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리 자꾸 얘기해야 할 정도면 돈 내고 심리상담 받으러 가야지. 왜 지인을 잡아.. 연락 오면 몆 번 받지마세요. 받아 줘야 하고 들어 줘야 하고 그것도 어느 정도가 있지. 감정도 전염되는건데 나 사는것도 복잡한데 굳이 자기 짐만 자꾸 나눠지자는 사람 안 봐도 될 듯. 그 사람은 힘든사람이면서 이기적인거고 배려와 눈치가 없는 지인인겁니다.
@K제이다이어리8 ай бұрын
비교하지 않는 방법중 제가 터득한 건 그사람과 내 인생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거에요. 저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끝! 철저히 나와 분리하는거죠. 연습하니까 되어요. 그리고 내 인생에 감사하는 부분을 매일 생각해야해요.
@임바램6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임바램5 ай бұрын
아하~ 굿 아이디어
@지혜-b5c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웃음이 어쩌면 저렇게 이쁠까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jackchris8265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간은 혼자 입니다. 의존 마세요. 그도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기 바쁩니다.
@gauze3539Ай бұрын
이게 답. 인생은 홀로 왔다 홀로 가는거임. 애초부터 아무에게도 의존않고 살아가지 않는다고 시작하는게 최고
@julyjune8555 Жыл бұрын
쇼펜하우어 혼자 행복한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충고하지마라. 너무 친절히 대해주면 무례해지고 이용한다. 까칠한 사람이 되어야 편하다.
@CHJ203010 ай бұрын
@user-bb9oo5is3j집요가 그 사람에 대한 집착으로 오해되는 상황만 안 된다면 오케이
@은찬맘-z7e9 ай бұрын
착하고 부드러운사람이되.. 함부로할수없게끔해야되여 선넘으면 즉시 말해야합니다 무례하게굴지말라고
@이사과-b1b8 ай бұрын
😊😊😊😊
@seunghyeok91913 күн бұрын
그래. 혼자 무인도가서 살거라 😂
@ss-qs1sg7 ай бұрын
친해지면 대부분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거기에 반응하면 예민하거나 까칠함으로 몰고가고 말들은 또 어찌나 많은지 말하는데 끊고 자기말하고 미안해하기는 커녕 당당하고..하 ...40중반을 넘어서니 인간관계가 너무 피곤하네요. 댕댕이랑 있는 시간이 젤 맘 편한 듯 ..
@hanna03228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 안만나고 훨씬 행복해졌어요.
@차미현-n5n2 ай бұрын
안만나면 너무 외롭고. 아진짜 미치겠어요ㅠ
@迎春花11 ай бұрын
나만의 길이 있음 비교심으로 괴롭지 않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chubbysean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둘이 있으면 괴롭다. 둘이 있어도 외로운건 혼자 있어 외로운 것보다 더 외롭다.
16:15 18:45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집중 20:34 비교심과 질투심은 나만의 길이 없을 때 생긴다 21:38 경쟁심을 사람이 아니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비교/자기 검열, 목표지향적으로 42:43 태도가 좋은 사람 관찰해서 따라해보기
@달빛의향기PQ2 ай бұрын
남인숙 작가님의 저런 따뜻하고 교양있는 표정은 대체 어떻게 갖는 걸까요? 참 부럽네요.
@후레시박11 ай бұрын
인간관계가 좁고 자아가 강하지못한 그리고 상대에게 쓸데없이 리액션이 좋고 찬사와 인정 칭찬을 아끼지않습니다. 그게 나르시스트의 원동력이라고 하더라고요. 만나면서 다른사람 못만나게 하는것 내 시야를 좁게 만들고 어떠한 상황에서 내 판단이 틀렸으니 상대방인 자신의 말대로 해라 이렇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엄청 잘해준다 느끼게 사랑과 관심 애정을 듬뿍 줍니다. 그래서 더 판단이 흐려지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나는 점점 작아질까..상대방이 나에게 유일한 의지처야 라는 생각까지 가게됩니다. 영상 정말 좋고 유익하네요 좋아요 누르고 댓글까지 남깁니다.
@CHJ203010 ай бұрын
저는 상대방이 나를 콘트롤하려 할 땐 바로 알겠던데요? 그동안 내 환심을 샀던 모든 행위까지 일단 의심을 해 봅니다. 그리고 물질보다는 자유를 선호하는 타잎이라, 지난날 그 사람이 내게 부었던 마중물(?)의 양에 상관없이 바로 경계하고 거리 둡니다.
