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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브랜드가 될 것인가
300원짜리 153 볼펜은 어떻게 43억 자루 메가 셀링 아이템이 됐을까?
왜 어떤 브랜드들은 사라지고 어떤 브랜드는 끝까지 살아남을까? 학령인구 감소와 비즈니스 변화의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아낸 60년 기업 모나미의 디자인 씽킹 혁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제로 베이스의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인 저자가 지속 가능한 브랜딩을 위해 변해야 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무한 확장되는 컬래버레이션 마케팅과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모나미스토어 등을 통해 영속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나간 모나미식 리브랜딩을 소개한다.
모든 브랜드에는 시작이 있다. 다른 브랜드가 대체할 수 없는 철학과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다. 눈에 띄는 마케팅 툴을 답습하기보다 우리 브랜드의 본질을 파악하여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딩 전략을 구사하는 것, 그것이 사라지는 브랜드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는 단 하나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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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신동호 저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ag communications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 모나미에 디자이너로 입사했고 현재는 마케팅팀과 이커머스팀을 맡고 있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브랜딩 전략에 디자인 씽킹을 접목하여 60년 기업 모나미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로서 엘라고, 스타벅스, 현대자동차, 반스 등 국내외 기업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모나미 리브랜딩을 본격적으로 알린 모나미스토어를 기획하는 등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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