 드세요 ᆢㅎ

@황성식-i2m 4 ай бұрын

보리수

@후루홍야 4 ай бұрын

보리수입니다

@권덕중 4 ай бұрын

벼밭? ㅡ 논 입니다.

@김성환-r9c6y 4 ай бұрын

보리수 맛 없는데~ 아무튼 은희양 넘 반가워요

@haecheuljung3501 4 ай бұрын

말을 이쁘고 차분하게 잘 하시는데 육아가 힘드신지 자주 못보내요!!

@이광촌 4 ай бұрын

잘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흰눈이소복소복 4 ай бұрын

공짜 좋아하면 엉덩이 뿔난다

@송대호-o6q 4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한국에는 농약 살포가 많아서 거머리는 씨가 말랐읍니다.

@무소유-b9v 4 ай бұрын

지금보다 더 많은 농약을 뿌렸을 때도 거머리가 많았어요. 단지 우리가 논에 들어갈 기회가 없기에 지레 짐작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는 거죠.지금이 예전보다 농약을 훨씬 덜합니다. 독성도 약하구요.

@강병학-c7n 4 ай бұрын

뽀로스라고 불리는 열매 보리수네여,

@전종옥-h7s 4 ай бұрын

애엄마같지앟아요. 넘예뻐요.

@나기원-j5d 4 ай бұрын

씨를 그냥 버리지말고 땅에 묻어주세요, 그래야 새싹이 나서 또 열매를 맺지요. 먹고 맛을 본 댓가는 해줘야죠, 공짜는 없습니다.

@Kang_dae_woon 4 ай бұрын

전주하면 물짜장이 유명한 동네네요

@jinchulyeon3623 4 ай бұрын

은희, 이뽀 !😍 ㅋㅋㅋ

@이희영-p2n 4 ай бұрын

오 전주 덕진공원인가요(후백제 견훤왕이 만들었다는 공원)? 벼 심을때는 거머리가 달라붙지 못하게 스타킹 신고 한답니다

@stars9180 4 ай бұрын

보리수 열매네요.

@행복메신저 4 ай бұрын

보리수 맛나게 드셨나요 은희씨 빨랑 십만 가자요

@박성순-k3l 4 ай бұрын

고거이 보리수 라고합네다 몇일전에 한바가지 따서 먹엇읍네다

@금세웅 4 ай бұрын

태워줄께 타__이쁘니까 맘대로 타/

@고진종-b4p 4 ай бұрын

애교9단~~

@성근김-h4r 4 ай бұрын

야생열ㅇ새먼지도많이욷어잇고굳이먹을필요없죠더맛있는거돈주고사서먹으면되지요

@금세웅 4 ай бұрын

평산 신씨 은희 씨 반가워요 ㅎㅎ

@금세웅 4 ай бұрын

김정은이 보다 더 팔자좋아요 말이/

@신재용-o1m 4 ай бұрын

🍓🍓🍓🍓🍓

@마린보이o2v 4 ай бұрын

보리수예요ㅋ

@kang957 4 ай бұрын

요즘은은하와같이영상안찍고혼자서만찍는데??동생하고싸웟나요??😅

@TV-fy5lc 3 ай бұрын

동생과 맨날 보는데 ㅜㅜ 맨날 수다삼매경에 빠져 놀다 헤어질때면 영상안찍었다고 서로 궁시렁댑니다 조만간 잊지 않고 찍어야죠

@정삼균-u8z 4 ай бұрын

보리수 아닌가요

@황성식-i2m 4 ай бұрын

만이먹으면 변비 걸려요

@배섭김 4 ай бұрын

개량 보리수

@KIMDAYUL07 4 ай бұрын

보리수 같은대요

@성실멘 4 ай бұрын

보리수 입 니다

@나의이동식정원 4 ай бұрын

농약조심...🥺😡👹👇

@김영란-h3y 4 ай бұрын

보리수 오따유

@cra_king24 4 ай бұрын

강원도에서는 보리수(보리해주)열매 라고 하는데, 늦가을 서리 온 후에 따먹어야 해요 지금은 엄청 시어요! 근데 씨알이 큰걸 보니 개량종 이지 싶네요~