@하니-n2b9 ай бұрын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나르 부모의 비위를 맞추며 자라왔던 자녀는 자기 부모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나르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misona56057 ай бұрын
조언은 안 하는게 좋다 ! 나는 ~ 화법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수영-d2d4 ай бұрын
도구로 보는 사람 있죠 제가 그 도구가 됐던 적 있습니다
@kim-s9 ай бұрын
한번맺은 인연 손절까지는 안하고 그냥 거리두고 지켜보며 연락오면 하는걸루.. 나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 많아지면서 결국 말을 줄이고 그렇게 됨 ㅎㅎ 대신 인간관계가 소수만 유지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봄.. 그리고 사람만날때는 즐거운 애기만 하고 싶지 매번 무겁고 진지한 애기하는걸 하기싫어지더라.. 어차피 애기해봤자 결국 선택과 결정은 내가 하니까 굳이 남한테 미주알 고주알 애기해봤자 나의 약점만 보일수도 있을듯
@goldfish701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자기 개인 사정 다 이해해달라는 사람있어서 너무 피곤해요. 그걸 이해안해주면 못된 사람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공과 사를 구분 좀 했으면 좋겠어요.
@CHJ203010 ай бұрын
회사에선 공과 사를 구분하라고 말씀 하세요. 틀린 말 아니고, 그런 개념조차 없는 사람이 있어요.
@영희김-t2p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봤습니다 분위기전환이 되네요ㅎ
@루루-m3q5 ай бұрын
작가님은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가낀이 있음 넘 행운인 대상일듯요^^
@참조은공인중개사무소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진심 도움되는 알찬시간이었습니다.좋아요❤
@곱하기의삶 Жыл бұрын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안거부합니다 이게 편해요
@매타-o7p Жыл бұрын
자기중심적
@minu448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요
@hyuny6379 Жыл бұрын
공감은 하는데 관계라는게 이렇게 극명하게 나뉘지 않더라고요 안갔으면 했는데 가는사람 가는사람을 통해 알게된 싫지만 오는 사람 등등 거기에 나이와 직급 학연, 사업관계, 시간흐름에 따른 변화, 돈까지 엮이면 이거 .... 분법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총망라 상황이 인간사 인 듯 하네요
@장제경6 ай бұрын
그렇긴한데 거부해야할때는 거부하게 되요 ~~
@anna-xm9w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숙희-r9j6 ай бұрын
사람과 카톡정리를 많이하니 삶이 단조롭고 운동에 열중하고 스트레스도 없어졌네요.
@은하수-f6f11 ай бұрын
갈수록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이제 나이드니 그냥 혼자가 좋아 지낼려고 노력 중입니다 😂
@shoo312138 ай бұрын
저두요 계속 생각만하고 원점이였는데 나이40되니 이제 진짜 되네요. 혼자지내기
@sju3307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가 편하고 좋다는걸 나이들수록 느끼네요. 취미가 많아서 외롭지는 않아요
@문은경-u2k11 ай бұрын
100%공감가는❤ 어른수업 정말재밌게 읽었는데 목소리로 듣게되니 반갑❤
@로사-g3l Жыл бұрын
대놓고 만날때마다 자식자랑은 손절이답..
@CHJ203010 ай бұрын
돈자랑도 손절
@younglee173210 ай бұрын
겸손한 사람 찾아보기 힘들지요
@팝-c8v7 ай бұрын
Sns은근한 집자랑 남편자랑 (자기눈에만 이쁜)자식자랑 ㅠ
@Miinqazwsx6 ай бұрын
@@K제이다이어리맞습니다. 그리고 내자식이 더 잘나니 자식자랑은 조금 줄고 돈자랑으로 바뀌더군요 원래 반반이었는데 돈자랑 비율이 90프로정도로 ㅋㅋ
@jjj79536 ай бұрын
@@K제이다이어리 내가 아는 자매는 자기는 자랑은 해도 상대가 하는 말 자랑이다 싶으면 말 끊고 화제를 돌림 칠십대 임에도 자랑을 입에 달고 살아 인격이 추 해보임
@oej04159 ай бұрын
작가님 뵈니 어떤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선한 이미지 좋아요
@해바라기-v3g4 ай бұрын
세상은 혼자 살아가야해요
@유니웅이-z4k4 ай бұрын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읽남님 질문이 참 예리하고 좋네요.
@카일라-n5k11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그때 네가 만나기 안된다고 한날 누구만났더라^~ 라고 말하면 그 상대친구와 더 멀어집니다.. 뭐든 자연스럽게 끝나는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Ribborninthesky2 ай бұрын
맞아요.친구가 더싫어하고질릴듯요
@초코우유-f9r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한테서 나자신을 지키는방법이나 사기꾼에게서 나 자신을 지키는 아주쉬운 동일한 방법이 공짜를 좋아하지않는것 나에게 물질적인거든 감정적인거든 조건 없이 배풀어줄 사람은 이세상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음
자랑하고싶은 맘은 비교의식으로 우월감을 갖고싶기때문 같아요. 그 이면에는 열등감이 있는거구요.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앞뒤면인데 각자 우월감을 느끼고 싶으니 자랑질도 하고 자랑질하는 소리 듣기싫은 마음도 생기는거같아요. 가능한 자랑질은 하지 말고, 설사 듣는다해도 내맘에 비교의식이 별로 없다면 그다지 싫지도 않겠지요.
