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달려갈께, 니가 있는 2023년으로.. │ 10CM - 봄눈 Spring Snow [선재업고튀어 FMV] 변우석X김혜윤

[@퍼햅스]

그냥 벚꽃잎 휘날릴 땐 달달하던 게 핑크팬더님이 눈물 가득 차오른 담포리 밤과 기억들을 넣어서 예쁘게 편집해주시니까 울컥하네요. 여기 봄눈은 왠지 서글퍼요 노래가 그냥 아련재질인 듯한...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일하면서 드라마 보기는 좀 무리라 FMV로 재생목록을 만드는데... 목록을 채울 수록 느껴져요. 하나같이 다 너무 편집이 좋아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