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타일러입니다 참 이영상을 보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게 느껴지네요 ㄹㅇ 벽쪽 하바끼 타일도 실리콘으로 붙이는거만 봐도 진짜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설비는 말할것도 없구요
@gopyago3 жыл бұрын
밥 해놓고 상폇다가 한숟갈도 못먹고 21분동안 정주해햇다...멋지다
@user-ud4qg7tx6v3 жыл бұрын
와! 만능 엔터테이너시네요. 외장, 내장, 수전, 페인트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KahoHolic3 жыл бұрын
와.. 못하는게 무엇이십니까? ㅎ 다만 PB배관은 너무 꺽이면 셀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다 따내고 리빙보드로 덮으실것이면 Y자로 하지 마시고 걍 두번 파요~ 다른 업자들은 다 노출배관으로 해버리는데 리빙보드 덕분에 매립으로 되네요.
@user-ec6xy7kq5b3 жыл бұрын
A one-man general construction engineer 먼저 기술에 감탄합니다 혼자 지으신 저 단독화장실 건축비가 궁금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CP-lf8ci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이십니다. 최고에요...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최고님 화이팅요..
@CP-lf8ci3 жыл бұрын
최고님 저도 이런 형태의 옥외 화장실을 계획 중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1. 바닥 마지막 공정에서 콘크리트 상태의 위에 시멘트와 물을 뿌려 다시 메꾸는 작업이 왜 필요한가요? 2. 바닥 타일 부착 시 사용한 접착제가 시멘트인가요? 아니면 별도의 접착제인가요? 3. 바닥 타일 완료 후 타일 위에 바르고 닦아낸 재료가 시멘트인가요? 아니면 별도의 접착제인가요? 4. 벽면 하단의 검정 타일 부착 시 사용한 접착제는 무엇인가요? 5. 벽면 하단의 타일을 동 접착제를 사용하여 1.5미터 정도 판넬에 부착해도 접착력이 가능할까요? (습기가 생기거나 겨울 여름이 바뀌면 판넬 축소, 확대 등으로 타일 (300mmx150mm)접착력이 가능할까요? 시간 나실 때 말씀해 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ns6ej1wl5x3 жыл бұрын
최고 손재주입니다 근디 그 손재주덕에 평생 힘들겟네요 손재주가잇으니 그걸로먹고살지만 고단함은 피하지못하지요😔😔
@y.s60223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자신이 직접 만들면 볼때마다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또한편 절대 나는 못하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ㅎ
@tv-wj6rq3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편안하게 쾌변보고.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딱조겟군.역시 기술자는 틀려용^^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아 화장실겸 샤워실을 만드시다니.대단하십니다^^
@user-ym1tl6gg3f2 жыл бұрын
최고님 영상보면서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조-z4w3 жыл бұрын
당신땜에 희망 계획이 생겼어요..그리고 따라하려니 너무힘드네요...근데 너무감사하고 행복합니다.^^..상업적인 능력이아닌 당신에 능력에 존경스럽고 작업하는 모습과 가장어려운 혼자할수 있는 콘텐츠에 일반 서민의 동질감을 느껴 감동입니다..어떤 최고에 엔니지어보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5phutsangtao-iQ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TOILETS
@강현-z4l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일한답시고 ㅋㅋ 많이 봤습니다
@user-tt9gp8rq6i3 жыл бұрын
너무 대단하십니다..사실 저도 시골로 내려와서 살고있는데..작은 창고하나 질려고 여러군데 견적을 내여봤지만 가격이 비싼것은 둘째치고 견적이 다 다르내요ㅠ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이 유트브를 보고 저도 용기내여 제가 직접해보려 합니다..다른건 시중에서 찾아서 구입할수가 있는데 화면에 저 미닫이문을 구입하고 싶은어디서 어떻게 구매를 할수있는지 도움을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동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dragongolden8889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잘하시네요.. 일복이 터지실듯.. 주변에 지인 분들이 맨날 부를듯 한데..
@user-ms1nv1cs6k3 жыл бұрын
잘하시네요,,화장실 쓰시는 분이 추운 겨울은 따로 보강을 하셔야 할검다, 자재의 한계는 있으니까,
@boogleboogle13 жыл бұрын
전기온수기의 무게가 제법 나갈텐데 샌드위치 판넬에 걸어놓듯 설치해도 판넬이 무게를 감당하는데 무리는 없나요? 판넬 철판이 얇아서 피스를 박아도 무거운 것 걸땐 웬지 불안하더라구요... 이와 관련해서 판넬벽에 직결 피스로 뭔가를 고정했을때 버티는 무게의 정도에 관한 경험이 있으시면 좀 소개해주시죠.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겉옷 잠옷 자전거복등 옷을 벗어놓고 빨래바구니에 바로 담는 공간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 만들고 싶네요 시골집에^^ 바닥은 온돌이나 히팅기 쓰구요^^
@MC-qs8mg3 жыл бұрын
최고라는 말 외는 어떤감탄사가 안 나온다 // 당신을 이 나라의 최고의 엔지니어로 임명해 드립니다 ㅎㅎ
@user-xr6fp5zt3e3 жыл бұрын
ㅂㄱㅂ
@김영진-m9f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보는 내내 와 와 감탄사 뿐이 나오질 않았어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다 라고 감히 이야기 해봅니다
저희 시골집도 어머니께서 밭일 하시다가 집안으로 화장실 가시는걸 너무 불편해 하셔서 외부에 화장실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 입니다. 다만 상수도는 전기 온수기를 설치해 본다거나 다른 곳에 싱크대를 만들면서 배관 깔아 본다던가 이래저래 없는 실력으로 해보기는 했는데 정화조랑 하수도 배관을 어떻게 해야 될지 참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