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동하 이외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는 노래가 몇 곡 있는데 저는 추억이면, 옐로우, 차갑다입니다. 부활 노래가 다 그렇기는 하지만 특별히 추억이나 회한 슬픔 이런 걸 나타내기에 최고의 음색이라 여겨지고 들을 때마다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영혼 없이 불렀다면 제 가슴이 이렇게 깊이 감동을 못 느낄 테지요... 요즘엔 옐로우만 한 백 번쯤 듣고 싶을 정도로 옐로우를 사랑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10집에 있습니다.
@구구단-e5w3 жыл бұрын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옐로우 너무 좋아요
@김기성-f3l3 жыл бұрын
오 격공합니다
@shmjs172832 жыл бұрын
전 추억이면 하고 차갑다요 ㅠㅠ
@Tb2hd2 жыл бұрын
조승우
@리버피닉스-c7c Жыл бұрын
와 옐로우 진짜 숨은 명곡이죠
@대모달-y7j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따라 불렀다가 목 나가는줄 ㅎㅎ 따라 부르긴 힘들어도 듣기엔 너무 좋은 노래😂
@영원으로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열심히들은 노래. 레전드임
@chulgoo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창법이 굉장히 담백해서 너무 좋았어요.
@리얼딥마인드4 жыл бұрын
정동하 완전 풋풋하네...
@똥꼬냄새-s4w Жыл бұрын
2005년부터 정동하였구나.. 진짜 옛날이네 6집 7집 나올때보다 5년정도밖에 안지났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