@소양강-i7k 4 ай бұрын

은희님은 몰라서 그랬겠지만 모르니 이해는 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영상이 아닌가요? 은희님은 열매 이야기를 하면서 이름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이 아쉽습니다. 이어 은희님은 말을 합니다. 이 열매는 북한에 있을때 깊은 산속에 들어가면 많이 먹던 열매다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영상속 열매는 산수유나무 열매로 보입니다. 4월에 노란 꽃이 피어 지리산 자락에서는 그때 산수유 축제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서리가 내리면 열매를 수확할수가 없어 예로부터 한강 이남에 많이 심었고 현재도 산수유가 많은 지역은 전라도와 경상도지역입니다. 중부지방에서도 심는데 이건 열매를 수확하기보다는 꽃을 보기위해 관상수로 심은겁니다. 북한에서 관상수를 심는다? 아니겠지요. 그것도 함경도 깊은 산속에 관상수를 심는다? 이해가 곤란하지요. 그러나 은희님은 북한에서 그것도 깊은 산속에서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신기합니다. 산수유 열매는 10월 상강이 지나야 열매가 익어 수확을 하는데 북한에서도 더욱이 깊은 산속에서 산수유 열매를 따서 먹었다? 쉽게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생강나무가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생강나무도 산수유처럼 노란 꽃이 뭉쳐 나니 비슷합니다. 그러나 생강나무는 열매가 붉다 검게 익고 하나씩 동그란 모양입니다. 산수유는 길쭉한 대추같고 붉은색이니 꽃을 보면 구분을 못하지만 열매를 보면 확실하게 알수있지요. 또 생강나무는 김유정님의 소설 동백꽃의 동백은 남쪽지방에 자생하는 동백이 아니라 생강나무를 말하는 것이고 강원도에서는 생강나무를 개동백 동백나무나무로 불렀습니다. 김유정님 고향이 춘천 실레마을이니 생강나무를 제목으로 붙인것이고 춘천은 우리나라에서도 추운 지역에 속하므로 아마도 은희님이 말한것은 생강나무 열매가 아닐까싶네요. 생강나무는 산속에 많습니다. 김유정님의 고향인 춘천 증리 금병산에도 생강나무 많을겁니다. 북한에도 생강나무는 지천에 널렸을겁니다. 벼밭이라는 말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벼를 재배하는 곳을 벼밭이라고 하나요? 금시초문입니다. 북한에서도 벼를 재배하는 곳을 논이라고 부를텐데 벼밭이라니 생소하기가 짝이 없네요. 하긴 밭벼도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물이 가득한 것을 보고 벼밭이라고 또 모내기 이야가도 했으니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네요. 인명구조함을 보고 감동 받았다하셨는데 과거 10년전? 20년전에도 남한에 전부 설치되어 있었을까요? 설치되어있지 않았을겁니다. 그럼 뭔가요?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북한하고 단순비교만 하니 이런 오류와 의문이 생기는겁니다. 남한은 사회가 발달하고 사람들의 의식도 따라 발달한 결과입니다. 또 만일 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시군구청은 사람들의 항의와 비난으로 박살이 납니다. 재난문자가 스팸이라 싫다 항의하는 사람도 있고 보냈니 마니 몇분에 보냈니 어쩌네 하는 사람 못보셨나요? 이것도 고려하셔야지요. 북한과의 단순비교는 좀 지양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구예비역김상사 4 ай бұрын

뭐가 그리 잘난체하는지... 그대가 얘기한 내용들 이해불가이다. 좀 아름답게 보아주면 안되겠니... 장문 올리느라 욕봤다.

