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써서 며느리 기좀 꺾어주실래요? 빌붙어 사시면서 하실 말씀은 아닌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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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엔터테인먼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1

@수정구-h2v 3 ай бұрын

자기 아들 못난건 생각 안하고, 잘난 며느리에 질투를 하는 속 좁은 시어머니라니.. ㅡ ㅡ^ 천일사쌤.. 멋지시네요.. 한 가정을 지켜주셨어요.. ^^

@푸루후-o2d 3 ай бұрын

시모가 아들며느리 이혼 시킬거 아니면 조용히 사시길...

@바사라-v9x 3 ай бұрын

와...저렇게 좋은 며느리를 망치고 싶어서 난리네... 기 눌러서 가정불화오고 아들 홀애비되야 후회하려나 ㅉㅉ

@김연-n2b 3 ай бұрын

내자식을 잘 케어하고사는 며느리 복덩이를 몰라보시네 ㅎ 아들하고 둘만 살아보세요 그때가서 무릎치십니다.

@AREONNARAE 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마음도 예쁘네요. 시모를 시모로 안 여기고 내 어머니처럼 여겨주는 며느리가 어디에 있나요. ㅠㅠ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시모를 친정맘으로 여기다보니 시모입장에서 며느리가 자길어려워하지않으니 무시한다고 여겼는지도

@천황사_1 3 ай бұрын

천일사 선생님 오늘 말씀 너무 따뜻하고다정하시네요 항상 최고입니다❤

@JK-fi3zl 3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 한 분 진정한 어른이 되게 해 주셨네요. 우리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근자해 져야 합니다.

@죽음의흐름 3 ай бұрын

세상에..기눌려서 집안 박살낼려고 헛생각 하고있네...호강에 넘쳐도 저런생각하는구나...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우린이런상황을 호강에겨워 요강에 똥싸는소리라 하지ㅋㅋ

@김지연-d3g5u 3 ай бұрын

최고의 점사 를 내리신것같아요 모두가 행복할수있도록 알 려주셨어요 최고입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시모들은 하나같이 며느리 기를 못꺽어 안달이네 저런시모는ㄹㅇ못된며느리 만나봐야 뜨끔하지

@noninoadios8501 3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저 시어머니는 양반입니다. 시대가 변해서 남자든 여자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밖에서 일하고 상대가 집안일 하는게 이상할게 없다고는 하지만, 저 시어머니 세대는 그래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더 능력이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세대죠. 시모가 무조건 기를 꺽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자기 아들이 며느리보단 못한거 같으니 자격지심이 들고, 더 능력이 있다보니 며느리가 집에서도 더 큰 목소리 내게 되고, 때로는 말도 함부로 하는걸 보면(며느리 입장에선 가족이니 편하게 말한거지만) 날 무시하나 하는 생각, 충분히 들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며느리가 대단하다는걸 인정하고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뭐 암튼 그래도 저 시어머니는 선생님 말 듣고 생각을 바로 고쳐먹는 인성을 가진 분이네요.

@user-ld6yq5ns6c Ай бұрын

@@noninoadios8501 아들이 못났으면 아들을 뭐라해야죠ㅋㅋ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사람아 조선시대 타령할거면 그떄로 가서 사시든가~~ 비슷한 연배시라 더 이해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사람들한텐 그냥 노망나서 꼬장부리는 개념없는 늙은이에요~~

@이수정-p8n 3 ай бұрын

천일사선생님 다정하신 공수 말씀 최고 👍 ~~ 사례자분께서도 살짝만 생각을 바꾸셔서 내 딸이다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연시-l4u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따뜻한 성품이 느껴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bellamy1149 3 ай бұрын

참 멋지게 표현하시고 마음을 돌리는것조차 사례자위해해주시네요

@내맘대로-i9t 3 ай бұрын

모자란거 아닌가? 생각이란걸 하고 사셔야지

@kalpha6988 3 ай бұрын

자기 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gloriachon563 3 ай бұрын

어머나, 너무나 따뜻한 점사네요.

@뿌우-w2o 3 ай бұрын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거 인정해야지.....고지식하다고 자랑하고 싶을까??? 그래 당신 못난 아들 데리고 살아주는 며느리한테 감사해야지....뭔...................복을 발로 찰려고하네....아 진짜 이시대 아들갖은 엄마들 진짜 고쳐먹어야돼

@강가린-u9c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최고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zstellaz 3 ай бұрын

에휴….며느리가 아깝네

@민서방-j3g 3 ай бұрын

천일사 선생님 최고시네..

