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자기주장이 강해진 하준의 사랑이 고픈 인희..😥 [살림하는 남자들/House Husband 2] | KBS 230107 방송

부쩍 자기주장이 강해진 하준의 사랑이 고픈 인희..😥
#살림하는남자들 #살림남 #정태우 #주부생활 #남자들의살림 #신세대남편 #살림 #살림팁 #생활정보 #살림비법 #라이프 #HouseHusband2
----------------------------------------------
▶ Homepage : www.kbs.co.kr/
▶ Wavve : www.wavve.com/
▶ KZbin : / @kbsent
----------------------------------------------

[@asasf6480]

저 나이 때 촬영 오케이 해준거만 해도 착한 아들이다

[@user-hq7eb7yz7h]

맞야요~^^

[@user-gt6en7ml3u]

연예인 지름길인데 출연해야죠~

[@tv-ku9mr]

그건그냥 지 유명해지고싶어서 그런거임 연예인하고싶어서 속이 뻔함

[@user-vm5lc7qo5v]

궁예분들이많네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인데 ㅋㅋㅋㅋㅋㅋ

[@molkkoraba]

​@@tv-ku9mr 쟤한테 쳐맞은 적 있으신가요?

[@user-gt5rd2gl7l]

둘다 미모 ㄷㄷ..겁나 잘생기고 귀엽 ㅜㅜ

[@user-lg4rz1uo1u]

엄마말을 무조건 다 받아들이고 오케이 한다고 착한건 아니지 법에 어긋나지않는선에서 자기 주장을 내세울수도 있어야하지 그것도 나이가 점점들어가는데 어린아이처럼 엄마한테만 기대서 엄마가 뭐든걸 다해주길 바라는것도 이상하긴할텐데..

[@gisoono1976]

그럼요...

[@user-kx1rt2fo2f]

아이들이 참 인물이 좋네

[@user-rq4ng1uy2d]

엄마들 애들머리카락 갖고 왜자꾸저러는지 이해 안된다 길지도 않구만~ㅡㅡ 자기들머리카락 맘데로 하면 좋은가? 자기주장 하는게 당연한 시기에ㅡ 유아기시절에 하고싶은만큼 많이하시길

[@Rudah967]

아이가 반항끼가 있어요 말을 안들어요 대들어요 이러면서 걱정들 하시는데. 오히려 이럴수록 기뻐해야 될 일임. 아이가 어른이 돼 가고 있는 과정에 발을 들였다는 거임.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통제를 해줘야 되는게 맞는 거지만 아이가 다 컸을 때는 통제의 방식을 버려야 되는거임. 이때부터는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함. 방금 어머니께서 하신 행동은 절대로 하시면 안되는거.

[@multiperson8990]

한번 싫다고 하면 좀 내비둬요 ㅜㅜㅜㅜㅜㅜㅜ.............딱봐도 사춘기라서 외모에 신경쓸 나이인데 저것도 한순간이니 그냥 저 순간은 내비둬요 ㅜㅜ 사랑으 ㅣ 눈빛 ㅋㅋㅋㅋㅋㅋ............자존심이있어서 화냈다가 시익 웃는것도 힘들어요 애들도

[@aa3881aa]

사춘기를 떠나서 저정도면 아이들의사를 존중해줘야해요 ^^

[@JS-uy2yp]

옛날에 나왔을땐 하준이가 엄청 여자애처럼 애교많고 그랬는데 크고 사춘기오니 성격이 확 바꼈넹..

[@minkyoungkang109]

그니깐요... 아들있는데ㅜ 당연한 저런 순간이 오겠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육아 프로그램 나올때 하준이가 엄청 스윗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가아가 하던 시절 ㅎㅎ

[@molkkoraba]

다들 저럴 때가 오지

[@Jenny-pu7qv]

저렇게 이쁜 엄마두 하준이한테는 그냥 엄마네ㅎㅎ 넘 이쁘세요~~

[@user-ot9yx1sq6k]

엄마가 이뻐서 그런가 아들도 잘생겼네

[@M-driver7777]

아빠도 엄청 잘생기셨죠

[@user-my2hc7cl8b]

둘다 유전자가 좋음

[@user-um3nl8lp3t]

정태우 얼굴 보고 와라

[@user-ie9hr2lq6s]

엄마보단 아빠지 인물우

[@sweety5135]