@소양강-i7k 4 ай бұрын

@@대구예비역김상사 그렇게도 두둔하고 싶을까? 두둔을 하고 싶으면 뭘 알고나 하던가. 안타까깝기가 그지없네. 그대고 저대건간에 논이 뭔지는 알겠지. 그것도 설마 이해불가라고 하지는 않겠지. 안그러시나? 두둔하고 싶으면 벼밭이라고 한것에 대해 이해불가고 뭐고 해야 그것이 순서라고 보는데 어떠신가요? 무턱대고 반박도 못하면서 두둔하려 욕보지말고 아닌것이니 맞으면 맞다 틀렸으니 고쳐야할것 같다고 하는것이 진짜 아름답게 보는것은 아닐런지. 왜? 뭔 말을해도 만세 뭘해도 좋아요라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답게 보는것일까를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잘난체하니 마니 이따구 말을 하기전에 부정확한 것이 있다면 지적을 해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가 아닐런지. 아이들에게 뭐라고 가르치나요? 아이들에게도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잘난체하니 뭐니 장문 올리네 마네 욕봤네 마네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합당한가요? 묻고싶네요. 그냥 무턱대고 두둔하는 것이 옳은일이다라고 해야하나요? 얼마나 두둔하고 싶으면 잘난체라 할까. 얼마나 베베 꼬였으면 90년대 PC통신때처럼 장문이 어쩌네 저쩌네 할까. 아쉽네요. 왜? 하고 싶은 말있나요? 잘난체한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고 싶나요? 그럼 영상의 열매가 산수유가 아니라고 해보던지요. 산수유가 서리를 맞아도 괜찮고 북한의 깊은 산속에 산수유가 있고 과거 남한에도 모두 인명구조함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번 해봐요. 남한에도 아님 북한에서 벼밭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라고 해봐요 그럼. 해봐야 지적한 사람이 잘난체가 되잖아요. 안그래요? 못할것이면 무턱대고 두둔할 생각하지말고 조용히 있는것이 어떨까요?

@대구예비역김상사 4 ай бұрын

@@소양강-i7k 대한민국에 되도않은것들,쓰레기들이 널부 려져있다하는데 완전 님두고하는말이구먼 이보게 나 지금 78학년이야.긴 장문을갖고 놀려하지를 말고 정신차리게.님들같은종자 들때문에 범죄자가 많이 생기고 현 사회들이 퇴페해가고있는걸쎄.내가 알고있는 지식만큼 겸손해지게나..겸손해진다고 세금은 안떼니까

@layan7819 4 ай бұрын

아저씨~ 고쳐주고싶은 맘은 아는디 굳이 교장 장문연설 하듯 꼰대같아요ㅋㅋ 성인인데 적당히 쓰셔도 이해하실텐데 민망쓰리ㅋ

@소양강-i7k 4 ай бұрын

@@layan7819 왜요 아줌마 ㅋ 교장 장문연설하듯 꼰대같다? 이봐요 옛말에 시에미 싫은 며느리는 평생 자기가 며느리일것이라 본다더니 그짝이네요. 님도 꼰대 됩니다. 님은 나이 안먹을것 같지요? 안타깝네요. 시에미 되는 사람 이마빡에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늙으면 시에미가 되는 법인데 꼰대같다? 마음씀씀이가 안타깝네요. 마음을 평안히 하고 두둔하기보다는 어떤것이 더 성장하게 만들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두둔이 장땡은 아니니까요. 성인인데 적당히 쓰셔도 될것같다? 민망? 잘못된것 잘못이다 인정하는것 보셨나요? 반박 1도 못하지만 두둔하고싶고 한마디는 던지고 싶으나 하자니 말문은 막히고 그 속보임이 더 민망하지 않을까요? ㅋ 진시황도 못 찾아 못 먹었다는 불로초를 먹으면 모를까. 님도 나이를 먹습니다.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