딱 저렇게 멀리한 애가 있는데.. 성격자체가 상대를 너무 힘들게 하고 피말리는지라...그걸 본인 스스로도 알고 고칠생각은 없고 나는원래 이러니 니가 이해해 라는 심뽀...한3번까진 선넘는거 참다가 그냥 멀어져주길 바랬는데 그것또한 쉽지않더라. 내가 누구의 단점을 지적하며 고치라마라 할것도 아니고..그냥 좀 편하게 지내고싶다고 말하고 멀어졌다 선긋고 나니 한결 편하고 좋더라 구지뭐 이유를 알려고 애쓰지않으면 좋겠다 가는사람은 잡지않고 오는 사람은 가려서 막아야 사람에 대한 피해는 없는듯
@나르샤-v8n3 ай бұрын
헉 정말 이런 사람이 또 있나 보네요 저도 결국은 손절 했어요 그러니 맘이 너무 편해요
@퀘이사수아8 ай бұрын
자연 밀당..정말 유용한 얘기네요.!^^*
@일단해봐도전11 ай бұрын
지금 친해져서 제처치를 오픈했는데 지금 후회하고있어요~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는걸까? 아~~~ 입방정ㅠㅠ
@수곰푸7 ай бұрын
저도 오푼하고나서 후회중입니다 ㅠ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보다 제자신이 더 후회가 되네요
@Bulesky-z8b3 ай бұрын
인간에 대한 환멸 ㅎ
@조은희-s5w2 ай бұрын
안친해도말조심해야죠~~예의가없으니깐요
@MiMi-b5s3i11 ай бұрын
남작가님 어플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acasia31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친구만났는데 자기자랑으로 시작해서 본인지인자랑까지..모든게 본인위주로 돌아가는 얘기 3시간 정말 기빨린이후로 지금 6개월째 거리두기 중.. 만나기가 시르네.. 둘이 만나는데 나랑 관련없는 본인 주변사람 자랑은 왜하는거죠??ㅋㅋㅋㅋㅋ 후아
@임바램5 ай бұрын
본인주변 자랑?헉! 알지도 못한 사람 이야기. 정말 힘들겠네요
@acasia315 ай бұрын
@@임바램 본인주변까지 자랑하는건 뭘까요 ㅋㅋㅋ 찐친인데 원래 이랬나 싶어요 ㅋㅋ😮💨
@nimey1744 ай бұрын
그쵸 자기 지인들 자랑까지 하더군요 (속으로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자랑까지 들어야 하는 마음)
@주혜신-c8b6 күн бұрын
본인 주변을 자랑하면 내주변에 이런 사람을 옆에 두고 있다는 생각에 동급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듯~
@user-x7z0r89m0 Жыл бұрын
'너와 멀어지고 싶다' 얘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얘기를 하나 하지 않으나 상처 입었다고 난리를 칠 것이 뻔한데요. 참 어렵습니다.
@breeze2773 Жыл бұрын
카톡차단하시던지 바쁘다고 연락이나 만남 피하고 혹시나 이유 물어보면 너무 힘들다 우린 너무 다른것 같다고 하면 될거같아요.
@카스오리온-o1p11 ай бұрын
바쁘다고 하고 연락 답도 늦게 단답으로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은거 같애요
@eunbinchoi246711 ай бұрын
9@@카스오리온-o1p
@julyjune855511 ай бұрын
그냥 계속 아프다고 하고 요즘 사람만나는 것도 힘들다 이런식으로 서서히 손절?
@CHJ203010 ай бұрын
@@julyjune8555굳이 자기를 깎아 먹으면서까지 그럴 필요 있을까요? 나중에 나만 핸디캡 있는 사람으로 소문 날텐데요. 윗 댓글들처럼 서서히 멀어지게 하는게 제일 좋죠.
@soonheechoi31159 ай бұрын
좋은 조원 …감사합니다.
@슈어위너6 ай бұрын
자랑하면 박수쳐주는데..주변이 잘되면 같이 좋아해요. 오히려 키컸다고 공부잘한다고 예의 바르다고..좋은점 더 칭찬해줍니다
잘해준다는게 함청 ᆢ빙고 소소한 선물 잘해줌 내생각은 다 틀렸츰 너 생각해서 ᆢ하는말인데 하면서 비난 ᆢ
@wansjomoking112410 ай бұрын
이제 편안합니다. 고맙다 친구야~ 36년 만에 너에 그 쓰레기 같은 말을 안 듣게돼서 내 삶의 질이 올라갔구나.
