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결혼은 미친짓이지. 통계청 자료만 봐도 이혼율 50%에 가까워져서 두가정중 한가정은 이혼한다고 보면되는데. 이나라는 나거한이라. 재산분할로 남자 재산 노리는 여자가 부쩍많아졋다.
@꿈꾸는나무-d9q9 күн бұрын
결혼할때 나이든 신부들이 왜 그렇게 남자가 집해오라고 가스라아팅하는 이유는 다 나중에 이혼할때 그 집 반갈죽 목적이 크다는거다.
@꿈꾸는나무-d9q9 күн бұрын
왜 혼전계약서가 부당하다는지 모르겟네요 변호사님? 우리나라빼고 대부분의 나라는 혼전계약서를 인정하는데요?
@꿈꾸는나무-d9q9 күн бұрын
혼인전 형성한 특유재산을 왜 상대방한테 분할해야하는거죠? 결혼후 같이 형성한 자산을 분할대상으로 해야지. 왜 시부모님이 지원해주신 집까지 재산분할에 포함시키는 대한민국 법원은 정말 스윗 당뇨병걸린 fm국가라 가능한건가요?
@dropdabeat4429 күн бұрын
@@꿈꾸는나무-d9q 혼전에 부모님께 증여받은 집도 이혼하면 나눠야 하나요??
@하얀설-z4b9 күн бұрын
며느리와 사위는 손님입니다. 명절엔 각자의 집으로 가서 어린시절로 돌아가 원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날이되길 바랍니다.
@Asf07386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MaverickStudium6 күн бұрын
양쪽 다 가야죠. 자식은 어쩌라고… 각자라는 건 각자의 부모님은 아예 남취급 하는건데 그건 너무 애같은 대처같아요.
@jdjvBpSMc0Ig6 күн бұрын
@@MaverickStudium 사실 남이 맞지 피 한방울 안섞였고 남편 아내처럼 법적으로 혼인계약한 사이도 아닌데 남이 아니면 뭔가
@MaverickStudium6 күн бұрын
@@jdjvBpSMc0Ig 남편의 가족 아내의 가족으로 큰 테두리 안에서 친척이고 가족이죠. 애들한테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남은 아니잖아요? 공평하게 조율이 안되거나 가족끼리 불화가 많은건 알겠는데 일반적으로 가족이 아니란 인식은 너무 한거 같은데요 그럴거면 결혼도 안하는게 맞는듯. 그렇게 니꺼 내꺼 내가족 니가족하는데 화목할 리가 있나 싶네요 뭐 각자 삶은 다르겠지만
@jdjvBpSMc0Ig6 күн бұрын
@@MaverickStudium 그래서 똑똑한 요즘 청년들이 결혼 안하잖아요 못배우고 못먹고 살때나 부대끼며 드럽게 살았지
@이제니-x1x7 күн бұрын
명절에 각자 자기집 갔음 좋겠당
@엘-g2h20 сағат бұрын
내 아들만 오면 정말 좋겠네요.각자 자기 핏줄과 만나면 될 듯 . .
@soonilee646415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맞습니다
@angelinus359 күн бұрын
명절이정말싫어요
@leayoungkyungsong11635 күн бұрын
전 외국에서 외국인과 사는데, 명절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음식도 거의 한식보단 간단한 스파게티나 샐러드+스테이크, 아침은 남편이 스스로 빵으로 먹고요..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하니, 정말 편해요.
@온고-m9n4 күн бұрын
저도 외국 사는데 외국 가족모임 많아서 힘들어하는데...
@하늘열번보기3 күн бұрын
외국 사는 분들 진짜 대단하심 전 억만금을 준대도 외국에서는 못 살듯요 그래도 해외여행은 가고싶다 ㅎㅎ 해외동포들 리스펙~~
@푸르른날-q4m8 күн бұрын
우리 올케한테 이제부터 제사 지내지 말라고 했어요 먹고싶은거 한두개 하고 외식도 하고 지내라고... 엄마한테 말해서 허락 받았네요 나는 고생하지만 우리 올케 고생하는건 마음이 쓰여서요 차례제사상 차리는데 100만원 들어가도 먹을것도 없고 고생만 하고
@@w.angela 아무것도 안해주는 시댁이 더 난리더라구요 얕잡아보지말라는 심산인듯해요ㆍ
@shj63317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처가집이 더 간섭이던데요
@바스테트-w3d5 күн бұрын
현재 남녀 교육 수준도 비슷하고 경제력도 비슷하고 사회활동도 남녀가 별 차이 없는 그런 시대에 사는데 명절 분위기나 명절문화는 현 시대와 너무 간극이 큰 부분이 많죠. 아직도 가부장적이고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으니 충돌은 더 심화할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며느리, 사위 둘 다 남의 집 귀한 자식들임을 기억하고 둘 다 손님이라 생각하면 늘 불난을 일으키는 갈등과 이혼이 최소한 반으로 줄을거라 생각.
