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 그래도 복음은 들어간다 [1편 무명 집사] 김북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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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교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serenako8748 4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바울 의 광야 3 년처럼 오로지 주께 특별한 빛을 받으셨던겁니다. 신학 이 아닌. 건전한 휴거, 재림 까지 다 .할렐루야♡

@김윤정-w2o7p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 땅에도 복음이 들어가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목사님 건강하셨어 더 많은 복음이 들어가길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bakminwa7274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저도. 북한에서. 살아왓지만. 놀랍네요. .물론. 북한사회애서. 모르게. 신앙 생활하는건. 맞지만. 잘. 납득되지. 않네요 저도. 중국에서 10년넘게..해마다. 북한에 다녀오시는. ..분을가깝게. 지내고같이. 생활하다. 싶이. 햇는데. 그런 말씀은 못들엇네요 참. 기적이네요 간중감사합니다

@별빛사탕-k3m 9 ай бұрын

지금도 피박 받고 있는 북한 지하 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근김-t5d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또 하나의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86년도 부터 예수님을 강하게 믿으신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주아-h6o 10 ай бұрын

아멘!!! 무명 집사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철없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고, 그 주권에 우리는 맡기고 가는 믿음의 선배님들의 고백과 그 믿음을 본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살지 못했지만 이런 믿음의 선배님들의 간증을 통해 그렇게 살기를 결단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믿음의 선배들의 간증으로 날마다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시인-d7w 10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북한을 사랑하시고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 더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무명집사님께 하나님의 큰 은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최종민-z4h 10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겟습니다

@이영주-e7c4c 10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분이군요 하나님의 일은 참 놀랍죠 저런통로 복음을 북한에 심으셨군요 탈북과 북송도 하나님의 북한에 복음을 심으신 큰 방법이죠 저도 북송되어 전거리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전했지요

@1907missioncenter 10 ай бұрын

귀하신 분을 여기서 또 이렇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leejun42 10 ай бұрын

무명 집사님 어머니 신앙이 참으로 순수하셨네요. 북한 성도들의 신앙이 부럽습니다

@김미수-i9b 10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김목사님^^

@김세은-p9v 10 ай бұрын

저 무서운 땅 북한도 하나님의 은혜는 임한다는 것이 신기해요^^

@헵시바-h4l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북한복음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어떻게 역사하실까. 궁금했지요 지금은 주님오실 때가 정말 가깝게 오고 있습니다 그 어머님 말씀은 제대로 신앙교육 받으셨어요 한국교회가 재림신앙에 큰 타격을 받아 지금은 그런 설교를 대부분 안하시지만 지금 온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시고 성경말씀대로 가고 있으니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 깨어 기도하며 남은 삶 예수님 이름으로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