@김경희-m9z6r5 ай бұрын
잘사는 사람아니라는거 아는데 있는척만 하나 사람 ᆢ 만나고 오면 은근 기분나쁜사람 ᆢ끝내는게 답이죠
@ymkoowd5115 Жыл бұрын
자랑을 하려면 밥이라도 사면서 자랑해라. 이세상 공짜 없다~~
@waiting4godo6 ай бұрын
남작가님 조언의 기본 바탕은 본인이 손해볼 일은 하지 말라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이타심보단 이기심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현실적이긴한데, 작가에게 기대할 수 있는 가슴울림은 없네요😊
@sunn8-h7wАй бұрын
ㅊㅈ 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연되고 결혼까지 서로 생각한 남자였는데 본심은 결정적으로 돈을 원한거였다는걸 알았다 .그것두 내가 여유로운 사람 아닌데도 대출 내서라도 해주길 바랬고,, 내가 특별해서 나한테만 돈 얘기한다고까지..밖에선 자기관리 철저해서 그저 좋은사람 ,잘생기고 예의 바른 노래 까지 잘하는 남자.. 아직도 악몽 꾸는데,, 도구로 생각했다는 맘이 확실히 들어요
@stone님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만난사람들인데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버렷어요 ㅠ 어떻하죠?
@사랑둥이-r7d Жыл бұрын
어쩔수 없다 지금부터 조심하자 흘러간 말을 다시 되돌릴순 없으니까요 ^^
@주식잼미니8 ай бұрын
너무 웃긴건 본인 자랑은 신나게하면서 남이 자랑하는꼴은 못보고 자랑하는 사람 욕하는거죠
@crystalk91285 ай бұрын
똑깉이 해주면 됨
@ejung6208 ай бұрын
초5여학생도 있더라고요.가스라이팅
@shcs-pq1ns4 ай бұрын
자랑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이 자랑하는 꼴을 못보더라. 어이없는...
@바바다-t9r5 ай бұрын
참 힘들게들 산다. 고마 세상을 손해보고 혼자 살아라, 그게 생각해보면 제일 마음편하고 이익인거다,
@透明人間-j1c10 ай бұрын
요즘엔 뭐 안친해도 말 멋대로하는사람들이 많아서 ㅎㅎㅎ
@이창국-x2w2 ай бұрын
만나면 타인 욕 하는 사람, 만나면 얻을 만한 정보 나 지식이 없는 사람, 만나면 전혀 재미가 없는 사람, 조크' 나 재미 난 이야기를 할줄 모르는 사람,본인 말은 않고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사람,술 을 전혀 못하는 사람, 또는 만나면 술만 엄청 먹는사람, 또는 엄청 안주만 없애는 사람ᆢ개인적으로 이런 부류는 손절 합니다
@2xfttАй бұрын
술은 왜 ㅋㅋ
@주혜신-c8b6 күн бұрын
혼자 살아라
@mizk10705 ай бұрын
맨날 정치 애기만 하는 사람 피곤하고 거리두고 싶다
@심지나-d2b11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시청했는대 별로 공감이 안 가네요 인간은 혼자인것은 맞지만 단점 없는 인간 없는대 모든 인간을 손절해야 한다면 고독사밖에 없지요
@yeju0309 ай бұрын
😑 😑😑?
@김시-d9c8 ай бұрын
본인이 남의 말 묻고 안주거리 삼아놓고 내가 하면 기분 상해하고 진짜 얘기하기싫고 정보주기싫은데 나만 나쁜 사람 만들려하는듯
@샤이닝-n6b9 ай бұрын
자식만 자랑하는 사람은 별볼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자식이 불쌍하죠. 개천인줄 모르는게 부모라니...
@Ivjvhccgxhfghv8 ай бұрын
당신은 자식이 없군요...안타깝네요
@hhc888 Жыл бұрын
완전 뜬구름잡는식. 전 3년에 한번 안부묻는 친구도 많아요 괜찮아요~ 요런 솔루션 ㅋㅋ 공감도 안되고 도음도 안되네. 초청게스트 레벨 늘 신경써주세요 부읽남팀🙏🏻
집이나 회사에 찾아오거나. 전화 안받으면 니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이상한 거짓말을 해대면서 사회에서 매장(?)시켜주겠다고;; 겁주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지위도 있는 놈이었는데 난생 그런 미친x은 처음 봤었네요.@@gggo2425
@duckm83611 ай бұрын
해악질 고수 조현병자들 드글드글~~
@후레시박11 ай бұрын
같은상황에서 내가 보고들은것과 상대가 보고들은게 달라서 대화를 하는데 이게뭐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여기서 상대방과의 정에 이끌려 내의견을 포기하고 좋게좋게 상황을 마무리하면 계속 끌려가게됩니다. 나중엔 별 이상한 이간질을 당하고 아 그제서야 얘는 진짜 내옆에 두면 안되겠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