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응봉능선을 오르고 사모바위부터 시작하여 비봉을 오르고 진관사 계곡으로 내려오면서 장마철의 진관사 계곡을 살펴보고 진관사로 내려와 진관사를 답사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4
@tv_sky4 жыл бұрын
진관사 계곡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minmin-zl5yc Жыл бұрын
20대때 이능선을 많이 탔던 기억에 다시한번 구파발역에서 이말산 걸쳐서 북한산탐방에서 시작해서 북한산 대피소부터 시작하는 능선타고 대남문 걸쳐서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등 이능선 다고 선림사로 내려오는데 정말 보람있었음 이날 몇키로를 걸었는지 모르겠네 무튼 한 8시간 탔는데 너무 좋았음
@Samcheok_first-ant4 жыл бұрын
아 비봉 정상 무서워서 못올라가겠던데... 카메라까지 들고 올라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정상은 체력뿐아니고 대담성도 있어야 갈수있을듯요. 정상부에도 안전장치를 좀 해주면 좋을듯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