@김지은-q1f3h9 күн бұрын
이젠 명절 시댁에서 오지말라고 한다. 제사 없앴다 며느리 에게 고생시키기 싫다 ㅠ시댁이 많이 챙깁니다
@호떡-s5d9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Lee7429-u3i9 күн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주식왕-b9h8 күн бұрын
호주제폐지해야 없어짐 진짜;;;
@lllIllIIIlllIIlllIIIIIlllIIIIl8 күн бұрын
고지식한 시댁은 음식은 정성이라며 며느리들 개고생시키다가 얼마전 이혼한다는 소식들었는데 노인네들 인식 안바뀌면 멀쩡하던 부부도 이혼함
@키다리아저씨-t9o8 күн бұрын
@@주식왕-b9h걍 니가 이민 가는게 빠를거다
@katekim90787 күн бұрын
명절 너무 싫음 이럴거면 왜 그 시간 걸려 차타고 개고생 해서 모이는지 모르겠고 그냥 각자 집 각자의 부모님께 가는게 맞다.
@김정애-b8y6 күн бұрын
명절이 부담스런 그런 분쟁의 소지가 된다면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서로 만나서 기분좋고 즐거워야하는 만남이 고부갈등 기타 분쟁의 불씨가 된다면 없어져야 된다고봐요~
그냥 며느리를 사위처럼 손님 이라 생각 하세요. 오던지 안오던지 손님 마음 이예요. 각자 소중한 원가족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명절엔 각자 본가로 가는것이 당연한겁니다.대리 효도 요구하지 마세요.
@김사라-g2j4 күн бұрын
어찌 그리 정답을. 속시원하네요
@빵뚱실뚱실6 күн бұрын
40대후반입니다 제작년부터 저만친정갑니다 남편이랑갔다오면 꼭 싸워서 남편은 가지말라고했어요 혼자갔다오니 편해요
@레이튼-p9u3 күн бұрын
그럼요 각자 가만 서로가 편해요 진작 그렇게 할걸 근데 친정도 혼자오면 좋아해요 할말이 많아서
@이뿌니-p3wКүн бұрын
음 친정 부모님도 많이 반기시나요..?
@쭈올리버2 күн бұрын
많이 나아지긴했지만 아직도 명절은 며느리가 쎄빠지는 날이죠. 명절 없앴으면.... 좋겠어요. 단!! 평소에 자주 찿아뵙는걸로~^^;;
@이뿌니-p3wКүн бұрын
맞아요 명절 휴가도 없애고..
@sunyoungjun1838 күн бұрын
집을 사주던 안사주던 보태주던 않보태주던 간섭은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합니다 간섭이 없을수 없어요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 할려면 대한민국 아직 멀었습니다
@쿠쿠루삐리뽕따5 күн бұрын
받은게 없으면 그래도 관여하지 말라고 강하게 주장할 명분이 되죠. 받아놓고 휘둘리기 싫다는 이기적인 마음이 문제일 뿐
@김사라-g2j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은 우리 다음 세대들은 이제 편히 살거예요 우리 까지는 개고생 해왔지만 난 65 세인데 제발 우리 까지만이길 바래요
@bowonglass4 күн бұрын
결혼은할필요가없다 결혼후에도 시집에는갈필요가없다 절대가지마마 처가집도절대가지마라
@박누리-v2x6 күн бұрын
결혼생활 올해로 21년차인데요. 결혼은 부부 둘다 미숙한 인간이 만나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요즘 들어요. 모든조건이 좋은 사람은 나에게 오지 않더라구요. 나또한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죠. 결혼할때 마음가짐을 상대를 위해 내꺼를 내어줄수 있어야 둘다 행복해질수 있는것 같아요.
@최은주-e6rКүн бұрын
조금만 더 살아봐요~~ 부부는 남남이예요 나이들면 각자 알아서 생활하게 될꺼예요...