엄빠 미모 둘 다 넘사예요

[@user-fx3po1ch3o]

개존잘이네 걍 밀어도 여자가 달라붙을듯

[@user-vx4un8hf2j]

잘생겼네 애들

[@zzakini2758]

요즘남자애들은 앞머리가 생명인데.. 앞머리 너무 많이 짜르지 마세요...ㅠㅠ 요즘애들은 세대가 바뀌어서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어요..아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커팅하게 내버려두세요...제발 ㅠㅠ

[@user-pc8fu3tl7h]

ㄹㅇ 제발 내버려줬으면 좋겠네ㅠㅠㅠ

[@user-uk1fb5cz8b]

근데 십대인 제가 보기에도 저건 좀 답답해보이는데요..

[@user-pn9jb9pv4z]

엄마아빠가 존예 존잘 이니깐 아이들도 십존잘이네;;;;

[@user-qn1vu9mh1b]

아들 둘다 존잘 ..

[@nameoftheworld1133]

자기주장이 강한 게 아니라 뒷머리 싹싹 민다는데 좋아할 남자가 어디있음. 남자는 머리가 생명이다. 그리고 사회성 길러지면서 외모에 신경 쓰게 되는 건데 하린이는 어리니까 아직 부모님 품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님 의사결정을 따르는 거고 하준이는 부모님 벗어나서 또래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이미지가 중요한 거고 그것이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마인드임. 사춘기니 자기주장이 강하다느니 하면서 주변에서 이해를 못 해 주네. 자기만의 스타일과 생각을 갖고 있는 건데 반항하는 아들로 만들어. 성인이 "어떻게 잘라 주세요." 했으면 자기주장이 강하시네요 아직 사춘기이신가 봐요 이런 말이 나오나. 이런 걸 영상으로 안 본 사람들은 기사나 썸네일만으로 '저 집 아들은 어떠어떠하다' 인식하게 되는 거다. 내가 보기에는 주변에 관심 있는 이성도 있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싶은 일반 아이임. 이 프로 볼수록 육아 전문가가 필요함. 사람을 나이로만 제한적으로 볼 게 아니라 또래들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의식을 갖고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면 아이나 어른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시각을 기본 틀로 전제해야 함.

[@xogusql98]

뭐야 댓글로 저집 아들 뭐 말안듣네 이런 부정적인글 하나 없는데 왜케 진지빨고 급발진하심

[@user-dq6cx6xb1n]

그냥 방송으로봐요 뭘 남의집안 깊게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user-cb7fw2gf3t]

저요

[@pro-jz6hu]

인정과 존중..경험할수있게 어는정도의 방관

[@lwilmoth1573]

The boys are really cute ❤😂😅

[@user-dp7hd4yc3t]

미소년이 세상을 구한다❤

[@user-lb2dy3fd8g]

아들들이 인물이 좋네

[@gyuchef]

아들 방송이라 화도 못내고 파이팅

[@JjongJjongie_Yoon]

저 나이에 저렇게 얼굴 만지기 허락해준다는게 이미 많아 착한고에요 .

[@tricbumo1888]

사춘기때는 어쩔수없지.. 내가 나이먹어보니.부모 마음을 이해하네..왜저랬을까 내가... 근데 다시돌아간다해도 저럴거같음 내맘대로안됨.

[@lhr1012]

ㅋㅋㅋㅋㅋㅋ뭘 짧게 잘라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정하네 제일 싫어 진짜

[@user-pv1mm6du5e]

5~6년만 지나면 하준이가 사춘기 시기가 지나면 분명 엄청 효자가 되어있을거예요!~~

[@user-qk1ep7ne7j]

엄마 아빠가 미남미녀라 아들두명이 ㅎㄷㄷ하네 부럽다

[@adlerthepalm5703]

저럴땐 그냥 냅두고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커서 보면 이불킥함 ㅋㅋㅋㅋ

[@KAMI75785]

저나이땐 불법이 아닌이삿 하고싶은대로 내버려 두는게 정상적으로 쉽게 돌아옵니다 저나이때 정상인이 있을까요? 가장 분노조절 안되는 나이예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놔두세요 그리고 저나이때 멋도 부릴나인데 누가 엄마가 깎아주는대로 깎아요 각자 자기만의 멋이 있는건데... 뭐 방송이니 어느정도 대본도 있겠죠

[@user-cp3vr6kb1r]

그럼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나?

