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적이면서 글쓰기 시작했는데, 엄청 위로가되고 도움이 되네요~~ 나만의 사소한것들을, 내부의 불씨를 살려볼께요~~
@서건택-m4m9 ай бұрын
49번째 의문 작가 지망생이 아니라도, 자신을 표현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부딪치는 벽을 허무는 방법에 대해 48개의 예문을 들어 이해가 용이하게 설명하는 '글쓰기 상담소'는 내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앞으로 '최전선'과 '쓰기기의 말들'과 더불어 죽마고우 벗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어 쓰게 된 자신에 부족한 글에 첨삭을 받아 보고도 싶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눈을 비비고 깨어나 머리맡에 은유 작가님에 '글쓰기 상담소'가 놓여 있으니 오늘도 글쓰기에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