@바다가좋다123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돈 안해줘도 간섭 심함 ㅋㅋㅋ
@katekim90787 күн бұрын
평소에 같이 사니 명절에는 각자 부모님의 집으로 갑시다 좀~~~
@사랑초-q9w9 күн бұрын
저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님편이 욕도 잘해요. 성질내면서 욕하면 내심장이 움찔.. 넘 스트레스에요. 돈도 각자벌어서 각자살구요. 1주일 먹을거만 사줍니다. 이번 명절에 뽀너스도 많이 받는데 치킨한마리도 안사고 삐져가지고 말도 안해요. 이혼도 쉽게 안해주니 고통이 커요. 아직 아들둘 고1, 초6 있어서 둘째 20살 되면 제가 집을 나가야할것 같아요. 그때까지 6년반이 남았어요..ㅠㅠ 하루하루 숨막혀요.. 8:04
@그여자-t6w8 күн бұрын
이혼할땐 하더라도 생계로 뭐먹고 살지 준비해놓고 하세요.
@여자물망초7 күн бұрын
준비 단단히 하세요
@상큼한하루-s8i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준비하세요.
@Emma..776 күн бұрын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jini48116 күн бұрын
양쪽 말 모두 들어봐야 알수있지 한쪽말만 들어선 절대로 알수없음^^ 님이 욕먹을짓을 하도 해서 욕을 하는걸수도 있지요~
@바람봄-m5f9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절대적으로 부모,형제와 서로 거리를 두세요! 우리나라 부모는 자식을 소유물이라 생각하거든요..각자독립해서 둘이 똘똘 뭉쳐 두사람만의 가정을 만드는게 결혼입니다! 서로의 부모,형제 챙기면 너희집,우리집 더해줬느니 시댁만챙기느니 부부가 싸우게되어있어요..결국 내가정만 박살납니다!!! 젊은이들이여~결혼을하세요! 시집,장가 가지말고... 여러가정사를 수천,수만건 상담한 법륜스님이 절대적으로 강조하는부분이기도합니다~
@이뿌니-p3wКүн бұрын
법률스님 말씀을 잘 이해 못하신듯...
@이해순-z1q19 сағат бұрын
법륜스님은 내가 이룬 가정 즉 아내와 자녀가 우선이라 하셨습니다 부모는 서운 해도 금방 오해가 풀리지만 부부는 남남이 만났기 때문에 조금만 오해가 생겨도 제대로 풀지 않으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해 나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즉 마일리지를 잘 쌓아 놓아야 한다는 말이죠
@dahay03246 күн бұрын
요즘 핫한말 아시죠? 명절날 조상덕 못본 사람들만 집에서 제사드리고, 조상덕 본 사람들은 걍 명절에 해외여행다닌다!!!!
@전땡땡-m7v5 күн бұрын
명절엔 보고싶은 사람들끼리! 제사지내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였음 좋겠다😅
@ooo-xc8fw9 күн бұрын
결혼할때 부모도움 없으면...신혼집, 결혼비용 때문에 결혼이 힘들고... 도움받아 결혼하면 부모님 간섭 때문에 힘들고.. 자녀결혼시 1.5억 증여가능도 분란의 소지..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으면 서로 싸우다 결혼파토.. 대학졸업후 본인들이 돈 모아서 결혼해야 하는데... 요즘은 취업부터 힘들고, 옛날처럼 단칸방에서 신혼생활하려는 사람없고, 적어도 20평대 아파트를 원하니...애초에 결혼자체가 힘듦. 있는집 자식들은 부모도움 받아 결혼해도 이혼 많이 하고..근데 변호사말에 동의함. 서로 아니다싶으면 맨날 싸우느니 이혼하는게...
@흰토낑-x7k8 күн бұрын
안받는다고해도 괘씸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자기자식이 고생안하는 수준으로 시작시키고 싶어해요
@coled95669 күн бұрын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kimmina90799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이 굳이 추석전날와서 1박 하고 가라해서 지금 뜬눈으로 이 영상 보네요..ㅜ 제사도 안지내는데 꼭오늘와서 하룻밤자고 가라헤서... 걍 시댁은 가기 시러여 ㅠㅠ 😅 남입니다 ㅋㅋㅋ 남편이 어떨땐 더해요 미워지는 시기입니다. 추석 몇주전부터 넘 시르네여 ㅠ
@아리아리-x4d7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 의견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기의사를 표현하고 힘든 내색을 하세요~ 내 자신을 지켜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shyu3577 күн бұрын
@@kimmina9079 일이 바빠 잠을설치고도 시댁행사 꼭 참석했는데 꼭 이래야되나싶어요 산사람이 우선이지 죽은 조상님들 모시라고 잠못자고 일하고서두 지친몸갖고 참석해야되다니ㆍ
자아가 너무강한분들은 가정을 위해 희생할 마음이없기때문에 혼자사는게 좋다 라는 말씀에 공감×100
@hybridtouch4979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살다보니 서로 자기 잘났다고 자존심 내세우면 결국은 종착지가 이혼이라는 걸 알기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게 결혼의 진정한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야구선수인 오타니 쇼헤이와 좋아하는 뮤지션인 본 조비 같은 경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사생활 깨끗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사람 인성도 크게 좌우하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둘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품을 지닌 인물들입니다.