[@user-if4wf7ih2u]

ㅋㅋ 사춘기때 머리갖고 머라카믄 더 삐뚤어질듯 중간중간 장난으로 밀어달라할때 아이는 진짜로 반항 직전인 모습임 라떼는 강제 귀두컷에 스포츠머리만 했어야했다

[@user-ql4ws3fc7y]

자기 의견과 다른 의견으로 주장하면 말 안듣는 애고, 자기 말에 닥치고 순응하면 착한 앤가?..ㅋ

[@user-ro9ic1mc4z]

죄송한데 아이가 자기주장이강한게 아니라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 중고딩 혹은 초등학교 고학년중에 엄마가 미용사한테 해달라하는게 어딨어요 자기 머리스타일은 자기가 갖고 사는건데 자기가 정해야죠

[@user-wu5sy7gf7n]

하린이 나이 아니잖아요 어머니

[@user-zr2hk2jk5o]

전머리가 더 이쁘네ㅋㅋㅋ

[@hi_korea6866]

하준이도 드디어 사춘기 대열 합류네요 ㅜㅜ

[@user-gy3lq1if5s]

이 집은 애 열명은 낳아야 된다. . . 유전자가 넘 좋아서 이쁜 자손들 좀 많이 낳아주세요

[@user-pv1mm6du5e]

근데 이미 아쉽게도 남편쪽이 정관수술 했다네요!😅 딸도 있었으면 좋았을덴데!ㅠㅠ

[@sunny1247]

잘생겼네 저정도면 착한거임

[@user-jz6py4wy7d]

대본아니면 엄마가 왜이러지??

[@user-nc3eg3pl4l]

당연히 대본이지 ㅋㅋ

[@user-my2hc7cl8b]

대본이죠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방송이 1시간짜리가 나오죠. 곧이곧대로 있는 그대로 나오면 방송가능한 연예인 가족이 얼마나 있을까요

[@user-dy8ud6yj4c]

저 나이때는 머리카락이 진짜 생명이라고 여김...

[@sistema2053]

개인적으로 자의가 아닌 타의로 어릴 때부터 방송 내보내고 하는 거 좋진 않다고 생각함.

[@user-gu2dy6rw4c]

무슨 학생주임도 아니고 머리를 자기 멋대로 하려하는지 참;; 뭐만하면 사춘기, 중2병 소리하는 부모들이 제일 문제임 애가 장난감도 아닌데

[@znyonxx5322]

자를 필요 없어보이긴 해요 깔끔한데

[@XX-dl3gd]

본인 머리조차 어떻게 못하는데 무슨 창의적이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로 크길 바라는 거지?

[@user-xs2xn4mv3y]

지금은 하고싶은데로 다해라 어짜피 군대가면 밀어야되 ㅜㅜ

[@aszuuu]

탑 닮은듯

[@user-kz3fe1yx1s]

누구든 내 의사 안물어보고 지 ㅈ대로하면 짜증나지

[@jeung601]

아들 둘이 잘생겼노

[@user-vb9bk6hi6m]

엄마 미모 40대 탑급이넫ㄷ 30대한테도 안밀리는 외모임

[@user-gv2hq3el6z]

이집 모자들 미모 무엇? ㄷㄷ 우월하다

[@cherryshushu]

엄마가 왜저래요? 애들이 자기소유물인가 그리고 머리 자를때도 안됐고만

[@oto7772]

엄마 누나인줄

[@user-bs7rn6bo3t]

자르기전 머리가 더 좋았는데... 나같음 멍멍 화났을듯

[@dohye-TV]

썸네일 제목.. 바꿨으면 좋겟어요 자기주장이 아니라 자기의사표현인거같습니다

[@user-qd7dn6vy7w]

짜르고 싶은대로 짜르게 하면 되지. 입장 바꿔봐

[@-_-OTL]

수업을 바꿔라에서 봤는데 뭐지 지금 몇살인거죠?