@yujin-t9l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보자마자 놀랐어여 불과 몇달전 영상보다 훨씬 고와지셨어여...어려보이시구...많은사람들에게 좋은기운을 주셔서 그러신가봐여...

@냥이-n8o 3 ай бұрын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며느리도 내자식이다 생각을 해보세요..

@삐야깅-u1t 2 ай бұрын

깽알깽알~저런 음소거라서 그런지 거슬리눈소리예요!!!끙끙 앓는소리 복달아납니다!

@한이자-c2l 3 ай бұрын

집에서 아이들 돌보는것도 엄청값어치있는일입니다. 같이 사시지말아야 속상하지 않아요 그들만의 규칙고 수칙 과 패턴이 있는데 제삼자가 평가하지말아요

@박혜란-x6i 3 ай бұрын

결혼하고나서 능력이 없었던게아니라 원래 아들이 부족하고 능력이없었던 아들이였다 그렇게 키워놓고 뭔 헛소리야 저런며느리가 어딨어 나이만먹은 죽늙은이네 이혼하면 남편이 손해구만 배부른소리하고있다 왜케 시짜들것은 며느리를 못잡아먹어 안달일까 며느리가 모자란아들 데리고살아주는겁니다 감사하게생각하세요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아들부족하게키운 시모탓이지 죄없는 며느리만 잡네

@ssyyuui8899 3 ай бұрын

진짜 못된 사람 만나면 저렇게 찍소리도 못하고 저런 생각도 못함 복 받은줄아슈

@보라매-i2q 3 ай бұрын

똑부러지는점사시네 ㅎㅎ 점사보신대로 누군가는 애들 케어해야되잔우 며늘이주는용돈받아가며맘편하게 지내시길. ㅎㅎ

@Helen-ts3gt 3 ай бұрын

아들이 놀고 며느리가 일해서 돈 벌어다 주면 절이라도 해야지 진짜 복에 겨운 소리네 아들 이혼남 만들거 아니면 ㅋㅋㅋ

@오구-i5p 3 ай бұрын

베짱이 애청자로서 저런 분들의 사연은 어떻게 뽑으시는건가여.. 더 힘든 분들 많으실 텐데...촬영을 할 정도로 대단하고 기구한 사연을 가지신 분은 아닌거 같은데

@차율-n3e 3 ай бұрын

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며느리다. 결혼하기전에는 언년만 와라 해 놓고서는 막상와서 살아보니 배불럿냐? 이제 싫어졌느냐? 넞저밤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밤에는 아드님이 이깁니다

@Delicate88 3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따듯한 말이나 솔루션 듣고싶었는데.... 예약이 길어서 다른분에게 갔는데 외모지적에 욕에 맞는것도 없고 최악이였어요. 이틀내내 기분만 더럽네요..

@굴껍디50수 3 ай бұрын

아이고~할매요 냅두소~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간섭도 하지마소 아들내미 홀아비 만들수도 있으닌깐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시모간섭은 이혼률 높이는데 한몫하니깐

@굴껍디50수 3 ай бұрын

@@토속신앙믿는여자 겪어봐서 아는데 여기에 눈치없는 남 편까지 끼면 정도 다 떨어지더라구요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굴껍디50수 어차피 남편은 남의편이니 기대안해야죠

@히데헷 3 ай бұрын

남의집 귀한자식 며느리로 받아 죽어서도 본인집 귀신으로 만들었으면 윗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지...질투하시면 안돼죠! 자식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못해요 마음을 고쳐먹으세요

@천상-b1m 3 ай бұрын

이기적이시네~~

@Tony_HJ 2 ай бұрын

형제라고 생각하면...ㅋㅋ

@kimyongseok77 3 ай бұрын

어르신 며느리 맘에 안들죠? 안타깝다

@user-ld6yq5ns6c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렇다 해도 부적을 달라고??? 사돈쪽에서 알면 기절초풍할 일 아닌가ㅋㅋ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뒤에서 몰래 무슨 그런 음침한 생각을 하세요? 지 아들 때문에 며느리 앞길을 고의적으로 막으려고? 며느리가 알면 어떻겠어요?? 그렇게 며느리 발목잡고 피해주고싶으면 그냥 이혼시키세요 차라리; 밖에서 쌔빠지게 일하고 가족들 부양하고 시어머니까지 모시는 며느리가 무슨 잘못이에요 대체? 아들엄마들이 이래서 무섭다니까; 여자가 지 아들보다 잘나가는 꼴을 못보고 질투하고 미워하니까;; 욕심부리지말고 겸손하세요 제발. 당신 아들 상전 아니에요. 이유없이 대접받아야 할 이유 없어요 쫌 아들은 벼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