@올리-i1y8 күн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비혼자들 더 결혼하기 싫겠다ㅜ
@yedsq49719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왜 서로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 났을까 그냥 각자 자기 할 일이나 하면 되는데 남한테 이거해라 저거 해줘라 ㅋㅋ 할일이 없나
@somikim26505 күн бұрын
안받고 안주는 결혼문화가 자리잡고 며느리는 하대할수잇는 가족이 아니라 언제든 떠날수있는 남이란거 잘 기억해 두시길
@mcokgre4ef2sd6 күн бұрын
왜 며느리만 일하고 남자들은 자빠져 자나요.. 왜 작은집 동서들은 손님 코스프레 하면서 늦게 오고 앉아만 있나요.. 며느리 시키지 말고 아들 시키고 물도 각자 자기 손으로 떠먹고 다 먹은 그릇 싱크대 갖다놓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 사람이 타마시고 과일도 먹고 싶은 사람이 깍아 먹어요.. 그걸 왜 큰집 큰며느리가 다 해야 하냐고요.. 장인장모 잔소리 못 참는다고? 그럼 아내가 듣는 시부모 잔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ib8rl8cb7f6 күн бұрын
맞며느리가 다 할필요없어요. 안좋은 소라 한번듣고 안해버리면 끝나는 일인데 꾸역꾸역 시킨다고하는사람이 바보에요
@sunnyahn63546 күн бұрын
다 하라고 눈치주는 사람이 잘못 된 거고 본인 스스로 싫은데 하면 위선이거나 묵묵히 잘하는 맏며느리란 칭찬 받으려는 욕심이 커서겠죠 과하게 싫은 일이면 단호하게 거부하시고 그런 풍습 후대로 넘기지 마세요
@내알바아님6 күн бұрын
종손 큰아들은 이마에 표시해놓읍시다 여자들이 다 피해가게요 자들이 해야지와이프 혹사시키고 종가집이나 큰아들들은 평생 혼자살아라 그래야 그놈의 제사가 사라짐
@mcokgre4ef2sd5 күн бұрын
@@sunnyahn6354 뭔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며느리들 하고 싶은데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다 위선자 인가? 일 시끄럽게 만들기 싫어서 참든건데.. 시가 식구들이 며느리에게 배려 받고 있다 생각 못 하고 자기들 권리라 생각하는게 문제이고.. 안하겠다 선언하면 시가에서 받아 들이던가 아니면 그 꼴은 못 본다 며느리 일 못 시켜서 안달란 집은 며느리 박박 긁다가 파국으로 이어지겠네요
@호모사피언스-i3y4 күн бұрын
당신기준으로 일반화 하지마세요. 다른집들 님처럼 그런집 아닌집이 훨많아요!!
@꾸뿌-f6q4 күн бұрын
우리시댁은 시부모랑 싸운 첫째형님이 안오신지15년째임 첫째형 시댁에 혼자옴 며느리 나혼자임 ㅡㅡ 아씨 형님 개부러움 내가먼저 선수쳤어야 하는데 난 안오는 형수 안미움 ..부러울뿐
이번에 차례지내려고 시댁 갔는데 신랑사촌형이 이혼했네요… 애는 없어서 다행인데 저랑 신랑만 결혼 9년차고 다 이혼했네요😂😂😂😂요즘 정말 쉽게? 이혼한다는게 느껴지네요….
@가을아침따스한자켓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집집마다 조금만 더 이야기 하다보면 이혼하신분 많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만 참고 사시느라 ㅜ.ㅜ
@bluelake-l4x4 күн бұрын
힘든데 같이 50년 살바에야...
@유니콘-w9p4 күн бұрын
저희 아저씨 친구들도 다이혼 했어요 앞날은 참 모르는것 같아요 우리가 이혼한다고 맨날싸운 케이스인데 이혼은 다른부부들이 먼저 하네요
@이해순-z1q19 сағат бұрын
@@유니콘-w9p싸운다는건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정이 없으면 소 닭 보듯 대면대면 합니다 그냥 기본적인 대화만 하거나 아예 입 닫거나 해봐야 이해 못 하고 공감 못 하니 침묵 하는거죠 그러다 결국 이혼으로 가는거고
@saemaeulho7894926 күн бұрын
고부간 갈등이 가장 문제죠. 서로 배려해줘야하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하인처럼 대하는게 가장 문제죠. 며느리는 그 잔소리를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이구요. 다른환경에서 온 며느리를 차분하게 가르쳐야지 막대하면 될까요? 제 친 여동생은 시부모님께서 엄청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시댁에 방문하는게 친부모님처럼 편하다고 하더군요.