[@ruuu-uj9eg]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다. 제발.좀 한국 부모들아 ;

[@user-pc8fu3tl7h]

@@olleh6734 너도 잘하셈 시비걸지마시고 ㅋㅋㅋ

[@Hyundai_Official]

복에 겨웠네

[@xiiixiii]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자 아이들 같은경우 미용실에는 솔직히 초등학교 5학년정도되면 혼자가서 알아서 돈만주는게 맞음. 난 옛날에 미용실도 아닌 초등학교로 바뀔때라 이발소에서 초등학교 2학년때 돈가지고 가서 잘랐는데 ㅋ 솔직한말로 최대한 양보해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부모 동반으로 가더라도 5학년부터는 알아서 해라가 정답이다. ㅋ

[@kay7919]

난 저 진짜 참견이 제일 싫더라 걍 저나이때는 혼자 두고 친구들이 젤 나은듯

[@user-ts8ut8tf1d]

왜.. 저 나이 아이 머리를 엄마 맘대로 자르려하지?;;;; 그건 좀... 나도 아들 있지만 그건 좀 아닌듯...

[@ililil-rx2eh]

댓글 수준들보면 잼같습니다...

[@user-to3ib3fq2p]

행복한줄알아라 형은 협상없이 밀렸었다

[@user-qp5gh8gs2l]

ㄹㅇ ㅋㅋ

[@JsJsJs0]

ㄹㅇ 나도 어렸을때 혼자 자르고 오는데 길면 엄마가 다시 미용실 데리고 가서 다시 짧게 잘랐는데…

[@littlepeach0897]

사춘기 때 머리에 예민함..

[@user-zz9kk8oo5g]

딱 보이께네 아들이 사춘기인데 와 저카노.... 인자 이차성징도 와삣고 얼라처럼 다루믄 파이라...

[@user-wd6st3uk6n]

대본

[@Pineapple20000]

아우 사춘기 무셔

[@xogusql98]

ㅋㅋㅋ 머리 저나이땐 원래 예민합니다 한참 외모에 민감할때고 그냥 두발의 자유를 주세요

[@sonnnnny7373]

자기머리 자기가 자르고 싶을때 자르면 안되나..?

[@cambell708]

난데?

[@awesome1_1]

아니 애 머리를 왜 본인 맘대로 짧게하니 머니 저러고 있음? 젊은 엄마가 황당하네....

[@user-xb7hk8jd2x]

안 자르고 싶다는데 냅두지… 저래놓고 사춘기 ㅇㅈㄹ

[@user-mi5tb9sh3h]

저런엄마게짜증나지 간섭겁나게하는거

[@djshdhdbhe]

아들장사할라고 기나온거지뭐 ㅋㅋㅋ

[@hungrnr8356]

저나이에 머리망치면 빡치겠지

[@piano2958]

짧게 네이마르 머리 가자

[@monkey7762]

야 진짜 다듬을꺼면뭐하러가니..

[@user-pg4dy2lq5c]

내 남동생도 고1인데 자꾸 앞머리만 겁나 길러댐..

[@user-hn8ud6is3c]

사춘기는 염라대왕이 와도 손절하고 고개 흔들고 간다!

[@user-cc7dn5fr6t]

그냥 사춘기지 뭐 ㅋㅋ

[@user-zy8we8xg3r]

전형적인 우리나라 부모님들 특징이네. 그 안좋은걸 방송은 미화하고.

[@user-rh4jq4zi1c]

야 밀어봐라 그얼굴이면 스타일이 된다

[@yon3666]

아빠집에살고 엄마가 해주는밥먹고 사는거면 말들어 이자슥아

[@dan-du7bq]

부모님이 키워주고, 먹여주고 하는 것은 당연히 고마운 일이죠. 그런데 저 나이에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나이어서 저기서 잘 해줘야 커서 자기 주장도 할 수 있고 사회 나가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거에요.

[@user-hc1do1gp8f]

자기가 낳아달라고도 안했는데, 순전히 부모의 일방적인 욕구에 의해서 태어났으면 잘 케어해주는 건 당연한 의무고 아이의 주장도 받아들여야죠. 아이도 인격체인데. 정말 떨어지는 사고관.

[@user-go3jh9cn5d]

니가 애 싸질러서 니 애한테나 쳐말하셈

[@user-pc8fu3tl7h]

뭐야 이 꼰대 작성자는 ㅋㅋㅋㅋㅌ

[@user-wd6st3uk6n]

배부른 새키들 ㅋ

[@user-ms1ed9bn3k]

저나이땐항상친구가좋을나이긴함

[@user-xj4kr5vu7u]

까라면 까