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발라당 넘어지는 자세랑 뱃살이랑 너무 귀엽습니다 미치겠어여.,,,.,..,,,,,,...
@yijy3 жыл бұрын
발라당~
@asd123f4g4 жыл бұрын
9:57 삼색이 동글동글 귀여워.....
@TwilightS2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ㅠㅠ 이 댓글 보고 진짜 화색함.. 너무귀엽다
@writtenbyunje4 жыл бұрын
2:00 쓰다듬을 기다리며 미리 접히는 길막이 귀..... .........................너무 귀여워...............
@spacebest14 жыл бұрын
ㅁㅊㄸ..ㄷㄹㄸ..
@dndlqslek4 жыл бұрын
헐ㅠㅠㅠㅠ
@jungbyungchan23034 жыл бұрын
@우주최강올라프 안녕하십니까 형님 여기서 뵙다니 이 아우 감개무량 합니다.
@user-rb8zu1yz2w4 жыл бұрын
@@spacebest1 영상에 이얏호응 나올때 혹시했는데
@user-mu6jz6ci8x4 жыл бұрын
@@spacebest1 형님?
@walrus4069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며 얘들이 똥을 언제 쌀지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을 나너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J_the_white-blossom4 жыл бұрын
젠장 들켰군
@snoopy94404 жыл бұрын
흠칫!
@AdmiralAlexeiStuko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보고 겨우 깨달았는뎈ㅋㅋ
@renakim23734 жыл бұрын
크흡..ㅠㅠ!
@angry_chihwahwa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한 마음 ㅎㅎㅎ
@user-sg5qm1go3n4 жыл бұрын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 뭔가 냥이들을 너무나 소중하게 막(?) 다루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진짜 막 다루는 건 아닌데 뭔가 .. 시원시원하다 해야 하나... 막 만지면 부서질까 조심조심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아이고 거기 있지 말고 비켜봐 이놈아 하면서 날 밀치고는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엄마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user-hd8pb5yv6h4 жыл бұрын
?
@hiccup25484 жыл бұрын
@@user-hd8pb5yv6h ??
@qwe054764 жыл бұрын
그걸 줄여서 츤데례
@Melanie-lp1dg3 жыл бұрын
여깄음 다쳐임마! 하고 일부러 오고싶은 마음 안들게 밀어버리는것같기도한ㅋㅋㅋㅋ
@user-po1nd4sq2h3 жыл бұрын
정을 주지 않기때뮨이지
@user-xc7mz6yg9q4 жыл бұрын
Marilyn 타임라인 7:04 하저씨가 만든 화장실 온 Marilyn 7:19 눈 땡그래진 Marilyn 7:51 모래를 파는 Marilyn 8:23 Marilyn이 가장 가까운 부분
항상 느끼지만 하님 영상들은 제목에 과장이 없어서 좋음 하님 칭찬하는데 타 채널들을 이용하고싶지는 않지만 고양이 채널뿐만 아니라 몇몇 채널들에서 제목이랑 썸넬보고 기대하며 들어갔다가 원하는 내용이 없어서 시간만 버리고 실망하고나온 경험이 많아서ㅜ 제목이나 썸넬로 생긴 기대감을 영상이 제대로 충족시켜주니 심리적으로 만족스럽고 다음 영상 올라오는걸 기다리게 됨. 참 볼때매다 여러모로 이상적인 유튜버라는 생각이 들음ㅜㅜ 고양이, 환경, 그외의 것들 모두 완벽해
@user-lf7tb7sn9l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썸넬 어그로는 동물채널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죠 ㅠ
@user-vu4hh6jk9k4 жыл бұрын
설명충 설명들어 갑니당. 삼색이네 가족과 길막이네 가족은 같은 울타리에 살지만 각자 영역이 다릅니당 그래서 길막이네가 먼저 싸둔 응가 냄새에 뭐지싶어 계속 장난을 치듯 땅을 파헤치며 냄새에 근원지를 찾은 겁니당 고로 만드실때는 따로따로 만드셔서 사용하지 않은걸 각자 놔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당 ( 모래 갈았는데. 냄새가 남느냐는 질문이 많네요. 추가로 설명을 더 하자면 길막이네가 먼저 화장실을 이용했을 때, 모래양이 적어 배변이 밑에 눌러 붙어 있는 장면을(5:38) 잠깐 보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 역시 영역을 냄새로 마킹하는 아이들 이고 개보다는 적지만 후각 수용체가 6~7천만개에 달하는 냄새에 아주아주 민감한 동물입니다. 즉 길냥이네가 변을 본 후 충분하지 않은 모래 때문에 바닥에 늘러붙은 배변으로 인한 그 냄새가 남은거죠. )
@suho0510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는..
@mew_pink4 жыл бұрын
와... 치워도 냄새가 나는건가? 신기하네요
@_dhtmd8104 жыл бұрын
모래를 갈아줘도 냄새가 남았던 걸까요
@jink85794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야옹이들~~~
@user-ss9su1ye7n4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래 새로 까서 바로 집어넣고 그걸 삼색이네 갖다준거 아니에요???????? 응가냄새가 모래를 갈아도 남아있나?
@MINDORAN4 жыл бұрын
구상을 한다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재료를 다듬는다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다 만들었다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koreancat9848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user-pf3tt1or6f4 жыл бұрын
내 워너비 라이프
@gailcha6466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치운다 일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UKKASTE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novon_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네 자꾸 화장실에 토끼마냥 폴짝 입장 폴짝 퇴장 귀여워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dv8dc2mb1u4 жыл бұрын
개귀여워 진짜 끄앙
@LC-nd6cw4 жыл бұрын
6:05 여기서부터 화장실 세팅스타트 ㅋㅋㅋ 먼지가 확실히 덜 날리네요 다묘가정에 좋다니 딱 하하님을 위한모래네요 ㅋㅋㅋ 잘 굳고 하하님을 위해 협찬하시다니 고양이모래연구소 감사합니당
@myk9384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모래에 자주 부비부비딩굴딩굴 하는거보면 냥이들중가장 뽀송뽀송한걸 좋아하는 냥인듯요. 뜨끗한맨바닥좋아하는냥이. 덜 따뜻해도 꼭 방석이나 이불위에 앉는냥이처럼요ㅋㅋ
@seongimhan61484 жыл бұрын
아니 구멍을 저렇게 규칙적으로 뚫는 다는 것 자체가 능력자 아닌가요...?
@mss86664 жыл бұрын
Seong im Han 딱 그 생각했어요. 혹시 구멍뚫기 학원을 다니시나, 아님 야습 하시나 하고...
1:48 머리에 카메라를 쓴 모습이 그림자로 보이네요 ㅠㅠ 그동안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영상을 너무 자연스럽게 봤는데 요즘 마스크를 끼고다니니 무언갈 계속 차고 다닌다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불편하실텐데도 영상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하하하님 다시한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