@행운-l3w5 күн бұрын
동서들 ㆍ친척문제로도 싸우는집 많이 봤어요 결혼은 둘만의 문제가 집안하고 결혼 ᆢ지금 같으면 혼자 살 듯
@이뿌니-p3wКүн бұрын
동생분이 복이 많으시군요. 시댁도 며느님 잘봣고. 심성이 좋은동생 으로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 정말 시댁하고 잘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집안이 이상하게 잘풀리고...
@이해순-z1q18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친정 어머니는 옛날분이라도 며느리에게 일언방구도 안 하십니다 본인이 시집살이 힘들게 하셔서
@갑목-x3s7 күн бұрын
며느리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일해서 돈두 벌고 애두 키우구 설명절엔 제사 다가져다 하라고 하구 집안일도 혼자하고 제사 못모신다니 이혼하라구 와 ~~~~
@graceyun22866 күн бұрын
새로 들인 노예죠
@bessieKim9 күн бұрын
여자도 시가는 남이고 울엄마는 참지만 남자집 부모는 못 참아요..남인데
@청암-m7v9 күн бұрын
남자도 처가는 남이라 자식도 어차피 남이라 고독한 인생이 진실이라
@w.angela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여자는 뭐 자존심 없나. 우리 엄마도 안하는 잔소리를 이제 막 알게 된 아줌마가 해대면 못참죠. 아니, 안참죠~
@woottuk9 күн бұрын
전 부치다가 달려왔습니다
@김동진-y7q9 күн бұрын
ㅋㅋ😅😅
@김햇님-n1o9 күн бұрын
😄😄😄😄
@Dokddung9 күн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BUJAwife9 күн бұрын
저도 전부치고 왔네요ㅋ
@hanhan-cw3iu9 күн бұрын
😂😂😂
@masonju58549 күн бұрын
결혼은 정말 미친짓 입니다... 미혼 분들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김사라-g2j4 күн бұрын
결혼이 미친짖 아니고 간섭하는 것들때문이죠
@안영-e2z5 күн бұрын
애들 집에 오는게 더 힘들어요. 명절증후군은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도 있어요.
@Dokddung9 күн бұрын
결혼때 양가도움 없이 둘이 돈모아 간소하게 결혼하고 알뜰살뜰 모아 집도사고 애도 낳고 잘 살고있어요. 저희 부부는 부모에게서 독립하고싶은데 자꾸만 양가부모님이 부릅니다. 안 오면 서운해합니다. 시댁은 명절마다 여행을 가자고하십니다. 매년 시댁여행 평균3번가요 제사끝내놓고 담날바로요. 올해는 안간다니 삐지셨어요. 친정은 친정대로 안오면 서운해하고 두 엄니들 전화받느라 기가 쫙쫙 빨립니다..
@심스북9 күн бұрын
거리두세요 결국싸움납니다
@류춘원-t2p9 күн бұрын
즐겁지 않으면 시댁하고 여행가지 마세요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면 좋지 않게 됨 거리두기~
@비너스-e6p9 күн бұрын
읽기만했는데도 넘 피곤하네요 ㅠㅠ
@jihyekim31019 күн бұрын
받지 마세요 그럼 점점 멀어짐
@Dgshkkj_ddgvbnms189 күн бұрын
읽는 내내 숨이 막혀서 바로 물한잔 마셨어요.......
@ohjinmyoung73506 күн бұрын
주고 안주고의 문제이기보다 얼마나 희생했냐가 문제. 있는집은 집 사준게 힘들지않았으니 집착 안 하는데..없는집에는 그간 키우느라 쓴 돈까지 다 생각나니 잔소리 나옴
@tesla97589 күн бұрын
고딩엄빠 잘보구있어요😂
@이진영-r1b9 күн бұрын
최근이 아니라~~~ 그동안엔 이혼할 쭐도 모르는 엄니들이 걍 글케 사는건줄 알고 버티고 사신거
@자가주도영어학습9 күн бұрын
제사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 예기나 주자가례에 따라 제철과일과 간소한 음료로 간단히 지내면 됩니다. 동네 잔치상 차리는건 오히려 예법에 어긋납니다. 졸부나 하는 짓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도와줄것도 아니면 그냥 죽었나 살았나 정도만 볼 것이지 이거저거 꼬치꼬치 참견하지 않아야 합니다. 훈수두려면 돈도 같이 주세요. 그리고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교회 안에서 해결하세요. 괜히 타 종교인이나 무교인 분들에과 얽히면 서로 피곤합니다. 그냥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해결하세요.
@e41-ih9 күн бұрын
제사를안지내면됩니다.
@자가주도영어학습9 күн бұрын
@@e41-ih 궂이 지내야 한다면요, 최대한 간단히 지내란거죠. 주나라 이전엔 제사지낸다고 소 양을 통채로 넣고 삶아서 제사를 지냈죠. 유교가 그걸 비판했죠. 허례허식으로 흐르는걸 비판한겁니다. 뭐 저희 짖도 안지냅니다. 그럴수 있으면 제일 좋죠.
@hiyoua30079 күн бұрын
안지내는데도 명절 안챙기면 섭섭하다 합니다 ㅎㅎㅎ 그냥 성향같아요~
@e41-ih9 күн бұрын
계속안하면포기합니다
@cleo-j3h2 күн бұрын
미혼인데 부읽남님 이혼 인터뷰 시리즈만 다 보고있어요 최고 입니다 변호사님들 다 조언 좋아요
@lifeindc10629 күн бұрын
안사줘도 자기 아들 뺏겼다고 난리치는 시모도 있음
@심스북9 күн бұрын
ㅇㅇ
@alienwholeftbehind9 күн бұрын
진짜많지...
@ehj-d6r9 күн бұрын
그래서델고가라하면 또안델고감
@권희원-q4l9 күн бұрын
올가미 시모
@해태-y2f8 күн бұрын
이혼해~
@ujooin6 күн бұрын
의지하지 않아도 살 수 있겠다는 계산이 서니까 안 참고 돌아서는 거지.
@이해순-z1q18 сағат бұрын
참고 살 가치가 없으니까요?
@편집장교9 күн бұрын
고부갈등 안겪게 할려고 결혼식도 집살때도 십원도 안받았습니다 와이프 장모님이랑 해외갓어요
@청암-m7v9 күн бұрын
님 부모님은 속으로 만세를 외치겠네요 독립적 자식을 두어서 부모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사시라고 해보세요 마음에 부담이 줄어 행복하실거예요
@scarllet10048 күн бұрын
훌륭한 마인드, 실행력이네요. 멋집니다
@Jinydiet9 күн бұрын
결혼하고 나니 아버님이 첫째도 아닌데 형제다툼? 집안다툼? 으로 제사를 받아왔다네요 결혼전 제사관련 말 한탱이도 없었는데 이런 퐝당한 경우가 있나요? 사기결혼급
@yjb60929 күн бұрын
하.. 그냥 가지마요 제사못지내니 아드님이랑 알아서 하시라고
@달콤솜사탕-x3b7 күн бұрын
차남이라 결혼했더니 시어머니가 맏며늘,,,ㅠ 무식한윗동서에,,ㅠ 휴 20년넘게 그힘든 명절차례제사 다 견디고 요즘에는 많이 편해짐
@러브마이셀프-u4z7 күн бұрын
결혼전 제사 없다더니 제사만 3번 일년행시 총9번 ㅠㅠ 시부모 쿨하다더니 사랑과 전쟁급... 20년 참았는데 이제 모시고 살라하니 이혼만이 제 살길인가 고민이 많아요...
@초콜라타6 күн бұрын
부부든 가족이든 친적이든 친구든 각자 다른환경 생활의 여러명이 모이고 말이 많아지면 결국 오해 싸움이 나게 되었음 애초에 환경 자체를 안만드는게 최고임
@그린파파야-l5b9 күн бұрын
명절마다 친정도 못가고 시댁에서만 3박4일 소처럼 일하는 제 친구가 최곤것 같은데요?
@항상기뻐하라-q3s6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열정이 많으신가봐요~ 자식들 왔다가면 이틀은 몸살나던데~
@김은애-u3r3 күн бұрын
주딩이 리모컨으로 며느리 3분대기조 만들고 일 다 시키겄죠
@GREENHUB747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명절 종노릇 할 바에 혼자 산다
@UClvv9aBLMFDOPAQT90a4LJAКүн бұрын
못먹던 시절도 아니니 명절음식 반기는 사람도 없는데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가 너무 아까움...명절음식 만들 돈으로 밖에서 만나 먹고 헤어지는게 제일 해피
@장쿠터9 күн бұрын
예초기 돌리다 달려왓습니다.
@김희숙-q8m3 күн бұрын
시대가 많이변했네요. 재미나게듣고갑니다
@최소주의실천중9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려,공감능력, 희생,양보 메모~~~~
@manhama61189 күн бұрын
앞선 영상에선 돈없어서 결혼못하는게 아니라하더니 여기서는 고부간 돈때문에 이혼갈등 얘기를 하네요. 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인정하기 싫겠지만 요즘 똑똑해져서 결혼안하는게 맞아 굳이굳이 살아보고 징글징글 쌈질하다 애딸려 이혼하는 길이.. 뭔 인생의 경험치랍시고..결혼은꼭해야된다 정신승리하냐 혼자 잘살자. 혼자 지밥벌이하고 노후준비하다 깔끔히가자. 안락사 곧 합법화 될꺼야 그럴수밖에 없는 시대다
@ouchouchouchouch8 күн бұрын
최근에 많아지는게 아니라 예전부터 그랬음
@vhon19 күн бұрын
논뚜렁 물빼다 경운기 타고 달려왔습니다.
@이봄-o7m7 күн бұрын
간섭을 말아주십시요 어른이고 충분한 사리판단할수있는 성인인데,,
@kimsaturn97456 күн бұрын
현명한 부모라면 자식 힘들게 안한다~ 내 자식이랑 함께 살고 내 손주의 엄마(아빠)에게 함부로 하는거는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지~ 자식내외 이혼하면 결국은 누가 손해인가~ 일하기 싫어서 명절 스트레스가 생기는게 아니다~ 종취급하고 해줘도 고맙다는 한마디도 없으니 사람 폭발하는거지~
@hyejinkim87456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석사 유학할때 추수감사절에 미국노부부 집에 초대받아서 갔다. 내가 혼자 지내는게 안쓰러웠는지 명절에 남을 초대해 주는 문화도 신선했고 미국 할머니 아들 부부가 다른 주에서 운전하고 왔다고 며느리는 누워서 자고 할머니가 음식준비 다 하더라. 엎에서 미국 할아버지는 도와주고 설거지 다 하고..나 그때 문화 충격이었다. 그렇게 살아도 되는 거였다. 며느리는 먼길 오느라 고생했으니 쉬어야 한다는 미국 노부부. 우리나라는 왜 그게 안될까? 우리집은 제사가 많았는데 울엄마 나이 들고 다 없앴다. 대신 성당가서 미사드리면서 돌아가신 분들 추모한다. 돈도 안들고 너무 좋음. 우리집 며느리들 그러니까 내 올케들이 직장생활해서 제사 음식 만들기 힘들어서 제사 없앤 이유가 크다. 우리집 며느리들? 내가 시누지만 잔소리 한번 안한다. 그저 남동생들과 살아줘서 감사한 마음이지. 나는 늦게 결혼해서 시어머니 워낙 나이가 많고해서 그닥 잔소리 없으시고 딱히 스트레스는 없어서 감사함. 한국은 며느리들 소중한줄 알아야한다. 그저 이혼 안하고 살아주면 감사하다는 마인드가 중요함. 예외적인 경우는 좀 있겠지만...
@mooher79695 күн бұрын
@@hyejinkim8745 요즘 한국 며느리가 고생하는게 있나요 따로 살면 1년에 두번 봅니다 그것마저 않하겠다면 그건 짐승이지
@해피데이-x9i5 күн бұрын
@@mooher7969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며느리 속을 긁고 갈굽니다.
@mooher79695 күн бұрын
@@해피데이-x9i 그러면 결혼하지 마세요 그리고 결혼했다면 당장 이혼하세요
@해피데이-x9i5 күн бұрын
@@mooher7969 안그래도 그럴려는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김정림-n1r5 күн бұрын
아들 결혼한지 10년차 이지만 며느리 설겆이등 일시켜본적 없어요 제주변 친구들도 거의 그렇구요 명절지내고 난뒤 시모들끼리 살아있네 하면서 웃어요
@tmbang40027 күн бұрын
저출산 시대, 사회 인식 변화로 이혼 장벽은 더 낮아지겠네요.
@그만할까7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젠 어찌해야할지..남편의 가족은 독립 후 우리 네식구가 아니라, 자기 부모의 가정에 꼽사리 낀 형태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툭..내려놓게 되네요. 다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angel-yc6pc5 күн бұрын
주는것도 없으면서 받기만 바라고 하인취급함.그놈의 도리는 시댁만 강요하나요
@Rani-ps3em5 күн бұрын
옛날처럼 못보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명절 없애야 서로 편할 듯
@HEY-nl6xb9 күн бұрын
33년 지긋지긋 합니다.시어머니한텐 저는 남이고요.내속으로 난 내아들하고 같냐고 하는 그런 사람에게 음식해다 놔드리려니 죽기보다 싫습니다.
@전땡땡-m7v5 күн бұрын
시집에 가지 마세요
@이현정-r9o3m5 күн бұрын
안해도 괜찮아요 내가 괜찮으면..
@해리양-e9u6 күн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사는 시누이가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거 너무 짜증나는데 하물며 내가 신고간 신발 가지고도 잔소리하는데 진짜 질려버렸어요.
@하쿠나388 күн бұрын
40초반남자입니다. 와이프가 사업이 잘못되어 5억의 빚이 한순간생겨버렸습니다.. 와이프사업때문에 제 카드로빚이생기고 거짓말하고.. 카드깡까지했네요.. 와이프는 우리를위해했다고 말도안되는말을합니다 5번의 유산끝에 4살된 이쁜아이가있습니다. 와이프한짓만보면 아예 안보고 아이는 제가가져오고싶습니다. 근데.. 아이를보면 이제 시작되는인생인데 엄마없이큰다는게 너무 맘이아픕니다.. 몇몇분들은 이혼하고 아이는 엄마가키우는게좋겠다합니다. 근데 저는 아이까지 양육을넘기면 항상 돈만 갖다바쳤는데 아이까지 뺏기는 기분입니다. 처가는 저한테 연락도없네요.. 저는 정말 어찌하는게 좋은선택일까요.. 이혼하고 제가 아이를 키우는게 맞는걸까요 아이는 4살되더니 엄마만찾네요 저번에는 아이가 엄마가일을안하니 우리셋이 같이있어서 요즘 너무좋다고합니다. 그말들으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와이프 원망도커지구요.. 저는 정말 어떤 선택을해야할까요.. 삶의 지혜가많으신분들.. 경험있으신분들의 고견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spssps60534 күн бұрын
진짜 남자들은 전 부친걸로 술쳐먹고 자빠져 자고 며느리는 죽어라 일하고 진짜 열받아요 사실 며느리 조상도 아니잖아요 일시킬 종을 들인거지
@trierstudio62626 күн бұрын
처가댁에 가는거 너무 좋은데..오히려 너무 잘해주시는거에 비해서 보답해드리지 못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ㅠ 아내도 시댁에 잘하려고 노력해주는게 너무 고맙고 이쁘고 남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가에 더 잘하고 전화도 자주드리고 화목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뿐이네여 ㅎㅎ 가족이니까요.
@hannahlee65603 күн бұрын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은데 뭔가 노력해야한다는 게 짜증남. 겁나 피곤한 관계임
@바닐라구름-c8o5 күн бұрын
이인철 변호사님이 진짜 이혼분야 탑티어세요^^ 잘 들었습니다!
@Xoox-q4k8 күн бұрын
저희엄마 황혼이혼 진행하기전까지 제사로 끝까지 사람 화나게 하더라구요 이제 늙은 몸으로 뒤질때까지 혼자 열심히 제사 지내길
@skadlfrl9 күн бұрын
그냥 다들 혼자살아요. 굳이 상대 맞춰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평생살필요있나요? 남자도 요샌 굳이 결혼안해도 할것 더많고 즐길것도 많아요. 굳이 이상한 사람 꼬여서 인생피곤할바엔 혼자즐겁게 삽시다. 결혼하면 행복하다? 자기합리화일뿐입니다
@skadlfrl9 күн бұрын
@@릴리-v6h7k 그건 너고 ㅉㅉ 어디서 비비꼬고 있어
@taeace_bookka9 күн бұрын
자기 선택대로 하면 됩니다~ 본인이 결혼하면 불행하다고 해서 남들도 그런건 아니죠 반대도 그렇고요 ㅎ
@ehj-d6r9 күн бұрын
혼자가편하긴하죠
@김혁-f9n9 күн бұрын
결국 집값상승이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구나
@잠만보-t9zКүн бұрын
그냥 명절에는 자기 집으로 가는게 답
@망고-s7v7 күн бұрын
그냥 명절땐 각자 자기집 가서 보내면 좋겠다 왜 남의자식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ㅉ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3 күн бұрын
전부치고 차례상차리다가 이혼한사람 마니봤어요 시대따라가야지요
@Chris-uk4qq3 күн бұрын
생각 없이 보다보니 이래서 결혼들 안하겠구나 싶네요. 명절날 부대끼는게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나 싶기도 하고...
@dorilove543521 минут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두분 마이 닮았네~ㅎㅎ
@마드-b5w5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시댁부모님 돌아가신후. 추석.구정. 모이지 않아요. 1월1일. 부모님제사일.은 꼭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